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0.08.31 전자렌지로 20분 만에 포도잼 만들기 (23)
  2. 2010.08.30 닭강정만큼 맛있는 꽁치강정 (20)
  3. 2010.08.30 시어머님께 사랑받는 육개장 한그릇~ (22)
  4. 2010.08.29 고기와 함께 씹어 더 맛있는 표고버섯전 (10)
  5. 2010.08.29 나이는 이름을 지운다. (3)
  6. 2010.08.28 이탈리아식 계란찜 프리타타 (25)
  7. 2010.08.27 다음뷰 베스트~ (1)
  8. 2010.08.26 남편 야식으로 딱, 당면 스파게티 (11)
  9. 2010.08.26 지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완전 난리 (1)
  10. 2010.08.26 백화점 나들이 가자~ (2)
  11. 2010.08.26 잔멸치 넣은 마늘소스 가지찜 (11)
  12. 2010.08.25 식빵으로 만드는 포테이토 피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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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31 10:20



우리집에 포도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어찌 싱싱하지도 않고
맛도 별로 더라구요
올해는 과일들이 대체로 맛이 썩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몇번 포도 사먹어 봤는데 맛들이 그냥그냥...

냉장고에서 시들어가길래 3송이 꺼내서 포도잼을 만들어 봤습니다.
전자렌지로...것도 20분 만에 ㅋㅎㅎㅎㅎ



비법을 알려드리오리다~

재료는 포도 3송이, 설탕은 포도분량의 반정도로 준비해 주세요
설탕이 과일의 반이상들어가야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금방 먹을꺼라 설탕은 1/3만 넣었습니다.

 


포도는 잘 씻어서 준비해 주세요~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잠깐 두면 농약이 씻겨나간답니다.




좀 깊이가 있는 볼에 씻은 포도를 담습니다. 그래야 부글부글 끓어 넘치지 않아요~
물기를 제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볼에 담긴 포도는 전자렌지에 넣어 5~7분간 돌려줍니다.
우리집 광파워렌지님이신데 처음 출현하시네요. 제 요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렌지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요렇게 껍질이 벗겨집니다.
마시고 싶따~~~ 근데 뜨거워요 조심~




껍질이 벗겨진 포도알을 체에 받쳐 이렇게 걸러 줍니다.




자 그럼 이렇게 포도즙만 남는데요. 거기에 설탕을 잘 계량해서 넣어 주세요.
포도중량의 반이상을 넣으시면 되요. 저처럼 너무 단거 싫으시면 1/3 정도만
대신 빨리 먹어야 된다는거~ 그리고 설탕은 유기농설탕이면 두말할 나위없이 좋구요
제가 흑설탕을 사용해 봤는데 흑설탕은 색이 좀 까맣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렌지에서 다시 15분간 돌려주시면 됩니다. 중간에 한번 보고 휘저어 농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인만 해 주세요~




전자렌지에서 나온 모습입니다. 전 좀 묽은게 좋은데 걸죽한 편이 되었네요~
어때요~ 렌지로 손 한번 까딱해서 만든거 치고는 그럴듯 하지 않습니까~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헛뜨~ 다 담기지도 않네요 포도 세송이나 했는데 어찌 280g 쨈통에도 다 안찹니까.




근데 왜 잼이 층이 두개일까요~ 밑에는 흑설탕으로 만들었더니 빛깔이 저리 되었어요. 흰설탕으로 다시하니 색이 이쁘게 나오네요. 머 간단히 만드니 두번세번해도 부담이 없어요~



담다가 그릇에 묻은 걸로 아이비 크래커 하나 찍어먹어 보았습니다..
딱좋아딱좋아 달지 않아 맛있는~~~블라블라~~~
달지 않고 포도향이 아주 많이 나는 근사한 수제잼입니다.




머 빵에 몇번 발라 먹음 끝이겠는데요~ 또만들어야지또만들어야지~
사먹는잼이 많이 달아서 싫으신 분들은 간편하게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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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30 13:43


처음에 닭강정 보다 맛있는 꽁치강정이라고 썼었거든요~
근데양심의 가책을 받아 얼른 고쳤습니다.
전 꼬끼오양을 절대 배신할 수가 없거든요.
닭고기는 정말 누가 머라해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어제 시어머니께서 꽁치를 사오셨습니다.
그래서 닭이 땡기는 오늘
대충 있는 꽁치로 강정을 만들어 보았네요. 
이미 많이 해서 드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꽁치강정을 맛있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재료 준비해 볼까요.

꽁치 한마리, 소금, 후추, 전분
양념장: 고추장 1T, 미림1T, 간장 1/3T, 물엿1T, 설탕1/3T, 참기름, 후추




꽁치는 잘 씻어 머리 자르고 내장 빼고 토막내서 소금 뿌려 냉장고에 넣어 놨더랬습니다. 세토막 난 꽁치를 반을 갈라 큰가시 빼고 잔가시들도 칼로 슬슬 긁어냅니다.
가시 긁어 내실때 살점 않떨어져 나가게 조심조심. 그리고 면포나 크리넥스로 물기를 뺀후 살덩이 부분에 전분을 뿌려줍니다. 저는 물을 깔끔히 않 빼줬더니 뿌리는 족족 전분을 다 먹어버렸네요. 물기 잘 안짜시면 튀길때 튀어서 온 주방에 난리가 납니다.

물기 짜실때 화장지 사용하시면 절대 않되요. 먹는 음식에는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형광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거든요. 부엌에서 쓰는 크리넥스 나 면을 사용해 주세요.




전분이 뿌려진 꽁치는 돌돌 말아 이쑤시개로 모양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달궈진 후라이팬에 투하 바싹 속까지 잘 익도록 튀겨줍니다. 기름 너무 많이 사용하실 필요 없구요 후라이팬에 조금 깔릴 정도로 부으셔서 튀겨주세요~




후라이팬에서 나온 꽁치들은 기름을 좀 빼 주시고 이쑤시개는 빼서 버립니다.






위에 양념장 재료들 고추장 1T, 미림1T, 간장 1/3T, 물엿1T, 설탕1/3T, 참기름, 후추
를 넣고 잘 섞어 불에 올리시고 바글거리면 튀긴 꽁치들을 넣어 양념장을 잘 묻혀줍니다.




양념들이 잘 묻혀진 꽁치는 접시에 내서 땅콩가루나 통깨로 마무리 해 주세요~




ㅎ 요즘엔 어찌 만들고 보면 다 술안주삘이 납니다. 이 대낮에 소주 먹을수는 없고 화이트와인한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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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30 09:13



표고전에 이은 두번째 음식
시부모님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놓고 언능 나가
양지머리랑 고사리랑 토란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가까이 사심에도 불구하고
아주 가끔 오시기에 저는 초대라고 표현합니다~ㅎ

아버님이 제 음식을 아주 좋아해 주셔서
저는 시부모님꼐 음식대접하는 걸 아주 좋아라 하죠~


육개장을 끓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음식에는 몇가지 tip이 있을 뿐 정석이나 법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믿기 때문에 음식에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자기 입에 제일 맞는게 맛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쉽게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응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 합니다.
아직 요리의 대가도 아니고 아직 배우고 있는 단계이고
그저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이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그냥 넓은 마음으로
보고 즐겨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육개장과 필요 없는 넑두리가 좀 길어졌습니다.
어쨋든 저는 울 김여사의 음식법을 많이 따라가는 편이므로
세상에서 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시는 마이더스의 손
 김여사의 방식대로 끓여 보겠습니다~




자 재료 준비해 주세요~ 4인 기준입니다.
울 엄마왈 이것저것 들어가면 맛없다 간촐히 넣어라...
그래서 저는 콩나물을 과감히 빼 버렸습니다. 저는 시레기 느낌 나는 줄기 아이들을 좋아해서 고사리와 토란대만 넣었죠.  

