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09.30 피곤할 때 입맛 사로잡는 칼칼한 안동찜닭 (107)
  2. 2010.09.28 와인과 함께~ 고품격 케이준 치킨 샐러드 (90)
  3. 2010.09.27 어느 자리에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고추잡채 (90)
  4. 2010.09.26 팽이버섯 이젠 샐러드로 즐기세요 - 팽이버섯 샐러드 (36)
  5. 2010.09.26 내가 최고라고 생각 하는 피자 (45)
  6. 2010.09.25 오독오독 씹는맛에 먹는 마른오징어 볶음 (44)
  7. 2010.09.21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너무 쉬운 약식 (54)
  8. 2010.09.18 시어버린 파김치로 만든 시래기 파김치찌개 (71)
  9. 2010.09.17 다음 메인에 새우감자스프가 떳어요 (3)
  10. 2010.09.17 상큼함이 매력적인 오렌지소스 고구마빠스 (53)
  11. 2010.09.16 중국집 깐풍기에 도전하다~ (96)
  12. 2010.09.15 누진김으로 만드는 반찬 3가지 (65)
  13. 2010.09.13 우리신랑은 이발 중~ (41)
  14. 2010.09.12 폰즈소스로 맛을 낸 쇠고기부추샐러드~ (60)
  15. 2010.09.10 얼큰한 것이 땡겨 만든 어묵 면발탕~ (85)
  16. 2010.09.10 카페에서 내 글을 무단복사하고 있다면... (22)
  17. 2010.09.10 커피향 가득한 집 (3)
  18. 2010.09.10 혼자 아플때 후딱 끓여먹기 좋은 옥수수스프 (44)
  19. 2010.09.09 계란으로 살포시 감싸준 계란말이 김치볶음밥 (42)
  20. 2010.09.08 이 광고만 보면 깜짝깜짝 (11)
  21. 2010.09.08 잡채 잔반처리는 이렇게 "김말이" (56)
  22. 2010.09.07 요리하는 여자...요리를 배우다 (5)
  23. 2010.09.06 떡볶이의 무한변신 "콩나물 떡볶이" (86)
  24. 2010.09.05 이것만 먹어도 배가 든든! 새우 감자스프 (59)
  25. 2010.09.04 황태 한마리가 떡갈비속으로 - 황태떡갈비 (52)
  26. 2010.09.03 요리하는 여자의 아침밥상 (18)
  27. 2010.09.03 싱글들을 위한, 딱 좋은 한끼 식사 버섯덮밥 (58)
  28. 2010.09.02 "3가지 치즈를 가지고 만든 치즈롤빵" 혼자먹기 아까워~ (26)
  29. 2010.09.01 초간단 중국요리 시홍스챠오지딴 (44)
맛있는 다이어리2010.09.30 02:15



조금은 피곤하고 조금은 지루한 목요일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바깥 일을 보느라 블로그를 돌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혹시 제가 안보여 궁금해 하셨을 분이 계실까요~
그랬다면 저로서는 참으로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
지루한 목요일 맛있는 밥상으로 이웃님들의 화이팅을 기원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메뉴는 달콤하면서도 짭쪼름하고 게다가 칼칼한 뒷맛이 환상적인 안동찜닭입니다. 
한참 유행을 하면서 프랜차이즈점들이 두건물 건너 하나로 있을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없어지고 있어야 할 곳에만 몇군데 남아있지요.
하지만 그 맛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내 식성대로 만드는고 맛있는 안동찜닭,
지금부터 만들어 봅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 기준입니다.

닭 1마리, 대파 1대, 양파 1개, 마른표고버섯 4장, 감자 3개, 당근 100g,
마른고추 6개, 참기름 약간, 마늘 1개, 불린당면 150g
육수나 물 3C, 다진생각 1T, 후추가루


양념장
흑설탕 3T, 간장 1/2C, 물엿 2T, 굴소스 2T





닭은 깨끗이 씻어 주세요. 닭 씻으라고 하면 닭껕질을 열심히 씻으시는 분들 있습니다.
겉부분보다는 안에 갈비뼈 부위 내장을 잘 씻어주세요~
잘 씻으셨으면 닭을 먹기 좋게 자르고 목부위의 껍질은 벗겨줍니다. 닭 목부분에은 기름기가 많습니다.






물을 먼저 불에 올리고 팔팔 끓으면 닭을 집어넣어 2~3분 살짝 삶아 줍니다.
이렇게 한번 삶아주면 잡내도 제거할 수 있고 기름기도 제거되어 맛이 담백해 집니다.
삶아진 닭은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당근, 감자, 표고버섯은 먹기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감자와 당근은 모서리 부분을 굴려줍니다.
모서리 부분을 굴려주면 익고나서 다른재료와 부딪쳐도 잘 깨지지 않습니다.
양파는 머리쪽 부분을 조금 남겨주세요. 그냥 채를 썰어버리면 좀 지져분해 보일 수 있어요.






흑설탕 3T, 간장 1/2C, 물엿 2T, 굴소스 2T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마늘과 홍고추를 볶아 향을 낸 뒤 삶은 닭을 볶습니다.





준비한 야채를 볶고 육수나 물 3C를 부어주세요. 치킨스톡등을 녹여 닭육수로 하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생강, 후추, 맛술1T를 넣어 국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졸입니다.
센불에서 졸이시면 국물만 금방 졸아 버립니다. 중불에서 지그시 익혀 닭에 간이 잘 배도록 해주세요.






양념장이 졸여지면 간을 보시고 부족하면 간장으로 추가간 합니다.
당면과 대파를 넣고 2~3분후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시면 안동찜닭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보았습니다. 색은 밖에서 먹는 것보다 조금 흐립니다.
색을 더 내고 싶으신 분은 카라멜소스를 쓰시면 되지만 
색이야 조금 흐리면 어떻습니까~ 맛만 좋으면 되지요~





다리 하나 뜯어 보실랍니까~





고추로 향을 냈더니 끝맛이 칼칼합니다.
달콤, 짭쪼름, 매콤 세가지 맛이 기가막히게 잘 조합되어 있네요~
나는 더 매운것을 원한다 하시면 마지막에 참기름 넣을때 고추기름도
몇방울 떨어뜨리시면 더 매콤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지요.
한주를 시작하고 꽤 지난듯 한데...이제 목요일
조금 더 힘내시고 주말을 맞이 하시라고 준비한
요리하는 여자의 특별한 닭꼬기 메뉴, 안동찜닭
즐겁게 감상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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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8 08:44


오늘은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품격있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품격있는 허니 머스타드 소스를 그냥그냥 쉽게쉽게 먹을수는 없겠지요.
방법에 있어 조금 복잡할 수 있습니다만
맛에서는 보장하는 특제 허니 머스타드 소스입니다.
복잡하다고 타박마시고 눈으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분 기준입니다.

