맛있는 다이어리2010.09.26 10:47


어제 잠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코스트코를 가기는 하지만 식구가 적은 저는 그닥 쇼핑거리가 많지 않은 곳이지요~
게다가 뭐 몇개 사지 않아도 가격이 예상치를 훌떡 넘어서 가기가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연회비도 있습니다. 일년에 35,000원... 비쌉니다.
그래도 가끔 들르는 이유는 아이쇼핑과 바로 이 피자 때문~
저는 감히 코스트코 피자가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연회비는 중간에 환불도 가능하다는데...환불할까 맘 먹고 있다가도 요놈의 피자를 못 먹을 생각을 하면...
그래도 가끔 좋은 물건들이 보여 발길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자포장을 열어 봅니다~ 이건 콤비네이션 피자입지요.
크기가 사진으로는 상상이 안되실텐데...한조각인데도 정말 킹사이즈입니다.
제손으로 하면 한뼘보다도 더 길고요. 저희집 코렐 가장 큰접시에 놓으면 가득 차는 사이즈~
한판으로 사면 6조각 12,500원, 1조각은 2,500원
한판 크기는 듣자하니 18인치라고 하더군요...후덜덜~
가면 한판씩 다사가 얼려놓고 한조각씩 꺼내먹곤 했는데
오늘은 그냥 한조각만 사기로 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짭조롬한 맛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너무나 푸짐한 토핑...
한판 사올걸...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옵니다.






콜라 한잔 따라놓고
콜라잔 예쁘지 않나요~ 전 너무 맘에 듭니다.
오늘 밀러 라이트를 샀는데 잔 2개 끼워서 주더라구요~
오늘도 득템하였습니다~ 아싸~~






이건 치킨 베이크 입니다.
이것도 제가 즐겨먹는 메뉴 중에 하나이지요~






살짝 굼벵이 처럼 생겼네요
원래는 더 길어요. 제 손목에서 부터 팔꿈치까지 길이정도 됩니다.
근데 제가 오면서 차에서 참지 못하고 마구 뜯어 먹어서 짤뚱해져 버렸지요.
가격은 3,200원.  길이에 비하면 참으로 착한 가격입니다.





안에는 치킨이 잔뜩 들어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손으로 뜯어먹다 보니 안에 베이컨 큼지막한 조각도 보입니다.






치킨베이크와 피자만 있으면 신랑이랑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도 나왔다고 하던데...과연 코스트코 피자를 능가할수 있는 맛일런지...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아직 안들어봐서 좀 아쉽지만
어쨋든 전 코스트코 피자가 제일로 맛있습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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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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