양지고기 600g, 고사리 100g, 토란대 100g, 무 작은것으로 반토막, 양파 반개, 대파 3개, 마늘 2T, 들기름2T, 국간장, 소금




소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줍니다. 대략 1시간정도 담가두시는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30분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고기맛도 빠져나간다고 하니 30분에서 1시간이 적당하겠습니다.




핏물을 뺀 고기는 좀 허옇게 됩니다.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무 반토막을 또 반토막 내서 양파 반개랑 넣고 끓여 줍니다.




끓는 동안에 토란대와 고사리를 다듬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 삶아져 있는걸 그냥 사왔어요. 일손이 줄었군요. 방긋~ 사온 토란대와 고사리를 헹궈서 체에 받쳐 놓았는데 받쳐 놓은 펀칭 바구니 보이시나요. 이벤에 베비로즈님 공구 때 구입한 건데 아주 좋습니다. 아주 마음에 쪽 드는 녀석입니다. 나중에 후기 올려야쥐~




토란대는 도마에 저렇게 늘어놓고 10cm간격으로 잘라줍니다. 고사리는 손으로 대충 길어 보이는 것만 반으로 뚝뚝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무와 파도 썰어서 준비해 둡니다.
저는 무를 깍뚝깍뚝 썰지 않고 연필깎듯이 투박하게 썰어서 넣었습니다. 그래야 더 맛있어 보이자나요~ 파도 대충 길죽길죽하게~




대략 50분 정도 삶았는데 뽀얗게 국물이 우러났네요. 올라오는 찌꺼기는 잘 건져 버리시면 됩니다. 고기는 건져서 따로 식혀 둡니다.
아 나의 예쁜 저 펀칭 바구니~ 사진발도 아주 잘 받는 구나~




고기가 식으면 손으로 대충 찢어 놓습니다. 찢다가 입으로 한 개 쏙~
음~



들기름 2T에 고춧가루 4T, 간장1t, 파는 그냥 함 다져서 넣어보았습니다. 마늘 2t를 넣고 살짝 볶아 고춧기름을 내 줍니다.




그리고 고추가루가 좀 볶아졌다 싶으며 준비해둔 고사리와 토란대, 무, 파를 넣고 같이 볶습니다.




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아까 끓여놓은 고깃물을 부어서 끓여주세요. 한번 끓어 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저는 굴소스를 자주 쓰는 편인대요 간 맞추실때 굴소스를 1t 정도 넣으면 감칠맛이 더 납니다.




그리고 한번더 포옥 끓여주시면 됩니다. 숙주나 콩나물을 넣으실 분은 여기서 넣어 주시면 되겠죠. 처음에는 시뻘것더니 조금 끓으니 진한 국물 색이 되갑니다.



육개장은 머 반찬도 필요없고 요것만 해서
그냥 밥이랑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우리 아버님이야 늘 제 음식이 맛있다고 하시지만
 울 시어머니께서는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셔서
늘 음식을 해드리시면서도 불안불안한데 
이번 육개장을 아주 흡족해 하십니다.
우리 김여사님과 같은 생각이신지 육개장은 간단히 넣어
진한 고기 국물 맛이 좀 나야 맛있다고 하시네요~
 머 다들 맛있게 드시니 오늘 이거 끓이느라 뺀 땀들이 대수겠습니까~

요맛에 음식을 하나 봅니다.

아 육개장에는 또 당면 먹는 재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저는 당면 스파게티를 하느라 다 먹어버려
패쑤해 버렸습니다...ㅎ

아침 저녁으로 날이 선선합니다.
환절기 진하고 칼칼한 육개장 한그릇으로
기운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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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9 16:14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작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ㅎ
어제는 시부모님이 잠깐 다녀가셨어요.
각자 편히 살자는 주의의 쏘쿨~하신 우리 부모님들께서는
나가먹자고 하셨지만 제가 잠깐 틈이 나길래 얼른 육개장에
나물 한가지 전 한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덕분에 어제 집안이 후끈후끈  땀 좀 뺏네요~
여름에 불 때야 하는 음식들은 오우~ 힘들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해놓으면 맛있는걸ㅎ




그래서 오늘은 어제 준비했던
표고버섯전을 보여드릴려고 해요.

명절에 많이들 준비하시는 음식 중에 하나가 전인데요.
결혼 전에 엄마랑 준비할 때는
그냥 표고버섯을 잘 펴서 계란물 묻혀
간단히 부쳤었어요.
 그렇게만 해도 버섯을 좋아하는 저는 맛있었거든요.
그러나 요렇게만 만들면 우리 초딩짝꿍께서는
절대로!!! 먹지 않는답니다.

고기를 좀 붙혀줘야 관심을 보이거든요.  
초딩들도 잘먹는 표고 버섯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준비해 주세요~

표고버섯 10개, 다진 돼지고기 150g, 다진마늘 1T, 간장 1T, 설탕 1/2T, 소금,후추,
참기름 약간, 밀가루 2T, 달걀1개, 올리브유1T




다진 돼지고기는 다진마늘 1T, 간장 1T, 설탕 1/2T, 소금,후추, 참기름 약간으로 밑간을 해서 재워 둡니다.
표고버섯을 준비해 주시는 데요. 저는 말린 표고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잠깐 불렸습니다. 금새 불어 통통해졌네요~




다 불린 표고 버섯은 기둥을 칼로 잘 도려냅니다.




기둥을 다 떼어 내셨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줍니다. 요렇게만 레시피가 되어 있으면 요리를 처음 할때는 참 난감하더라구요. 간을 어찌하란 말인지...표고를 떼어 먹어 간이 되었는지 볼수도 없고...
그냥 소심하게 엄지와 검지로 조금 집어 비비면서 슬슬 뿌려주셔요. 전은 나중에 간장을 찍어 먹어도 되니 짜지만 않게 간을 해 주세요 





계란과 밀가루를 준비하는데요. 이미 표고와 고기에 간을 했으니 계란은 간을 하지 않겠습니다.




표고를 이렇게 잡고 밀가루를 안쪽에 발라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을 돼지고기 반죽으로 통통히 꽉 채워주시면 됩니다.
하~ 보고 있으니 흐뭇합니다.




그리고 준비해둔 계란물에 돼지고기가 있는 쪽으로 퐁당 빠뜨려 계란물을 묻혀 줍니다.




그리고 계란물 묻힌 표고버섯을 후라이팬에서 잘 익혀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제가 쓰는 오븐렌지의 그릴 기능을 이용해 봤어요. 구이팬에 올리브 기름을 바르고 표고버섯들을 가지런히 예쁘게 올려 그릴기능에서 20분간 익혀주었습니다. 혹시 렌지에 그릴기능이 있으신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후라이팬 앞에서 지키고 서있지 않아도 되고 다른 음식 준비를 할 수 있으니 참 간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접시에 꺼내봤더니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나왔네요. 노릇노릇하니 아주 맛있게 익었습니다~




우리 초딩이 입맛에 맞나 봅니다. 부모님들 아들 먹으라고 몇개 못집어 드시네요ㅎ
고기와 함께 씹어 더 맛있는 표고버섯전 오븐렌지 그릴 기능으로 간편히 끝냈어요~




고기를 너무 올려 배가 꼭 빵 터질것 같아 보이네요~ 후라이팬을 이용하면 고기가 좀 납작해지고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운데 렌지를 이용하니 모양도 더 예쁜 것 같아요~
명절이 아니여도 표고버섯은 항암 효과가 있고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어 자라나는 아이들 성잘 발육이나 두뇌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가끔씩 반찬으로 해 드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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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8.29 13:55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내가 그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내가 그 사람과 관계 맺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어린 시절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들에게 이름으로 불리우고
가장 아름다운 시절...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한 사람으로 이름이 불리워집니다.