닭가슴살 100g
밑간재료  케이준 스파이스 1t, 청주나 와인 1t, 소금, 후추 약간
케이준 스파이스가 없으시면 생강가루, 양파가루, 후추 이런것들로 대체 가능합니다.

튀김옷재료
달걀 2T, 녹말가루 2T, 밀가루 2T, 빵가루 2T, 파슬리 1/2T

허니머스타드 소스 재료
소스양은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베이컨 1~2장, 양파 1/6정도로 작은 조각, 물 2 ~ 4T

마요네즈1/2C,  머스타드 소스 1T, 꿀 2T, 레몬즙 2t, 소금약간


잠깐 케이준 스파이스에 대해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덧붙이자면요

프랑스인들이 캐나다 한 지방에 이주해와서 살고 있던 때 영국이 이곳을 점령하고 다른곳으로 이주해 가게 되지요. 그러면서 생활이 궁핍해 지고 요리가 조금 거칠어 지자 거친 재료의 맛을 보완하고자 이것 저것 양념을 많이 넣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발전 시킨 요리가 케이준이고, 케이준이라고 불리는 요리에 쓰이는 양념들을 다 모아 케이준 스파이스라고 부릅니다. 마늘, 양파, 칠리, 후추를 비롯한 여러가지 향신료가 믹스되어 있는 우리나라 라면스프 색의 살짝 매운향이 느껴지는 파우더 형태의 제품입니다. 음식명에 케이준이 들어간다면 케이준 스파이스를 사용해서 요리한 음식으로 살짝 매콤할 수 있습니다.

라면색과 같으니 라면스프를 넣으시겠다. 그럼 당연 치킨에서 라면맛 납니다~
새로운 시도는 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닭가슴살을 길이 4 ~ 5 Cm  너비 1 ~ 1.5 Cm 로 썰어 줍니다. 가슴살 모양 때문에 저는 좀 굵직굵직하게 썰어졌습니다. 그리고 케이준 스파이스 1t, 청주 나 먹다 남은 와인 1t, 소금 후추 약간을 뿌려 냉장고에서 2~3시간 숙성시켜 주세요. 반드시 숙성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숙성시키면 더 맛이 부드럽고 좋아집니다.
케이준 치킨 샐러드는 이 케이준 스파이스가 들어간 치킨 샐러드를 말하는데요.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우리나라 라면스프색의 향신료입니다.






이제 머스타드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베이컨 1~2줄과 양파는 검지와 세째손가락 만큼 되는 양을 잘게 다져줍니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베이컨을 대충 다져놓았네요. 여러분은 잘게 다져주세요~






팬에서 기름은 두르지 않고 베이컨을 볶습니다. 그럼 베이컨에서 훈제향이 나면서 기름이 나와 반짝반짝해집니다.






그리고 다져놓은 양파를 넣어 볶습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물을 2T~ 4T 부으시고 조립니다.






수분이 뽀송뽀송 다 날아갈때까지 조립니다.
물은 다 날릴거면서 왜 넣었냐고요?
물을 넣고 끓이면 향이 더 진해지고 양파의 단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기 때문입니다.
수분이 증발된 베이컨과 양파는 그릇에 담아 살짝 식힙니다.







그리고 다른 볼에 마요네즈 1/2C, 머스타드 1T, 꿀2T, 레몬즙 2t, 소금약간을 넣어 섞어 줍니다.






그리고 소스에 식힌 베이컨과 양파를 섞어 주세요. 식히지 않고 섞으시면 마요네즈 녹아버려요~.






그리고 아까 숙성시켜둔 닭에 먼저 달걀 2T를 넣어 버무리고 밀가루2T, 녹말2T, 빵가루 3~4T, 파슬리1t 해서 가루를 별도로 볼에 담고 잘 섞은뒤 닭에 묻혀서 튀겨줍니다. 파슬리는 그냥 색을 좀 내려고 넣어 보았습니다 빼셔도 상관없어요. 튀김온도는 170도로 해주시고요 육류이므로 두번 튀겨내 줍니다.


튀김온도를 집에서 아는 방법 대강 설명해 드렸는데 깐풍기편을 참고해주세요~
중국집 깐풍기에 도전하다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바글바글 거품이 올라옵니다.
거품이 거의 거치면 내용물이 다 익었다는 거고요. 두번 튀긴다고 첫번째에 제대로 익히지 않으시면 두번째에 기름분수 작렬입니다. 첫번째에 거의 익혀서 꺼내 주세요.






첫번째 익힌 닭은 바람 한번 쐬어주고 다시 튀겨줍니다.
두번째 익히실때는 색이 적당해질때까지 튀겨주세요.






볼에 담아봅니다. ^--------^ 흐뭇~




이 바삭함 느껴지십니까~ㅎ




만들어 놓은 머스타드 소스는 찍어 드셔도 되고 이렇게 뿌려 드셔도 됩니다~




머스타드 소스 물론 쉽게 만드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느냐....
맛이 차원이 다른기 때문이죠 피클이나 여러 잡다한 재료가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부드럽고 품위있는 맛이 느껴집니다.







와인을 한잔 준비했습니다.
전에는 거의 스파클링하거나 달달한 화이트 와인을 즐겼었는데
이제 조금씩 드라이한 와인도 즐기면서 내공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우쒸...이건 저에게 너무 드라이합니다. 신랑은 좋다네요. 나보다 내공이 조금 높습니다.




가볍게 와인한잔과 즐긴 제대로 만든 케이준 치킨 샐러드~
부부사랑 아니깊어질 수 없겠지요~




아내나 남편이 있는 분들은 내 반쪽과 함께
애인이 있는 분들은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행복한 꿈들을 많이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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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뷰 제목을 수십번 고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보신분들 혼동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케이준 스파이스에 대해 물어보신 분이 있어
알고있는 내용에 대해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지적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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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7 09:56



채소가 비싸니 피망하나 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돼지고기와 함께 사왔습니다.
냉동실에 먹다 남은 꽃빵이 있어 고추잡채를 만들 생각입니다.
고추잡채는 제가 처음에 시부모님 식사초대를 했을때 만들어 드렸는데
좋아하시며 맛있게 드셨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는 음식입니다~
손님초대나 집들이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식탁 위에 만능엔터테이너, 고추잡채
오늘은 이웃님들과 함께 즐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 기준입니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계량스푼과 계량컵을 이용합니다.

돼지고기 잡채용 200g, 소금, 후추, 맛술1T, 고추기름1과 1/2T, 마늘1T
피망 1개(넉넉하게 2개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양파 반개, 굴소스 1T






돼지고기 200g을 소금, 후추 약간 그리고 청주나 맛술을 뿌려 재워둡니다.
나머지는 이렇게 냉동실로~






피망은 넉넉하게 2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는 피망하나 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1개 사왔어요..그리고 아주 얇게 채를 썰기 시작합니다.ㅜㅠ
양파도 채썰어 주세요.






고추기름은 넉넉하게 1T 하고 1/2T 더 넣어 마늘과 돼지고기를 휘리릭 재빨리 센불에서 익혀줍니다.






돼지고기 겉이 허옇게 익으면 피망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피망을 살짝 볶다가 굴소스 1T와 양파를 넣고 양파가 익을때까지 볶아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맵게 드시려면 빨간 고추를 넣어주셔도 되고 그냥 칼라만 넣고 싶으시면  파프리카를
이용하시면 되겠죠. 저는 그냥 이 밋밋한 색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꽃빵 찌는 사진이 빠졌네요.
꽃빵은 마트에서 사셔서 포장 뒷면을 참고해주세요~








사진찍는 동안 신랑이 맥주 한잔을 따라 슬쩍 밀어넣습니다.
같이 찍어달라는 거죠~ 맥주 무한사랑이십니다~






 


고추잡채를 이렇게 꽃빵안에 고이 싸서 







입으로 가져가면 음... 웃음이 절로 납니다~
만들기도 간편하면서 맛도 있고 나름 폼도 나는 고추잡채
여러분도 한접시 하실래예~~~~~


조금은 힘들고 뭔가 살짝 다운되는 월요일~
이웃님들 고추잡채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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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6 19:56



추석때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갈비찜과 함께 샐러드를 하나 내놓으셨어요.
너무 맛있어서 엄마에게 레시피를 받아 시댁에서도 해먹었습니다.
시댁 식구들도 샐러드 한접시를 금새 뚝딱~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또 한번 만들어 먹습니다.
너무너무 간편하지만 맛은 훌륭한 초간단 샐러드
이웃님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4인 기준입니다.

샐러드 재료
팽이버섯을 주재료로 오이, 당근, 파프리카, 샐러리 길게 채썰수 있는 재료로 해서 형편에 맞게 준비해 주세요
저는 팽이버섯 1개, 아스파라거스 7대 정도와 맛살 3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레몬즙 또는 레몬 반개

드레싱재료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깨






저는 추석때 쓰고 남은 아스파라거스가 있어서 살짝 데쳐서 사용했습니다.
샐러드 준비하실때 아스파라거스 보다는 오이가 더 손쉽고 더 선명한 초록색을 내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습니다.
오이는 속을 돌려깍아 내시고 겉부분만 사용해 주세요. 얇게 채를 썰기 때문에
속이 들어가면 모양도 식감도 좋지 않습니다.





맛살은 삼등분해 주세요






아스파라거스 또는 오이를 잘게 채썰어 준비하시고 맛살은 손으로 죽죽 찟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림 맛살로 준비했더니 잘 찟어지지 않고 부서지더라고요. 찟다가 성격 버릴뻔 했습니다.
오양맛살을 사용했을 때에는 손으로 조물조물하면 말려있던 것이 그대로 펴지면서 굉장히 찟기 쉽거든요.
맛살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팽이버섯은 윗부분과 밑둥을 잘라냅니다.






그리고 끝에 붙어 있는 부분들을 손으로 떼면서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 다음 드레싱을 만듭니다.
드레싱재료는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깨이고요. 비율은 외우기 쉽게도 1 : 1 : 1 : 1 : 1 






간장 1T






식초 1T






설탕 1T






참기름 1T






깨 1T






이렇게 하면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계량스푼 1T가 몇 cc 인지 아시나요?
계량스푼 1T 그러니가 1큰술은 15cc 입니다. 참고로 1t, 1작은술은 5cc 이고요.
간혹 1t를 1/2T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1t는 1/3T 입니다.
그럼 그냥 숟가락은 몇cc일까요. 집집마다 숟가락의 크기가 다르니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요.
보통 10cc ~ 13cc 라고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는고 하니 우리 김여사께서 레시피를 알려주시면서 1T라고 하셔서 계량스푼으로1T했더니 드레싱이 조금 남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것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밥숟가락과 계량스푼의 1T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밥숟가락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든 재료를 1T씩 넣어주세요.
계량 스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2/3T 그러니까 2t 넣어 주시면 됩니다. 






레몬을 준비하셨으면 반으로 잘라 손으로 꾹 짜 즙을 만들어 준비된 재료에 뿌려주세요.
저는 레몬즙을 사용했습니다. 레몬으로 사다놓으면 쓸곳이 마땅치 않아 낭비가 심하더라고요.
레몬즙의 경우에는 1T 뿌려 줍니다. 맛을 본 결과로는 그냥 레몬을 사용하는 것이 더 상큼하고 맛있네요






레몬즙에 대해 살짝 알려드리면 모양은 사진과 같고요.
원산지는 이태리, 레몬주스 5배 농축액이라고 적혀 있네요. 마트에 가면 팔아요~






그리고 만들어 놓은 드레싱을 샐러드 재료 위에 뿌려 젓가락으로 고루 섞어 주세요.
이제 담아 내시면 끝입니다~






접시에 담아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샐러드입니다.
팽이버섯이 찌개에 들어가거나 익히면 좀 질겨지지요.
실러드로 먹으면 아주 아삭합니다.









이마트에서 머쉬마루버섯을 시식하길래 그냥 날로 고추장찍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때 첨으로 버섯을 날로 먹었거든요.
근데 팽이버섯도 이렇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니 아주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느끼한 마요네즈 드레싱이 지루해 지셨거나 상큼한 새로운 샐러드가
필요하시다면 적극 또 한번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어렵지 않잖아요~~
손님 상차림에 샐러드 한개는 꼭 필요한데 아주 훌륭한 샐러드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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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난 신랑님 오이 안 넣고 아스파라거스 넣다고 투덜투덜...
오이에 상큼한 맛이 없다는 둥, 파랗지가 않다는둥, 레몬맛이 덜 난다는둥...
저는 집에 아스파라거스가 있어서 사용 한거구요 오이가 더 맛있다고 하네요.
레몬도 주스보다는 생레몬 반개 짜서 사용하는 것이 더 상큼해요.
먹어보신 분이 이거 꼭 적어달래서요~ 내가 미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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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6 10:47


어제 잠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코스트코를 가기는 하지만 식구가 적은 저는 그닥 쇼핑거리가 많지 않은 곳이지요~
게다가 뭐 몇개 사지 않아도 가격이 예상치를 훌떡 넘어서 가기가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연회비도 있습니다. 일년에 35,000원... 비쌉니다.
그래도 가끔 들르는 이유는 아이쇼핑과 바로 이 피자 때문~
저는 감히 코스트코 피자가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연회비는 중간에 환불도 가능하다는데...환불할까 맘 먹고 있다가도 요놈의 피자를 못 먹을 생각을 하면...
그래도 가끔 좋은 물건들이 보여 발길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자포장을 열어 봅니다~ 이건 콤비네이션 피자입지요.
크기가 사진으로는 상상이 안되실텐데...한조각인데도 정말 킹사이즈입니다.
제손으로 하면 한뼘보다도 더 길고요. 저희집 코렐 가장 큰접시에 놓으면 가득 차는 사이즈~
한판으로 사면 6조각 12,500원, 1조각은 2,500원
한판 크기는 듣자하니 18인치라고 하더군요...후덜덜~
가면 한판씩 다사가 얼려놓고 한조각씩 꺼내먹곤 했는데
오늘은 그냥 한조각만 사기로 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짭조롬한 맛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너무나 푸짐한 토핑...
한판 사올걸...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옵니다.