하지만 나이는 이름을 지워가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의
군더더기 호칭들이 내 이름에 더해지고
 삶의 모습으로 인해 생긴 수식어들이 내가 될테지요.
이제 막 결혼한 터라 요즘은 새댁이라는
 호칭으로 자주 불려지고 있어요~
세상에 흔한 말 중 하나 아줌마...
가끔은 아줌마라는 호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ㅎ
기분이 그럭저럭입니다.^^;;

아이가 생기면 그때부터라도
내 이름을 조금씩 사라지게 되겠죠.

아이로 인해 엄마라는 소중한 이름을 얻게 되지만
그 덕에 아이가 아닌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내이름은 꽤 많이 지워질듯 합니다.


지금 내 이름을 불러 주는 많은 이들이 있어 좋습니다.
옆에서 지금 도끼눈을 뜨고
내 이름을 불러대는 사람이 있어 좋습니다.
컴터 그만 하랍니다. ㅎ;; 네네~

이 담에 더 나이가 들어가면
지금 이 때가 너무나 많이 그리울 것을 알기에

지금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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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8.28 11:27



어제밤에 글쎄 저 대형사고 쳤지 머예요.
오븐기 쓰고 오븐에서 나온 접시를 식탁 위에 올려놓고
전화 받고 와서는 그냥 맨손으로 만졌드랬습니다....내가 미쵸!!!
왼손 손가락 세개가 어찌나 쓰리던지 걱정을 했는데
밤새 얼음물에 손을 넣고 있었더니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말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너무 좋은 요리 하나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이탈리아에서 많이 먹는 계란찜이랍니다.






어째 우리나라 찜하고는 쪼금 달라 보이죠...
우리나라 달걀찜 같은 경우에
저는 몽글몽글하니 보돌보돌한 계란찜을 좋아하거든요.
이 아이는 전을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재료 알려드려요~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의 모든 레시피는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합니다~

감자 한개, 토마토 1/5개, 청피망 1/8, 달걀2개, 양파 1/6, 체다슬라이스치즈1개, 당근 1/5개, 우유 4T, 소금후추 약간
일인분 기준으로 하다 보니 재료가 좀 잡스럽다는 느낌~ 4인 정도가 먹을때는 다 1개씩해서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밖에 취향에 따라 베이컨, 브로콜리, 시금치, 새우,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요리에는 몇가지 팁은 존재하지만 법칙이란 건 없죠. 내 입맛따라 마음대료~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맛있게만 하면 되죠~ㅎ





재료들은 씻어 껍질을 벗겨 잘게 다져 주세요. 감자는 얇게 채 썰어 줍니다.




감자는 살짝 볶아 오븐에 넣을 그릇에 밑에 깔아줍니다. 감자는 얇게 썰어야 빨리 익고 맛있어요. 양파, 청피망, 당근도 살짝 볶아 줍니다.




계란은 풀어 우유 4T를 넣어 잘 저어 주세요.
그리고 볶아 둔 채소를 모두 넣고 섞어 감자를 깔아 둔 그릇에 붓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도 손으로 대충 짤라 넣고 토마토도 얹어 줍니다.
그리고 예열된 오븐에 넣어 180도 20분 ~ 25분 익혀 줍니다. 저는 또 완전 소중한 우리 모짜렐라씨가 나중에 생각나 중간에 살짝 위에 뿌려줬더랬습니다. ㅎ




짜잔~ 오븐에서 나오신 프리타타님. 어찌나 모양도 곱고 색도 곱고~
저기 소박하게 뿌린 모짜렐라치즈도 보이시나요~ㅎ




자~ 잘라 봤습니다.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을 순 없으니까요ㅋ




포크로 먹기엔 무리가 있고요 젓가락으로 집어 드시면 되요~
소스가 필요하시다면 케챱에 콕 찍어 드시면 되지요~
아침 식사용으로 딱 좋아요. 딱좋아딱좋아...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침입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토요일 아침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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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8.27 16:41




저의 당면 스파게티가 다음뷰 베스트포토에 떴네요~
우와~ 저의 첫번째 베스트입니다.
완전 기분 좋구요 앞으로 좋은 요리들
더 많이많이 올려야 겠단 생각을 해봐요~

밖에는 한바탕 비가 쏟아집니다 컴퓨터하면서 
빗소리 듣는게 참 좋네요~

어디서 다들 비 피하고 계시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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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8.26 17:26



스파게티를 꼭 스파게티면으로 만들라는 법 있나요~ 그죠...?
그래서 저는 당면으로 만들었습니다. 캬캬캬캬~~~~~
요리도 상상력이 필요하자나요~~~무한상상력 이얍!!!


요리재료 들어갑니다~
저 혼자 먹었으니 1인분 분량이구요. 제요리는 모두 계량 스푼을 이용합니다.

남은김치국물 4T와 물3T, 신김치 작은걸로 한쪽, 토마토 소스 4T, 양파1/5개,
가지찌끄레기, 당면1인분 분량, 마늘1T, 피자치즈 약간


김치맛이 많이 나는게 싫으시면 김치국물을 안넣으시고 김치만 넣으신 후 그냥 물로 대체하세요. 대신 토나토 소스를 더 많이 넣어서 간을 맞춰야겠죠~



아침에 먹고 김치가 이렇게 찌끄래기만 남았더랬죠....그래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 뒀다가 꺼내 신김치 작은걸로 한쪽을 더 썰어 넣었습니다. 김치 많이는 필요 없습니다~




양파도 어제 쓰고 반개가 남아있었는데 다져서 3T 넣었습니다. 양파 한개로 보면 5분의1 크기정도 돼요.
가지도 어제 쓰다 남은 찌끄래기가 있어 그냥 넣기로 했어요. 여러분들은 굳이 넣지 않으셔도 되요. 다른 양송이버섯이나 브로컬리같이 여러분이 드시고 싶은 야채로 응용해 주세요




후라이팬은 달구지 마시고 올리브유를 두른 후 마늘을 1T 넣어 주세요. 저는 마늘을 빻아놓고 사용하는지라 통마늘이 없네요. 통마늘이 있으시면 한두개 정도 썰어 넣으시면 됩니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준비해 둔 김치를 넣어 볶아 주세요.





살짝 볶아지면 양파와 가지를 넣고 볶아 주세요. 그리고 토마토 소스 3T 와 당면을 넣고 볶아줍니다. 저는 당면이 준비되어 있어서 과정에서 생략했습니다. 당면 준비하실 때 50%정도만 삶아 건지고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하셔야 잘 불지 않습니다.
어떤 맛이 날지 막 궁금해지기 시작하네요~




요리과정에서 별로 익힐재료들이 없어 금방금방 볶으시면 되는데요 면은 오래 볶으면 풀어져 버리고 가지는 흐물거리니까 오래 볶지 마세요. 다 익혀졌으면 그릇에 담아 피자치즈를 양껏 뿌리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 40초 정도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열을 쐽니다.