콜라 한잔 따라놓고
콜라잔 예쁘지 않나요~ 전 너무 맘에 듭니다.
오늘 밀러 라이트를 샀는데 잔 2개 끼워서 주더라구요~
오늘도 득템하였습니다~ 아싸~~






이건 치킨 베이크 입니다.
이것도 제가 즐겨먹는 메뉴 중에 하나이지요~






살짝 굼벵이 처럼 생겼네요
원래는 더 길어요. 제 손목에서 부터 팔꿈치까지 길이정도 됩니다.
근데 제가 오면서 차에서 참지 못하고 마구 뜯어 먹어서 짤뚱해져 버렸지요.
가격은 3,200원.  길이에 비하면 참으로 착한 가격입니다.





안에는 치킨이 잔뜩 들어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손으로 뜯어먹다 보니 안에 베이컨 큼지막한 조각도 보입니다.






치킨베이크와 피자만 있으면 신랑이랑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도 나왔다고 하던데...과연 코스트코 피자를 능가할수 있는 맛일런지...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아직 안들어봐서 좀 아쉽지만
어쨋든 전 코스트코 피자가 제일로 맛있습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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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5 11:24


오늘은 마른 오징어를 가지고 오징어 볶음을 해 봅니다.






시어머님께서 선물 들어온 오징어라고 본인들은 안먹으니
가져가라시며
마른 오징어 한 꾸러미를 주십니다.
아흐... 저도 마른 오징어는 좋아하질 않아요.
그래도 주시니 받습니다. 이걸 어느새 구워먹나...
저거 다먹을려면 맥주를 얼마를 먹어야 하는공...
어릴땐 마른 오징어도 잘먹었는데...요즘은 말랑말랑한 오징어 외엔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먹어야겠기에 마른 오징어를 가지고 요리조리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마른 오징어 한마리를 불립니다.





불린 오징어는 먹기좋게 잘라놓습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들을 긇어모아 채썰어줍니다.





고추장 2T. 매실원액 1T, 물엿 1T,  설탕 1/2T을 간장 1/2T를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손대중이 좋으신 분들은 그냥 재료에 바로 고추장이며 설탕이며 넣으시지만
저는 꼭 따로 장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야
음식맛의 실패를 줄일 수 있개 때문이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1T와 생강 검지손톱만큼을 먼저 볶아 향을 낸후에 채썬 붉은고추도 볶아줍니다.






그리고 오징어를 볶아 오징어에 마늘향을 입혀줍니다.






그리고 야채와 만들어진 양념장을 2T 넣어 볶습니다.






빛이 별로 나질 않습니다. 양념장을 1T 더 넣습니다.






이제야 빛도 나고 간도 맞네요. 역시나 양념장이 조금 남습니다.
재료를 볶으면서 양념을 각각 따로 넣었으면 시뻘겋고 들쩍지근해서 못먹을뻔 했네요.
다음에는 애초에 양념장 양을 좀 줄여야 겠습니다.

초보 주부들은 이렇게 하루하루 요리해 갈수록 요리실력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꼭 메모해 두셔야지 자주하는 요리가 아니라면 다음번에 할땐 사악다 까먹습니다.






접시에 담아 볼까요~





밥반찬으로 만든건데 밥반찬으로 먹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네요.
불리긴 했지만 그래도 마른 오징어인지라 씹느라 밥먹는 시간 두배로 길어집니다.
가래떡을 좀 넣을걸 그랬나요...양념도 딱 떡볶이 양념이구만...
저는 마른 오징어를 않좋아하다보니 그냥 야채만 씹어 먹었는데
신랑은 맥주랑 오독오둑 잘도 씹어 먹습니다.
가끔 이도 안닦고 자는데 이가 튼튼한것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오늘도 이웃님들 쏘주 찾으시는 분들이 좀 많으실것 같지요~ㅎ
하지만 이가 튼튼하지 않으신 분들은 조금 피해야할 음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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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1 09:06




어제는 약식을 해서 친정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웃님들 방문도 못드리고 댓글에 답글도 달지를 못했네요.
별것 하지 않아도 명절연휴인지라 마음도 분주하고
시간도 참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 만든 간단하지만 맛있는 약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약식 만드는 방법이야 다른방법들도 많이 있지만
이 방법이 간단하고 맛도 있기에 전 계속 전기밥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때쯤 시댁에 갑니다. 그래서 지금 약식을 또 한솥 하고 있지요~
아무리 여러번해도 어렵지 않으니 어제 오늘 저희집은
계피와 침기름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침기름~ 다들 아시죠 침기름~ ㅋ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찹쌀 3C (친정엄마는 1시간정도 불리면 된다는데 저는 전날밤에 불려서 한 4~5시간 불린것 같습니다.
             찹쌀이 불고 나니 5C가 되네요)
대추 5알, 밤 10알, 잣 3T

흑설탕 5T, 계피가루 1T, 간장 2T, 소금 1하고 1/2T, 물 2~3T
참기름 2/3T 






고명으로 넣을 밤, 잣, 대추입니다.
밤은 까서 2~4등분정도 하고 대추는 돌려깍기해서 채 썹니다.





흑설탕 3T, 계피 1T, 간장 2T, 소금 1T, 물 2~3T 를 잘 섞어 줍니다.





썰은 고명을 시럽에 어느정도 재워두면 고명에 시럽맛이 들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 패스~





불린 찹쌀에 물 1C 반 넣어 줍니다. 물양을 조금만 많이 해도 금방 질어져 버려요.





그리고 고명을 밥솥에 부어줍니다.





저의집 밥을 책임지고 있는 목소리가 아주 예쁜 쿠첸 밥솥입니다.ㅎㅎㅎ
백미 찰진밥 메뉴를 꾸욱 누르고 밥솥을 닫습니다.






그리고 30분도 안되어 쿠첸 아가씨가 밥이 다 되었다고 알려주네요.
약식이 완성입니다~






넓은 볼에 옮겨담고 참기름 2/3T를 넣어 섞고 한김 빼줍니다. 쌀을 오래 불려서 그런지 조금 질어보입니다.







저는 머핀틀로 모양을 잡았습니다.






모양틀로 찍고 위에 대추와 잣으로 장식해서 랩으로 싸주면 완성






이렇게 통에 담아 완성했습니다.








이것들은 초밥틀에 넣어 찍었습니다.
우리 짝꿍꺼~







이건 약식 케익입니다.
아침에 먹은 유산균 음료통이 보이길래 그걸 이용해 찍고 밤, 대추, 잣을 올려보았습니다~
우리 짝꿍 이뻐서 안먹겠다고 그냥 두었네요~







우리 쿠첸 아가씨가 또 약식이 다 됐었다고 절 부릅니다~
이번에는 시댁 가져갈 약식을 준비해 봐야겠어요.

이웃님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고 계시죠~
가족들과 웃음 가득한 명절 되시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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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18 00:25



냉장고를 정리하다 보니 파김치가 있더랍니다...
해놓기만 하고 맛이 없어서 그냥 냉장고에 한참을 방치해 두었던거죠.
이제서야 꺼내보니 시어 꼬부라져 도대체 먹을수 없는 지경....
아직 초보 주부인 스무디아는 김치를 잘 못한답니다. ㅡㅡ;
이걸 버려야 하나...하다가...시어꼬부라지긴 했어도 먹는 음식인데 아까워서
사천만이 사랑하는 그 음식....김치찌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제맘대로 만든 요리라 재료는 생략합니다.




시어 꼬부라진 빛깔부터 심상치않은 문제의 파김치...






물에 잘 씻어 줍니다.







냉장고에 있던 시래기...저는 이 시레기도 참좋아라 하지요~
잘 씻어서 2등분 내지는 3등분 정도로 자릅니다.
그냥 손으로 뚝뚝 끊어주세요


  




김치도 겉에 두꺼운 부분으로 두어장 손으로 죽죽 찢어 넣
고추장 1T,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습니다.
김치찌개 끓이실때 살짝 고추장 넣으면 맛있답니다~
김치만 끓이실때는 그냥 끓이셔도 되지만
시레기와 파김치에 좀 양념이 배라고

저는 미리 조물조물 손을 댔습니다.







냄비에 들기름을 약간 넣고 돼지고기를 들들 볶습니다.
들들들들~~~







돼지고기가 허옇게 익어가면 무친 파김치와 시래기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 끓여주시면 됩니다.
약간 얼큰한 맛을 원하시면 청량고추 하나~







그리고 저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저것을 1T 이내로 넣어 주는데요.
조미료냐구요...조미료 아니고요. 청국장 가루입니다.
김여사가 몸에 좋다고 가져다 주면서 심심할때 한숟가락씩 입에 털어넣으래요.
근데 저걸 어디 심심하다고 입어 털어넣게 됩니까.
그래서 저렇게 찌개할때 한숟가락씩 넣어먹지요.
냄새나 향이 별로 없기 때문에 넣어도 찌개에 맛을 크게 다르게 하지않습니다.






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저는 음식과 관련된 의성어를 참 좋아합니다.
보글보글, 빠글빠글, 들들들, 달달달~~
끓어 오르면 간을 좀 보시고 부족한 간 해주시고요.
대파 있으면 대충 썰어 넣고 불을 끄시면 됩니다.







뚝배기에 담아봤습니다. ㅎ~
시어꼬부라진 파김치가 시래기를 만나 맛있는 김치찌개로 변신했네요~








국물이 그럴듯합니다. 돼지고기 한점도 보이고~
시래기 한젓가락에 고기하나 집어 입으로 넣으면 그만일것 같은데요.








밥 한공기 시래기 파김치찌개로 뚝딱하고 커피한잔으로 입가심합니다~
흐어~~~~~~~~~~ 오늘도 잘먹었다~~~




오늘부터 본격적인추석연휴가 시작되네요.
추석귀경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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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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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2010.09.17 13:56

















뜨아~~~~ 갑자기 방문자수가 수직상승....!!
혹시나 해서 다음 메인을 봤더니...뭐 별거 없는데....







앗!!!! 저기있다~~~~~~~~~!!!
제 새우감자스프가 메인에 떳습니다.
어디있는지 보이시나요~~~
ㅎ 왼쪽 귀퉁이에 쪼고마하게 떠서 저도 찾는데 한참 걸렸네요~






오~ 이런일도 다있군요..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알러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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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17 00:30


어제 깐풍기는 맛있게 드셨나요~?
어제 깐풍기를 드셨으니 오늘은 후식을 좀 드시라고 준비해봤습니다.
중국코스요리를 드시면 후식으로 많이 나오는 고구마 빠스~
그러고 보니 세계 어느음식이나 후식은 좀 단 음식 위주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인즉은 단음식으로 마무리를해줘야 음식을 잘먹었다
맛있었다라는 인상이 남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오늘 고구마 빠스는 달짝지근 바삭바삭~ 거기에 상큼함까지 더해봤습니다.



재료 준비해 봅니다.

고구마 한개 300g (고구마는 밤고구마로 하시는 것이 수분이 적어 가장 맛있습니다.) 
아몬드 슬라이스

시럽
오렌지주스 1/2컵
흰설탕 40g

재료가 아주 간단하네요~






고구마는 길이 5cm 너비 1cm정도로 해서 스틱형으로 썰어줍니다.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튀김온도로는 비교적 저온인 160도에서 튀겨줍니다.
집에서 튀김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깐풍기 레시피를 확인해주세요


팬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가장자리입니다. 가운데부터 재료를 넣으시면 분수처럼 기름이 튀어 기름쇼가 벌어진다죠.
가장자리부터 살짝 넣어주세요. 처음에 재료를 넣으면 저렇게 빠글빠글 거품이 올라옵니다.






튀겨지면서 수분이 증발하게 되면 거품이 서서히 거치고 고구마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낮은 온도로 튀기시게 되면 기름 흡수가 더 많아져 칼로리가 올라갑니다. 튀김요리는 적당한 불조절이 중요합니다.
고구마가 익을때는 가만 서 계시지 마시고 바닥에 젓가락을 대고 잘 저어주세요. 가장자리 온도가 제일 뜨겁기 때문에 가만 두시면 고구마들이 익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수분이 다 빠져나가 거품이 어느정도 거치고 고구마들이 예쁜색으로 익어가는 것이 보이면 고구마가 다 익은것입니다. 괜한 고구마 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지 않으셔도 익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건져보니 이렇게 예쁘게 잘 익었습니다.
그럼 이제 시럽을 준비합니다.






넓은 팬에 설탕을 40g, 계량스푼으로 하면 4T정도를 바닥에 깔고 오렌지 쥬스 1/2컵을 붓습니다.
그리고 먼저 중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열이 가해지면 이렇게 가장 자리부터 빠글빠글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잘 저어 주세요.







시럽이 만들어 지면서 거품이 점점 많아 집니다. 불을 약간 줄이시고 계속 저어줍니다.
시럽이 완성도를 아는 방법은 주걱으로 팬 가운데 길을 내어 봅니다. 그 길이 바로 없어지지 않고 좀 서서히 채워지는 정도가 시럽완성입니다.






시럽이 완성되면 불을 끄고 바로 고구마를 버무립니다. 시럽은 식으면 절대 버무려지지 않습니다.