 

짜잔~ 전자렌지에서 나온 모습이예요, 치즈가 아주 잘 녹았네요~ 그럴듯 해보이죠




자 이러게 셋팅을 해 보았습니다. ㅋ 셋팅이랄 것도 없지만....
일단은 세상에 없던 스파게티이므로 맛을 봐야하는데...한입 아~


오우~ 맛있어맛있어~ 저는 이런 요리를 만날 때 마다 희열을 느껴요~~~ㅋ
스타게티 면이랑 다르게 면발이 얇고 꼬들꼬들하고요.
저 완전 소중한 치즈...저저저 치즈 늘어나는거 보세요. 스파게티 양념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드셔보셔야 안다니까요.

저 이거 나가서 팔까봐요~ 이따 밤에 짝꿍 들어오면 야식으로 당장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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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8.26 14:20



오늘 현대 백화점 일산점이 그래~~~~~~~~엔드을 오픈을 했다죠...
한국말로 하면 대개점인가...ㅋ

머 버스며 정류장이며 신문이며 광고가 대단했었습니다. 이번해 목표가 1100억원이랍니다. 내년은 3000억.....어억.....
저도 일산주민으로서 당연히 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11시쯤 나갔더랬죠...

그러나....지금 백화점 완죤 난리도 아닙니다. 대........박..........
화장품도 사고 샘플도 얻어보겠다는 심사로 갔으나
사람은 메어 터지고 샘플은 무슨 샘플 일찍감찌 동나
필요한 화장품만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적은돈이 아닌지라 
사은품 받아보겠다고 9층까지 올라갔으나...
이건 뭐 줄서서 에스컬레이터 타야하고 그나마도 8층 에스컬레이터 급기야 멈추시니 걸어 올라갔드랬습니다...허허...그러나
사은품 타는 곳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쳐서 그냥 됐다 말자 이러고 나왔네요
후우....머리가 콱콱 쑤십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완전 이리저리 치이다...

암 것도 못 건지고 왔습니다. 구경 하나도 못했습니다.
인테리어며 머 그런거 하나도 눈에 안들어옵디다....
이거 다른 사람 다 가져가는 사은품 못들고 오니 왠지 물건 사고도 손해보는 느낌이랄까...찝찝 허네요...

내일 아침 일찍 다시 가볼까요....?
나 샘플 받고 싶은데....오늘 못받은 사은품도 받아야 싶은데...

어떡해...나어떡해야돼....

사진은 광고 팜플렛 사진입니다.
젠장 사진 찍고 싶었는데 마침 비는 부슬부슬내리고 손에는 가방에 쇼핑백이 들려있고 찍고싶은 맘도 겨를도 없어 말았습니다...
찍을걸 그랬나...하는 블로그로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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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8.26 10:43



백화점 가야 하는데....
오늘 드뎌 일산 현대백화점 그래엔~~~~~~~드 오픈이랍니다.
여기저기 광고가 장난이 아니던데...
어제 프리오픈 초대장을 받았으나 가지못허고
오늘 갈려고 아침부터 채비하고 있었는데
이거 또 컴터 앞에 앉으니 엉댕이가 안 떨어집니다...

샘플쿠폰들 고이고이 오리니 16장 되네요~ ㅋ
샘플을 과연 몇개나 받아 올수 있을까요...
저 샘플쿠폰들 종류도 가지가지라
다 받아오면 당분간 화장품 안사도 될 듯 해요~  방긋~


쇼핑몰로 구성을 해놔서 백화점만 있는게 아니라
메가박스, 홈플러스 머 다양하게 들어와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일산에는 교보문고가 안들어오냐구요...
간절한 바람입니다.
교보문고만 들어오면 전 평생 일산에서 살렵니다~~~


언능 준비하고 백화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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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8.26 07:52





집에 잔뜩 해논 멸치볶음을 먹다먹다 지쳐 싫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가지에 꾹꾹 넣어 쪄먹기로 했습니다.
하.....하.....하
이름하야 잔멸치 넣은 마늘소스 가지찜~



요리재료   가지2개, 잔멸치 1/2컵,
                 마늘소스(마늘1T, 물엿1T, 물 3T, 간장 1/3t, 참기름 1/3t) 




먼저 가지는 잘 씻어서 3cm정도로 토막낸 후 십자로 칼집을 내 줍니다. 저는 멸치볶음이 있어서 그냥 넣었습니다. 없으시면 따로 볶으실 필요없이 잔멸치에 양념장(간장1T, 고춧가루 1/2T, 물2T, 설탕 1T, 물엿 1/2T, 다진마늘 1t,  참기름, 1/2T, 소금 후추 약간)을 만들어 버무려만 주시면 됩니다. 볶지 마세요




칼집 난 사이를 엄지와 검지로 벌려 잔멸치를 꾹꾹 넣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짤수 있으니 적당히~ 근데 손모양이 좀 이상하네요... 돼지발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쩝




오이 소배기 속 넣듯이 채워넣어 주시면 되요~




저는 약간 달짝지근하게 가지찜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제 마늘소스를 만들어 볼껀데요. 마늘1T, 물엿1T, 물 3T, 간장 2~3방울, 참기름 1/3t 을 분량대로 넣고 잘 저어주시기만 하면 되요. 물엿량은 간을 보고 조절해 주세요


자 그리고 가지찜 위에 얌전히 뿌려 전자렌지로 고고~

전자렌지에서 3분에서 4분정도록 쪄주시면 됩니다. 저는 가지가 작은편이라 2분40초 돌렸습니다.



 
짜잔 꺼내서 접시에 요렇게 담아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니 김밥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마늘소스에서 나는 마늘향과 달짝지근함이 입안에 먼져 퍼지고 부드러운 가지살 속에 멸치가 씹는 맛을 더합니다. 멸치만 볶아먹기 지겹다! 흔한 가지찜은 싫다! 이러시면 요렇게도 한번 해 먹어보는 것도 좋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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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8.25 11:53


담백하고 고소하고 쫄깃한 느무느무 사랑스런 포토이토 피자~ 가 먹고 싶으시다면 전화기로 가지 마시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주세요. 별로 어렵지도 않답니다.


요리재료   식빵2조각, 감자 1개, 토마토소스4T, 마요네즈, 양파 1/4개, 피자치즈 60g,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소금, 후추약간  


먼저 감자를 이쁜놈을 골라 깨끗이 뽀독뽀독 씻습니다. 저는 알이 작아 두개 준비했습니다. 두개하니 좀 남네요.





감자는 웨지모양으로 잘라주세요. 손 조심조심



자른 감자는 냄비에서 익혀줍니다. 완전히 익히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븐에서 구울것이므로 대강 익혀주세요. 대강 익히는게 어렵다 하시면 그냥 다 익히면 되지요~ ㅎ 다익힌 감자는 체에 건져 한김 빼줍니다. 저는 거친 느낌을 내기 위해 그냥 사용했는데 감자 껍질이 역시나 좀 씹히내요. 껍질은 벗겨서 사용해주세요



익힌 감자는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간을 해 둡니다.