우와~ 광택 고운 빠스가 완성이 되었네요 먹음직 스럽죠~~






접시에 담아봅니다. 아몬드 슬라이스나 검은깨를 뿌려주면 더 보기 좋겠죠~







달콤함에 상큼한 오렌지 맛까지 더해지지
빠스가 더욱더 매력적이네요~
자 이렇게 해서 중국요리 후식을 드셨는데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맛있는 요리로 인해 즐거움이 배가 되는 하루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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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맛탕과 빠스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둘에 차이는 시럽에 있는데요
빠스는 시럽을 설탕으로만 만듭니다. 이 설탕시럽으로 튀긴 고구마를
코팅해주어서 약간 달그락달그락 하는 느낌이 나죠.
반면에 맛탕은 물엿을 사용하는지 원재료는 분명치 않치만
시럽이 죽죽 늘어지고 끈덕거리고 시럽이 흥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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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16 00:57


이웃님들 간밤에 잘 주무셨지요...ㅎ
하품한번 크게 하고 문안인사 여쭙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맛있는 깐풍기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사실 이 튀김요리가 엄청 매력적인 요리이기는 하나...
뒷처리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지요.
그래도 맛있으니까~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준비해 볼께요~

1/2마리(닭은 작은닭이 맛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1.5kg 큰 닭 한마리 사는 것보다 700g짜리 두마리 사는 것이 훨씬 더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다리가 4개자나요~~~ㅎ)
튀김기름

튀김옷
계란1개, 녹말가루 1/2C

소스
마늘1개, 풋고추1개, 생강1쪽, 양파 1/4개, 대파 1/2cm, 마른홍고추 1개,
간장 2T, 식초2T, 맛술 2T, 설탕 2T






닭 씻고 손질하기
닭은 잘 씻어줍니다. 겉부분보다는 갈비뼈 사이에 내장들을 잘 씻어 주세요

그리고 토막내 줍니다. 잘근잘근~
관절 부분은 그냥 잘라도 쉽게 잘라지고요. 나머지 부분들은 칼 몸쪽 끝부분을 탁 내리쳐서 잘라주면 조금더 쉽게 토막낼수 있어요.

밑간하기
생강, 청주, 소금, 후추 약간으로 밑간을 합니다.
생강은 단백질을 연화시켜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잡아주지만 많이 쓰면 안 쓴것만 못한 효과가 납니다.
검지손톱정도 만큼만 잘게 다져 넣어 주세요.
청주는 있으시면 넣어 주시고 없으시면 과감히 패스 합니다.
집에 맛술이 있다고 청주대신 맛술을 넣게 되시면 맛술에 당도가 있기 때문에 까맣게 타게 되니 주의하세요.






튀김옷 입히기
밑간이 된 상태로 30분~1시간정도 두셨으면 튀김옷을 입힐 차례인데요.

먼저 계란을 한개 깨서 닭에 잘 묻혀주고 그리고 나서 전분을 1/2C부어 녹말이 잘 젖도록 손으로 조물조물 해줍니다.
시중에 파는 녹말은 고구마, 감자, 옥수수 세종류가 있는데요. 감자녹말을 사용해 주세요.
옥수수 녹말이 싸다고 옥수수녹말로 하시면 바삭함과 쫀득한 탄성이 적어 맛이 덜합니다.
튀김옷의 농도는 닭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가 딱 좋습니다. 닭을 하나 들어봐서 물기가 떨어지면 녹말을 더 넣어주세요.
 






튀기기
자 이제 튀길 차례인데요.
닭을 170도에서 두번 튀겨내겠습니다. 170도를 집에서 어떻게 아냐고요?
튀김기름 온도를 대강 아는 방법
재료를 넣었을때 재료가 바닥을 찍고 2~3초 후 떠오르면 160도씨 정도 됩니다.
                        재료가 바닥을 찍고 바로 떠오르면 170도씨
                        재료가 바닥 찍지 않고 가라앉는 척 했다가 떠오르면 180도
                        재료가 가라앉지도 못하고 둥둥 떠서 튀겨지면 190도

이런 방법으로 집에서도 대략 튀김온도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닭을 넣었더니 수분때문에 자글자글 한동안 튀겨지면서 난리가 납니다.
어느정도 거품이 잦아들고 색이 좀 익어갈때까지 튀겨주세요.




 


건져내니 색이 아주 예쁘네요.
하지만 뼈가 있는 놈들은 뼈부분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한번 더 튀겨주셔야 합니다.







한번 바람을 쐬고 다시 기름에 투하. 처음에 넣으면 닭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거품이 나고 빠글거립니다.
사진처럼 거품이 어느정도 잦아들고 닭이 보이면 닭이 다 읽은겁니다~ 꺼내주세요.






닭은 아주 잘 튀겨졌네요~ 잘했습니다~~~






소스만들기
이제는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늘, 생강, (앙파), 대파, 풋고추, 붉은고추는 0.5cm 정도로 다져주세요.
팬에 기름 1T를 두르고 다진 재료를 볶습니다.






그리고 간장, 설탕, 맛술, 식초를 1:1:1:1 의 비율로 넣고 끓입니다. 참 비율이 외우기 쉽네요
닭이 반마리일때 다 2T씩 넣어 주시면 됩니다.
중국집처럼 화력이 셀 경우에는 닭육수를 넣어주는데요. 가정집을 화력이 약해 닭육수 넣으면 너무 오래 끓이셔야 하므로 그냥 패스합니다.
간혹 중국집에서 먹다보면 붉은빛이 많이 도는 깐풍기 소스를 보게 되는데 그 소스들은 처음에 식용유 대신 고추기름을 사용한 거랍니다. 붉은 소스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고추기름을 사용해 주세요.







어느정도 끈기가 있어지면 불을 끄시고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튀긴 닭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이렇게 잘 버무려 주세요~ 아흐~ 맛나겠습니다~ㅎ






이렇게 접시에 담아주시면 깐풍기가 완성입니다~





빛깔도 곱고~ 냄새도 좋고~
얼른 하나 집어 먹어야 겠습니다.





하나 들고 맥주와 같이 먹으니 중국집 깐풍기 저리가라 입니다.
오우~ 살점 뜯어 먹다 사진 찍었는데...그건 너무 잔인할것 같아
생략합니다~~~ㅎ



요즘은 믿지못할 음식들이 너무 많아졌지요.
예전엔 음식 고발하는 프로를 참 많이 보았는데 보다보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래서 잘 않봅니다.
그거 보면 기분이 너무 언짢아져서요.
먹거리들이 안전하지 않다보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죠.
그런분들을 위해 좋은 레시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찌 아침부터 맥주가 땡기지는 않으시는지...ㅎ
아침맥주는 건강에 어떤영향~ㅎ
어쨋든 오늘하루도 맥주한잔 한 기분처럼 살짝 가보는 것도...머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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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를 아는 한도내에서 설명 드리면
중국 요리이름에는 조리방법이나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모든나라 음식이름들이 그런것 같습니다만....
깐풍기나 라조기에 기는 닭고기를 뜻합니다.
깐풍은 국물없이 약간 흐르는 정도로 조리된 요리를 지칭한다고 하네요. 
라조기에 라(la)는 맵다라는 뜻입니다.
붉은 고추를 사용해 조금더 맵게 만든 닭요리가 라조기입니다.
그래서 깐풍기를 여성분들이 선호하시고
남자분들은 라조기를 더 선호한다라는 말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당연 라조육은 같은 조리법으로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요리겠지요.