자~ 재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마요네즈를 스틱형으로 사용하는데요 가족이 적으신분들은 큰거 사는 것보다 스틱형사서 조금씩 쓰셔도 좋아요. 토마토 소스로는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했구요 없으시면 그냥 케찹으로 사용해 주세요~




식빵에 마요네즈를 잘 펴 발라주시고요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릅니다. 저는 시큼한 맛을 좋아해서 듬뿍 3T를 넣는데요 2T가 적당할것 같아요. 취양따라 마음대로~




그 위에 다진양파를 솔솔 뿌려주고 다시 그 위에 피자치즈를 준비한 양의 반만 솔솔 뿌려줍니다. 뿌려주는 토핑은 내맘대로인 거 아시죠. 피망, 오이피클, 옥수수알, 베이컨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포테이토 피자인지라...간촐하게~




그 위에 감자를 이쁘게 얹습니다. 예쁘게~ 먹기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지요~ 저는 요러케 모양을 잡았네요. 그위에 다시 남은 피자치즈를 뿌려주세요.




그 다음엔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이것도 내맘대로 잘라 얹어 주시면 됩니다. 체다 슬라이스는 없으면 과감히 생각해 주세요. 넣을 경우 고소한 맛이 더 배가 되기는 하지만 피자에서 중요한건 피자치즈~ 피자치즈를 많이 넣자구요. 그리고 예열된 오븐에서 180도로 15분간 구워주시면 됩니다.




짜잔~ 오븐에서 나오신 포테이토 피자님 김이 모락모락 냄새는 오우~
피자가 잘 녹아 들어갔네요. 자 잘라서 접시에 내 볼까요~ 



요렇게 셋팅해 보니 근사한 포테이토 피자가 되었습니다 누가 이걸 식빵으로 본답 말입니까. 피자입니다. 피자~



이렇게 근사한데 사먹을 필요 없겠죠? 으으으 저 치즈 녹은것 좀 보세요. 
소스를 잘 펴바르는 노하우만 있다면 쉽게 만들수 있는 식빵피자.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이고요 맥주한잔에 먹어도 와따 입니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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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5 08:51



  마트에 갔다가 지난주에 엄마가 해준 꽈리고추조림이 생각나 꽈리고추 한 봉지를 냉큼 집어 들었습니다. 근데 다들 꽈리고추 고르는 법 아시나요~? 전 사실 잘 몰라서 집에 와서 찾아 봤거든요. 꽈리고추는 연녹색을 띠면서 표면은 좀 쭈글쭈글한게 맛있다고 해요. 당연 꼭지는 신선해야 하구요. 모르는 분들은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엄마가 늘상 해 주시던 꽈리고추조림은 멸치랑 같이 볶은 조림이였는데요. 다들 그렇게 하시자나요~ 그래서 저는 다른것을 좀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쇠고기 완자를 넣을 생각으로 고기코너로 같더랐는다...그런데 가격이 후덜덜...그냥 돼지고기 쬐그만한거 집어왔습니다. 자 그럼 탱글탱글 완자가 씹이는 꽈리고추 조림 만들어 봅시다~



요리재료   돼지고기 150g, 꽈리고추 한봉지(무게 재보니 150g 나왔습니다.)
                 다진파 2T, 다진마늘 1T, 양파 1 /4개,소금 1/3t, 참기름 1t, 미림1T,
                 후추, 통깨 약간 

                 조림장: 간장4T, 설탕1T, 물엿1T, 물 3T, 참기름1T, 통깨약간




꽈리 고추는 잘 씻어서 꼭지를 다 떼어낸 후 체에 받쳐 놓습니다.  




먼저 돼지고기 완자 반죽을 준비합니다. 돼지고기 150g에 다진파 2T, 다진마늘 1T, 다진
양파, 소금 1/3t, 참기름 1t, 미림1T, 후추, 통깨를 넣어 잘 반죽해 줍니다.





반죽이 다 되었으면 2cm정도 크기로 동글동글하니 이쁜 완자를 빚어 줍니다.




자 그리고 조림장을 준비하는데요 간장4T, 설탕1T, 물엿1T, 물 2T, 참기름1T, 통깨약간 조림장 재료를 분량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동그랗게 빚은 완자는 후라이팬에 조심스럼게 놓고 굴려가며 잘 익힙니다. 올려놓고 넋놓고 있다 살짝 태울뻔 했다는...저처럼 하시면 안돼요. 요리할 땐 요리에 집중!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으면 꽈리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자잘하니 조려주시면 됩니다.




돼지고기에 양념장 물이 이쁘게 들어갑니다. 꽈리고추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좋으시다 하시면 고기에 색이 배고 고기가 익을 정도로만 조리하신 후 불을 과감히 꺼주세요. 아니면 나는 새까마니 간장물을 꽈리고추가 흠뻑 먹은 것이 좋다 하시면 사정없이 계속 조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중간 단계에서 불을 껐습니다.




아고야 때깔 곱다~~ ㅎ 이제 접시에 담아 먹기만 하믄 되겠다~




짜잔~ 자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내기만 하시믄 됩니다. 멸치랑 조린것 하고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고기완자가 꽈리고추향을 먹어서 약간 매콤하면서 땡글땡글 씹이는 맛이 일품입죠. 그런데 꽈리고추는 좀 맵네요...하아 하아...저는 짝꿍이랑 맥주안주로 먹었습니다. ㅋ 안주로도 괜찮은데요. 탱글탱글 완자가 씹히는 꽈리고추 조림
꽈리고추 맛있는 놈으로 골라서 오늘 저녁반찬으로 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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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아침 피부가 거칠거칠한 것 같아 <머 늘상 그렇기는 하지만 오늘따라 유독...>얼굴에서 물을 뚝뚝 흘리는 채로 부엌으로 냉클 달려가 흑설탕을 주섬주섬 챙겨 클렌징과 함께 벅벅 문지르면 시원함과 개운함을 만킥했더랬죠...그러나!!! 이러케 큰 알갱이를 내얼굴에 이리 문질러도 될까...라는 의문이 들더라는 거죠...


 1. 자연재료는 순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는 군요. 자연재료는 단지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  결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사용했던 흑설탕만 해도 각질제거제로 사용하다 보면 피부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그 자극 정도는 화장품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본 것인데 오이마사지도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하네요 오이에 비타민 성분이 피부모공보다 크기 때문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이 프로를 보고 허걱했었던 기억이...따라서 입자의 굵기에 따라 피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재료도 있으므로 선별해서 사용해야 하며 재료는 친수성이 뛰어난 액체 타입의 꿀이나 오일 등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우유마사지 정말 좋을까?

    저는 우유마사지하고 피부가 뒤집어 졌던 기억이... 우유 마사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유에는 지방분과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우유의 단백질 분해효소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미백효과도 뛰어나지만 그렇지만 단!!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피부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우유 유분이 트러블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피부인 경우에는 단시간에 보습효과를 줄 수 지만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폼 클렌징을 이용해 씻어주어야 합니다. 지방 성분이 피부 속에 남으면 산화되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며, 모공에 쌓이면 피부 노폐물이 되어버리니까요. 우유는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만 지나도 부패하기 때문에 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3. 기초제품 많이 바를수로 좋다?