혹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잘못되었다면 댓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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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15 10:16




저번에 김말이 만들면서 보니까 김이 많이 누졌더라구요.
색도 붉게 변해가구...

김은 보관을 잘 한다고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놔도 누지기 쉽상이죠.
그래서 누진김을 다 꺼내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볶고, 조리고, 무치고
그랬더니 멋진 밑반찬이 되었네요~



 

김볶음






1. 김 10장을 살짝 구워 부서지기 쉽게 해주고
2. 김을 봉지에 넣어 잘게 부숩니다. 그냥 손으로 찢어 주셔도 되요.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순 김을 넣어 볶아 줍니다.
   타지 않게 젓가락으로 잘 저어주세요. 
 4. 숨이 죽으면 소금과 통깨를 약간 넣어 간을 맞춰주시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합니다.

 


김조림




1. 김 10장을 대충 찢어 냄비에 넣고
2. 물을 2C이내로 넣어 김이 폭 젖도록 합니다. 1/2C씩 넣어 김이 젖는 것 보면서 물을 넣어주세요.
3. 간장 2T, 물엿1T, 참기름 1T, 마늘 1/2T을 넣고 물기가 거의 보이지 않을때까지 졸입니다.
4. 통깨로 마무리~





 

김무침



1. 김 10장을 구워 잘 부숴주세요.
2. 간장 1과 1/2T, 매실원액1T, 물 3T, 설탕1t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다진파와 홍고추를 넣습니다. 간은 보시고 기호에 맞게 추가간을 해주세요.
3. 부순김에 양념장을 넣어 잘 버무려 숨이 죽게 하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합니다.
4. 10장 무치니 딱 요만큼 나옵니다.










그냥 별다른 양념없이 만들어야
김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볶고, 조리고, 무쳐서 
냉동실에 있던 누진김들을 다 해치웠네요~

ㅎ 김볶음은 냉동실에 두웠다가 나중에 주먹밥만들때나
떡국에 넣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김조림과 김무침은 냉장고에 넣어 두면
몇일 밑반찬으로 먹을 수 있겠죠~ㅎ
냉동실에 자리잡고 있던 김 정리해서 개운하고
밑반찬 생겨 뿌듯하고 오늘 아침은 땃땃한 밥에
김반찬 올려 간단히 먹어야 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가을을 닮아갑니다.
여름이 가는것이 아쉬워서 그런지
매미는 더 구성지게 울어대네요.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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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9.13 12:02




















"아유 머리 살짝 다듬었는데 너무 비싸...돈가까워.."
아내는 요 말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이발가위를 사 들고왔습니다.
비싸니까 이제 내가 잘라주께~~~~~~~~~ㅋㅋㅋ

허나 그 귀한 머리를 아무 이발기술도 없는 아내에게
 덥석 맡길 남편 몇이나 될까요.

근데 본인이 신문지 깔고 집에 있는 보따리 헝겁 슈퍼맨처럼 두루고
그 안에 들어가 얌전히앉습니다.


귀짜르지 마라.....한마디 합니다.
암요...서방님 귀는 안자르지요 머리만 자르겠습니다.
머리는 슥슥 잘려나가고...
아내 묻지요 안불안하나...? 내가 막 자르면 어떡할려고?
신랑 머리 막 자르면 명찰달고 다닐거다...
니 남편이라고...그니까 잘 잘라봐라...




이렇게 머리자르기를 벌써 네 다섯번쯤 되네요
많이는 않자르고 좀 머리가 걸리적 거릴때쯤 살짝 다듬고
다음번에는 미용실가고 한답니다.

어제도 신랑 머리를 좀 다듬어 주었습니다.
오밤중에 머리 쪼곰만 다듬어 달라 하는데 
피곤해 담에 잘라...하는데도 자꾸 보채서
할수 없이 또 가위를 들었습니다.


 





아무 손기술없는 아내에게 맘 편히 머리를 맡기는 이남자...
아내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뜻이겠지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너만 믿는다는 뜻이겠지요...
이렇게 이발해 주고 있을 때면 이남자만 생각하게 되고
내 모든 정성을 다하게 됩니다.

우리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는 또하나의 방법입니다.
피곤해도 성의껏 머리를 잘라주고 신랑 뒤태를 찍어 봅니다.
찍지 마라고~~~~~~~~~~~~~~~~~~!!!
난리난리 생난리를 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겨우 두컷 건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를 믿고 신뢰하는 이남자
마음 씀씀이가 나와는 다르게 너무 넓어
평생 존경하며 살겠노라 다짐했던 이남자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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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9.12 00:32


고기와 부추는 참 잘 어울리는 음식이지요.
불고기와 부추샐러드를 같이 먹기도 하고
차돌박이를 살짝 데쳐서 깔끔하게 부추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아니면 삼겹살 통구이를 해서 부추와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오늘 저는 구이용 소고기가 있어 그냥 구운 소고기를
부추샐러드와 같이 먹을 생각입니다.




샐러드에 있어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소스이지요.
오늘 부추 샐러드에는 "폰즈소스" 를 사용 할 생각입니다.
폰즈소스는 일식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스인데요
샤브샤브를 먹을때 고기를 찍어먹는 간장소스가 바로 폰즈소스입니다.
마트에 가면 정원이네서 나온 폰즈소스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사실 굉장히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소스입니다.
해산물들을 살짝 데쳐 폰즈소스를 끼얹어 먹어도 맛있고
미역이나 해초류 종류를 폰즈소스와 무쳐주면 다른 것 필요없이 맛있는 밥반찬이 되지요
고기, 해산물, 야채 어느것과도 잘 어울리는 괜찮은 소스중 하나이니
알아두면 식탁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일단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이용 소고기 손바닥만한것으로 두덩어리, 소금, 후추 약간, 매실원액 약간
마트에서 파는 부추한단(소), 양파 1/3, 당근약간
폰즈소스> 간장 1T, 식초1T, 무즙1T, 고운고춧가루, 통깨 약간, 실파약간, 다시마육수 4T 
다시마육수는 그냥 다시마로만 육수를 내면 살짝 맛이 덜합니다.
일본에서는 거의 가쓰오부시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는데요.
저는 미리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미리 육수를 내어 놨습니다.
가쓰오부시육수는 마트에서 따 팔기도 합니다만 없으신 분들은
그냥 다시마와 멸치육수를 사용해 주세요.