 
 머 다들 감은 잡으셨겠지만 역시나 
아니다 입니다. 로션, 에센스, 크림은 각각 점도만 다를 뿐 보습 기능에는 별 차이가 없죠. 텔레비젼서도 비슷한 내용을 몇번 방송한 적이 있는데요. 적절한 보습을 위해 1~2개 정도만 발라주면 기초화장은 충분합니다. 같은 라인의 제품을 세트로 사용한다고 해도 역시 점도의 차이만 있을 뿐 성분도 비슷하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는 리치한 크림을 바르거나 에센스와 크림 정도만 바르고, 중성 피부는 조금 더 가벼운 크림만 발라도 충분합니다. 또한 지성 피부의 경우는 지성용으로 나온 크림보다는 묽은 로션이나 에센스가 피부에 부담이 덜합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하루 동안 흡수할 수 있는 화장품의 양은 일정하기 때문에 과다한 양을 한꺼번에 흡수시키려는 것은 욕심일 뿐, 오히려 밀리고 섞이게 되어 아까운 돈만 버리게 되죠. 클렌징, 토너, 아이 제품, 에센스, 크림이나 로션 타입, 선크림로 기초 단계를 마무리하면 됩니다. 저는 지성피부인지라 이번여름에는 기초제품으로 스킨과 수분크림만 바르고 썬크림으로 마무리하고 있는데요...요즘은 수분크림도 떨어져서 스킨만 바르고 있지만..이세가지로도 부족함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4. 화장품 바르는 순서는 바뀌어도 괜찮다?

 
화장품 브랜드마다 바르는 순서가 약간씩 다른 경우가 있죠. 다르게 바르면 큰일날까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큰 일은 안나지만 되도록이면 권장순서를 따라주는 것이 본전을 뽑는 일인 것 같습니다. 권장 순서는 제품 특성상 흡수가 빠르고 가벼운 제품을 먼저 사용하고 그 후에 보습력을 지속시키는 크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크림을 언제 바르냐는 것입니다. 스킨과 에센스를 건너뛰고 레티놀이나 미백 기능 아이크림이나 트러블용 제품을 바를 경우에는 강·약의 자극 차이로 피부 트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피부에 익숙한 액체 타입의 기초제품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크림 타입의 제품은 에센스 단계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5. 아이크림은 듬뿍 발라야 주름을 예방한다?

  저도 요즘 주름이 걱정입니다만...결론은 당연히 적당히겠죠. 아이크림의 용도는 보습으로 인한 눈가의 주름을 예방하기 위한것인데 듬뿍 바르게 되면 오히려 다량의 유분으로 인해 다크서클이 생기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눈두덩이에서 번져 얼굴 전체까지 부을수 있습니다. 유분이 표피에 머물러 모공을 막고 호흡을 막아 잔주름이 더 심해지기도 하죠. 땅콩 한 알 정도를 찍어 넷째 손가락을 이용해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이 아이크림의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어느 제품이든 양을 늘린다고 해서 그 양이 모두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6. 미스트, 보습에 효과적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피부에 물을 주겠다고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 위 수분이 증발하면서 본래 있던 수분까지 앗아갑니다. 보습에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깨끗한 티슈나 기름종이로 피부를 정리한 후 미스트를 골고루 뿌려주고 깨끗한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고 선 블록이나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수정하는 동시에 유분막을 씌워주어야 합니다. 건성피부는 수분미스트를 따로 구입하기보다는 분사력이 좋은 용기에 사용 중인 건성피부용 토너를 넣어 뿌리면 일반 수분미스트보다 피부가 더 촉촉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얼굴 표면이 불순물로 오염되어 있거나 세안 후 민얼굴일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7. 립스틱과 립글로스는 먹어도 무해하다?

  바르면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 립스틱과 립글로스. 몇몇 성분은 먹어도 될 정도로 무해하기 때문에 인체에 큰 무리가 없도록 안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장품의 원재료는 대부분 화학성분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 .입 속으로 들어간 화학성품은 일부 배설되기도 하지만 일부는 혈관을 통해 체내에 축적되기도 하므로 되도록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노력은 필요하겠죠. 요즘 발매되는 천연 성분 립 화장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겠네요.


8.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트러블이 났다고 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은 메마른 땅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트러블이 난 피부 상태에 맞춰 기본적으로 로션 정도는 가볍게 발라주어야 피부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부족할 수 있는 유·수분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유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은 가급적 피하고 화학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차가운 액상 타입 화장품으로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진정에 초점을 둔 제품은 조금 건조하다 느껴질 정도의 가벼운 것이어야 하고요. 손으로 만지거나 자극적인 세안과 스크럽은 피하는것이 기본인것 아시죠?


9.  얼굴의 솜털은 밀어야 좋다?

  얼굴을 면도하면 메이크업이 자연스러워지고 매끈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대로 두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찜질방에가면 실면도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죠. 실로 억지로 솜털을 제거하면 모낭에 자극을 주고 솜털이 빠진 곳에는 세균이 들어가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한답니다. 남자들이 면도 후 여드름 비슷한 것이 생기는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쉬울것 같네요. 대신 일주일에 1~2회 정도 꾸준하게 각질을 제거해주면 굳이 솜털을 제거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 수 있어요.


10. 클렌징 티슈는 노페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저같은 경우에는 잘 사용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 효과가 미심적을 때가 있었는데...스피디한 클렌징을 위한 클렌징 티슈는 가볍게 내추럴 메이크업을 한 날이나 여행 갈 때 간편하게 쓰는 제품이죠.  클렌징 티슈로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울 수 없으며 물로 세안하는 것보다 효과가 현저히 낮다고 하니 건성 피부는 클렌징 크림을, 지성 피부는 클렌징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클렌징 티슈는 메이크업 수정 시에만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내용도 있었고 모르던 내용도 있었지만 정리해 놓으니 한결 마음이 뿌듯합니다. 위글은 여성조선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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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3 17:37




어제 맛나게 찌개를 끓여 먹고 돼지고기가 어중간하게 남아버렸어요... 이걸 어쩌지...하다가 만두속 찌개 반죽과 똑같이 해서 동그랑땡처럼 부쳐봤네요~ 



요리재료   다진돼지고기 150g, 김치4장, 두부1/4모, 계란2개
                 
 돼지고기밑간재료: 조선간장1T, 참기름1t, (미림1T), 후추1t
                   *괄호안에 재료는 없으시면 않넣으셔도 됩니다.




1 돼지고기 밑간하기
먼저 다진돼지고기 150g에 조선간장1T, 참기름1t, 미림1T, 후추1t를 넣어 반죽을 해 둡니다.



2 두부와 김치준비 
두부1/4모를 면포로 싸 물을 빼주고 으깨어 준비합니다.
김치는 잘게 썰어주세요.




3 재료섞기
계란을 두개 깨고 준비한 재료(돼지고기, 두부, 김치)를 믹싱볼에서 잘 섞어 줍니다. 저는 계란이 부족해 하나만 넣었더니 반죽이 좀 되 보이네요.

4 동그랗게 빚기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놓습니다.



5 후라이팬에서 굽기
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열기가 올라올 정도록 달군 뒤 동그랑땡을 올려놓습니다. 
숟가락이나 뒤집기로 꾸욱 눌러 납작하게 만들어 주고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구워진 동그랑땡을 접시에 가지런히 놓으면 완성. 사실 저는 계란이 하나 모자라 한개만 넣었더니 김치가 자꾸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계란 충분히 넣어주세요
그래도 맛은 굿~입니다. 김치전같기도 한데 돼지고기가 들어가 씹는 맛도 있고 그냥 동그라땡 보다는 매콤하니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만두 만드시고 남은 재료가 생기면 이렇게 동그랑땡 만들어 드시도 좋을 듯 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동그랑땡~!
오늘은 남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다음엔 제대로 동그랑땡을 만들어 봐야겠어요~  


위에서 나온 만두 속으로 만든 찌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걸어 둘께요~

http://smudia.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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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3 14:36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에 비가 조금 와서 어제보다는 살 만 하네요. 저는 사실 비빔냉면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올 여름에는 더위 때문이겠죠 물냉면이 더 땡기더라구요. 올 여름 제가 즐겨 먹었던 물냉면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홈플러스에서 행사를 하길래 하나 집어 왔었는데 동치미 육수물이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면발이 시중에 다른 제품보다 가늘고 탈력있어 쫄깃합니다.

 



한 팩당 2인분이 포장되어 있구요 내용물을 보면 면, 동치미육수, 초절임무, 겨자소스가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제품 먹을때 겨자소스가 들어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겨자소스까지 챙겨주셨다는~



면발길이는 30cm정도 되보이는데 먹기에 딱 적당한 길이였습니다. 따로 자르실 필요없어요~ 면발이 가늘기 때문에 살살비벼서 20초~ 25초 정도만 삶아내심 됩니다. 요리시간도 훨씬 단축됐네요. 대신 오래 끓이시면 금발 면이 퍼져버립니다.

저는 약간 새콤한 것을 좋아해서 식초를 몇방울 떨어뜨려 줬어요. 동치미육수물이 상콤하니 아주 깔끔합니다. 초절임무도 아삭하니 씹는맛이 괜찮네요~



계란 삶기도 귀찮고 딱 들어있는 것만 해서 먹었는데두 맛납니다. 아! 동치미국물은 살짝 냉동실에서 얼려주세요. 살얼음이 동동 뜬 채로 먹으니 더위가 싹 달아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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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데이트2010.08.22 15:16



ADD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68 웨스턴돔 B동 206호
          웨스턴돔 마법사 폴리광장을 기준으로 오른쪽 골목 끝 부근 2층에 위치 면요리전
          문점 
CIZEN옆에 위치
TEL   031-901-0086
영업시간  낮12:00 ~저녁10:00


일산에는 맛집이 많이 있지만 일산의 메카인 웨스턴돔과 라페스타에는 그리 맛있는 집이 많은 것 같진 않아요. 그런 웨스턴돔에서 찾은 아시아아시아!!! 카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곳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INTERIOR
<위 사진은 wingbus.com에서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웨스턴돔 안에서도 꽤 큰규모의 음식점에 속하는 것 같아요. 내부가 꽤 넓은 편이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인도느낌이 좀 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네요. 실내가 약간 어두운 편인데 노란 조명아래 인물사진이 잘 나오는 편이라 조명이 매우 흡족스럽습니다.

주방장은 모두 인도사람이고 서빙을 보는 사람중에 두어명 빼곤 다 인도사람입니다. 혹시나 해서 주문하면서 "이거 맛있어요?" 라고 물어봤는데 ㅋ "그거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라고 하네요. 발음도 좋고 어느정도 한국말을 하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괜히주문하시면서 쫄지 마시길..



일단 자리에 앉으면 물과 반찬을 가져다 줍니다. 빨간것이 칠리양파, 시계방향으로 할리피뇨, 내용물을 알수 없는 것은 피클. 저중에 전 칠리양파가 넘 맛있어요. 집에서 한번 해먹어볼까 싶다니까요. 

메뉴는 매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종류와 스프, 탄두리와 같은 바베큐종류 각종커리, 후식, 차. 매우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대신 처음가면 무엇을 먹어야할지 좀 난감해지죠. 커리의 경우에도 야채, 닭고기, 양고기, 소고기 이렇게 들어간 고기들에 따라 다양한 커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 갔을 때는 바베큐종류로 치킨탕그리케밥과 닭고기 들어간 커리하나, 허니난, 갈릭난을 시켰었는데 탄두리같은 바베큐종류는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지 않습니다. 치킨탕그리케밥도 가격만 비쌀뿐 맛이 그럭저럭이였어요. 

이번에 같이간 친구도 향신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커리두개에 허니난, 한국밥을 시켰습니다.



위에 것은 치킨이 들어간 이름이 아주 어려운 커리인데, 저번에 이어 두번째로 먹은 커리네요. 베스트메뉴라고 되어 있는데 향신료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고 '그냥 먹을만 하네' 요정도.



두번째 커리는 야채와 하얀덩어리가 들어간 파니르마크니. 요거요거 추천해줄만 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으흥~ 첫번째커리는 찬밥신세가 될 정도로 요것만 마구 퍼먹었습니다. 아시아아시아를 가게 된다면 파니르마크니나 치킨마크니를 먹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 토마토 버터소스와 허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달달하니 카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굿초이스가 될수 있는 메뉴입니다. 저기 하얀덩어리는 치즈인가 했더니 두부네요.



이집이 자랑할만한 메뉴중 하나는 난. 난은 노멀한 난, 버터난, 갈릭난, 허니난이 있는데 우린 달짝지근한 허니난을 시켰습니다. 혹시나 쌀밥도 시켰었는데 밥은 냅두고 난하나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덕분에 배터질뻔했지만 역시나 또 먹고 싶을만큼 맛있네요.

그러나 나올때 계산서 금액이 허걱...3만6천원...가격이 착한편은 아니죠. 저희가 메뉴를 잘못 선택한 탓도 있지만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점심 세트메뉴가 있네요 구성도 나쁘지 않은..저처럼 괜히 비싼돈주고 드시지 마시고 처음 가시게 되면 되도록 세트메뉴로 즐기세요~


▒   Menu List   ▒    AsiaAsia                                                                                 

   샐러드                                                                                     3,500 ~ 7000원
   바베큐종류                                                                            9,000 ~ 15,000원
   커리                                                                                    12,000 ~ 17,000원   
   난(노멀, 버터, 갈릭, 허니)                                                                    2,500원

   점심세트메뉴                                                                        25,000~ 30,000원
   저녁메뉴                                                                             35,000 ~ 40,000원
   모든메뉴에는 10%부가세가 있습니다.



그밖에 아시아아시아 음식들입니다..
감상하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www.asiaasia.co.kr/




 
스무디아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v.daum.net/link/9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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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1 22:29




우리집 짝꿍은 항상 바쁘다보니 집에서 저녁먹는 날이 일주일에 이틀정도나 되려나...그래서 같이 있는 저녁은 조금 특별한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지지요. 조금 특별한 요리가 필요한 날...집에서도 근사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습니다.  돼지등갈비찜~!

친정엄마가 가져다주신 등갈비가 있어 간단하게 만들어 봤어요.



 돼지등갈비 준비하기

 

등갈비는 친정엄마네서 얻어온게 있어서 흐르는 물에 담가 핏물을 쏘옥 빼두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샀던건데 양이 많다고 주셨네요. 등갈비가 좀 큰편이라 뜯어먹기에는 조금 불편함이 있다는...짝꿍이 먹으면서 자꾸 떨어뜨리더라구요. 다음에는 다른등갈비를 사봐야겠어요.



 돼지고기 냄새제거

 

돼지고기는 잘못 삶으면 돼지 누린내가 나는데요. 돼지고기 삶을때 가장 중요한건 누린내 제거!  저는 월계수잎 5장과 냉장고에 있는 대파 반쪽(흰부분으로) 후추가루 약간 뿌려주었네요. 어떤분은 된장을 풀기도 하던데 어느것이 더 효과적인지는 다음번에 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등갈비 양념하기

3분의 2정도 삶아진 등갈비를 흐르는 물에 잘씻어 얕은 냄비에 담고 적당량의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저는 짝꿍이랑 둘이 먹는 거라 양념을 만드는 대신 청정원 돼지갈비 양념 280g짜리를 구입했어요. 1,800원밖에 안하더라구요. 여러명이 아닐경우에는 양념을 구입해서 해먹는 것이 더 경제적인거 같아요. 구입한 양념장의 적당량은 용기에 기입되어있으니 참고하시구요~


TIP  * 저는 계피향을 좋아해서 졸일때 계피가루 반스푼을 넣어주었답니다.
 


자작하게 졸이기

고기가 익고  양념이 스며들면서 맛있는 카라멜색이 되도록 중간불에서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샐러드와 보기 좋게 접시에 담으면 완성. 등갈비가 총 7조각 나왔는데 짝꿍이랑 아주 딱 맞게 한끼 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인도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아요~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돼지등갈비찜. 어렵지 않으니까 외식하고 싶을때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평범하지만 조금 특별한 저녁밥상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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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0 20:01




아침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나니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더라고요. 막걸리 짝꿍은 뭐니뭐니해도 부침개나 전 종류죠.. 다른 걸 하자니 재료를 더 사와야되고...음...사온지 좀 된 감자가 생각나서 메뉴는 어렵지 않게 감자전!

요리재료     (2인분) 조그만감자 6개, 대파 반토막(파란부분), 소금1/2 t
                    재료가 너무 간단해서 적을게 없네요




1  감자를 몇개 골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낸 후 물에 담궈둡니다. 
   우리집 감자는 좀 작은것들이라 6개 준비했습니다.




2  감자를 깎았으면 이제 갈아야 하는데요. 저희집에는 강판이 없는지라 그냥 조그만 믹서기에갈았어요. 음식은 믹서기에서 가는 것보다 강판에 가는 것이 영양소 파괴도 적고 좋다고 해요.




3  곱게 간 감자는 체에 받쳐서 물기를 쪼옥 빼줍니다. 
   걸러낸 물을 따라 버리고 나면 녹말이 가라앉아 있는데 저는 그것도 같이 사용했어요.




 4  감자만 부치면 심심할 듯해서 저는 대파 파란부분을 송송 썰어서 넣어주고 소금 1/2t  넣어 섞어 주었어요. 나중에 간장에 찍어먹을거라 심심하게 간을 해 주셔야 해요




5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달군 뒤 동글동글 먹기 좋은 모양으로 떼어 놓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그맣게 부쳐서 맛을 이미 봐 두었구요. 전을 부칠때에는 먼저 조금 시식한 후에 부치는 것이 실패를 막을 수 있어요




6 노릇노릇하니 익어가는 거 보이시죠~ 침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7 노릇노릇 익은 감자전을 간장과 함께 접시에 내면 완성. 저는 양파짱아찌 간장있어 간장 조금 더 넣고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매콤한 양념간장을 만들었어요. 간장이 매콤해서 아무리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는...이거이거 더 할걸 그랬나 조그맣게 6조각 부쳐냈는데 짝꿍이랑 금새 개눈 감추듯 먹어치워 버렸네요

 
   어떠세요~ 감자만 있으만 뚝딱 만들수 있는
쫀득한 감자전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좋고 남편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오늘 저녁 남편이랑 애인이랑 막걸리 한잔에 감자전 드셔보셔요.
 





감자는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품이랍니다. 칼륨은 수분 조절 및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에..고혈압 및 동맥경화 환자에게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나 싹이 튼 감자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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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photo story2010.08.20 16:45



구름솜사탕같아~~~

하늘위에 하늘

구름위에 구름

둥실둥실...구름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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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photo story2010.08.20 15:36


같이 간 짝꿍은 발견하지 못한

내 눈에만 보였던 하늘에 그려진 하트...

여러분도 보이세요?


-합천 해인사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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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photo story2010.08.20 15:32

 

 그들은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까...

 그들은 아직도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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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2010.08.20 15:11

비는 주룩주룩,,,차안에서 돌고돌아 도착한 춘장대 해수욕장

  반짝 나와준 ... 유난히 경쾌했던 셔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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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photo story2010.08.20 15:04

 

이 같이 손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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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데이트2010.08.19 16:14



  오늘은 맛있는 장어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명세를 탄 곳이라 이미 가보신 분들도 많을 듯 하지만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은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몸보신 하고 오셔요. 이 집은 맛도 맛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온 가족이 모두 가서 배 터지게 먹어도 부담이 별로 없답니다.  고고~!!






 

INTERIOR

  네비게이션에 갈릴리농원이라고 치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길가에 양쪽으로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기에는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주말 점심때 갔더니 줄을 엄청나게 서 있어서 한시간 가량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농원 뒤편으로 산이 있는데 의자며 앉을 거리들을 가져다 놔서 시원한 산바람 맞으며 지루하지 않게 기다렸네요.

  내부 사진을 따로 못 찍었는데 실내가 꽤 넓은 편이고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을 만큼 테이블거리도 적당한 편입니다. 다만 여름이고 숯불을 이용하다 보니 에어콘도 무용지물. 실내가 좀 더운 편입니다.






국내산 장어

  요즘 가격이 저렴한 장어들은 중국산도 많다고 하는데요. 갈릴리 농원은 가족끼리 분업해서 형이 인근에서 양식장을 하고 동생분이 농원을 한다고 해요.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좋은 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즐겨 가는 장어집은 일산에 만가인데요. 만가 보다는 장어크기가 조금 작고 얇은 듯하지만 익으니 통통하니 살이 올라오네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맛은 굿!!!입니다. 우와~ 4명이 2kg 먹고 80,000원 다른곳에서 2kg 먹으려면 배는 줘야하는데...  양이 많으신 분이 아니라면 1kg하고 500g만 더 추가해서 먹으면 적당할 듯 싶어요. 저희는 너무 배불러서 혼났어요.



셀프 시스템

  갈릴리 농원에서는 장어만 팝니다. 각종소스와 쌈장, 야채는 셀프로 가져다 드셔야 합니다.. 장어만 팔면 밥은...? 반찬은...? 당연 들고 가셔야 합니다. 저기 왼쪽에 뚝배기 살짝 보이시나요? 저희는 뚝배기랑 된장찌개, 밥, 김치 요로케 들고 가서 먹었는데요. 제가 음식점에 가면 스끼다시나 반찬을 좋아하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갈릴리 농원은 장어가 워낙 푸짐해서 다른건 솔직히 별로 필요가 없네요. 장어를 숯불에 올려놓고 소금 슬슬 부려서 노릇노릇 익혀 적당히 잘라 먹으면 끝~!

 나오면서 옆에 보니 조그마한 마트가 하나 있더라고요. 안가져가신분들은 마트에서 간단히 사시면 될거 같아요.


  장어 맛있는 집은 참 많죠. 전부 가보는 것이 저의 미션이고요..ㅎㅎ 갈릴리 농원은 너무 맛있어서 돌아가시겠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저렴한 가격에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나오면서  꽤나 뿌듯한 집이였습니다. 앞으로 비싼 곳은 좀 자제하게 될 정도로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제가 갔을때에는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구요 그래서 더 기분좋게 밥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올릴 사진이 없다는...다음번에는 더 많은 사진과 글로 유익함을 드리겠습니다.       
이만 총총...


Menu List  | 갈릴리 농원                               
01 소금 장어구이 단일메뉴
     (
양념구이 없음!!)1kg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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