              



고기는 소금, 후추를 뿌려 잠시 재워둡니다.
저는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매실원액도 좀 넣어주었습니다.
부추와 양파 당근은 채 썰어 주시고
저는 소스 만드는데 더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폰즈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간장 1T, 식초1T를 먼저 넣어주고 무를 갈아 무즙1T를 넣어 줍니다.
일식집에서 모밀국수를 먹을때 무즙을 같이 넣어 먹는데요. 무즙을 넣어서 먹으면 간이 밴 무즙이 야채나 고기와 같이 딸려 올라가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소스맛을 진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원래는 무즙을 꼭짜서 건더니만 동그랗게 빚어 맑은 포즈소스에 살짝 떨어뜨려 놓지만
오늘은 부추와 같이 무쳐서 사용할 것이니 그냥 무즙을 넣기로 합니다. 





그리고 다사다물 4T를 넣어줍니다.
꼭 막 뽑은 커피 같습니다.ㅎ^^






그리고 통깨와 고춧가루로 마무리하고 레몬즙이 있으면 넣어주시고 기호에 따라 실파를 다져 넣어주시면 됩니다.
원래 폰즈소스는 좀 맑은 느낌인데 무즙 때문에 그냥 간장소스 모양이 되었네요.
이렇게 하면 폰즈소스가 완성입니다.
저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초딩짝꿍 때문에 매실원액을 좀 넣어 추가로 단맛을 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폰즈소스를 채썬 부추와 함께 잘 무쳐줍니다. 당근을 참 굵게도 썰었습니다.ㅎㅎㅎ






이제 부추샐러드를 고기와 함께 접시에 내어 먹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저는 고기보다도 부추샐러드가 더 맛있네요.
부추샐러드 듬뿍 집어 밥 위에 올려놓고 
소스도 조금 더 넣어 슥슥 비벼먹으니

아삭아삭 맛있게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이렇게 부담없이 배부른 느낌
설거지 하며 절로 노래가 나오네요~



이웃님들도 모두 맛난 밥 많~~~~이 드시고 기운내서
오늘하루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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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9.10 23:01


어제 몸이 좀 괜찮아져 이웃님들 방문을 다니다 보니
얼큰한게 엄청 땡기더랍니다.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 먹고 땀 좀 빼면 기운이 펄펄 솟을거 같은데...
그래서 짬뽕을 해 먹고 싶었으나 냉장고에는 변변한 식재료들은 없고...
비는 여전히 뚫린 구멍으로 펑펑 쏟아지고....
아....이리하여 만들게된 탕이 하나 있으니
머라 이름 붙이기도 참 멋하고...
어쨋든 냉장고에 있는 돼지고기로 국물을 내
무조건 얼큰한 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얼큰한 국물에 면을 좀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 생각이였는데
어라 생면도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어묵
어묵으로 면발을 만들자꾸나~~~~~
이리하여 시작된 어묵면발의 짬뽕 비스므레한 탕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먼저 야채들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채썰어 줍니다.
그리고 사각어묵을 긴 쪽으로 해서 최대한 가늘게 썰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춧가루를 팍팍 3T 정도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고운 고춧가루가 없네요. 그냥 굵은것으로다가...
청량고추도 넣고 홍고추도 넣고~
그리고 해동시킨 돼지고기 한주먹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돼지고기는 밑간이 되어있습니다.





돼지고기가 허옇게 되면 썰어논 야채를 넣고 볶습니다.
탈수도 있으니 물을 약간 넣어줍니다.





야채에 고춧물이 잘 들도록 볶다가 물을 4컵 부어 끓여줍니다.
끓이다보면 어묵이 막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간을 좀 보고 저는 굴소스 1/2T와 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끝~





당면도 삻아 넣어 봅니다.





요거이 어묵면발이 듬뿍 들어간 어묵탕.
만들어놓은 고춧기름을 쓸걸 그랬나 봅니다.
굵고 건친 고춧가루 때문인지
빛깔은 곱지가 않습니다만 일단 완성이 되었습니다.






어쩨 볼수록 육개장 빛이 납니다.
일단은 먹어봐야지요~





요렇게 어묵면발 한젓가락 당면과 같이 집어 후루룩~
훌훌 잘 넘어가네요~
짬뽕처럼 시원한 해물맛은 없지만 고기의 진한 맛이 납니다~
해물은 없어도 아쉬운데로 어묵국물 맛도 나고





또 한젓가락 후루룩~
얼큰하니 땀이 좀 나네요. 어묵면발과 당면 다 건져먹고
국물에 밥도 말어 먹어치우니

오우~ 정신이 버쩍 들어요~
ㅎ 얼큰한 어묵면발로 몸살 날려버렸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찌뿌둥해서
제가 있는 이곳은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비가 이렇게 많이 내려도 되는건지 참...
이웃님들 오늘도 오고 가시는 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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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9.10 13:00















아침에 포스트 하나 겨우겨우 올리고 노트북을 끼고 잠시 눈좀 붙였더니 그래도 몸상태가 괜찮습니다.

그래서 이웃님들 방문좀 드릴까 싶어 컴터키고 돌아다니다가 어느 카페에서 놀라운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올린 계란말이 김치볶음밥이 어느 카페에 떠억 포스팅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일단 링크따라 들어가니...



어라 제글이 맞습니다.
아니 왜 내 글이 알지도 못하는 카페에 포스팅이 되어 있느냔 말입니다!!
누가 올리라 그랬냐고요...!! 혈압이 막 올라갑니다~
최근들어 좋으신 이웃님 조언 덕분에 사진에 워터마크를 찍고 있긴 하지만 전에 사진에는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갑자기 제 소중한 자료들이 막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사진 변경 안하면 저렇게 만든사람 동의없이 자기 카페에 올려도 되는거랍니까?
카페 목록창을 보면 글쓴이는 세라r이랍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일단 가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카페인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제 포스트 뿐만 아니라 비바리님 경빈마마님 글도 다 같이 들어가 있네요.


위에 몇개만 보았는데도 비바리님과 경빈마마님 글이 있었습니다.
밑에 것들은 볼것도 없겠지요
이 카페 요리 카테고리는 이렇게 운영할 생각인가 봅니다.

이런일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처음 있는 일이라 어이가 없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이런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구요.
제 생각엔 이런일이 본인이 몰라서 그렇지 상당히 비일비재할 것 같습니다.
제 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 글도 있어 이렇게 황급히 글을 올립니다.

재미, 오락, 재테크, 여행, 맛집에 관한 다른 카테고리 내용들도...다 이런식이네요
혹시 본인의 포스트가 있지 않은지 확인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http://cafe.daum.net/hello-tm

일단 제글만 올라가 있다면 내리도록 조치를 취하면 될테지만
다른글들 어찌해야하는지...대체 이 대책없는 카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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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단으로 펌한 글들은 내리는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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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9.10 11:16
















아침이면 커피향에 눈을 뜨고 햇살은 눈이 부시네~

남자 와이셔츠를 대충 걸쳐입고 나오니
부엌에서는 하얀 나시만 하나 걸쳐도 멋진 남자가 
토스트를 구우며 아침준비를 하고

찡긋 날 보고 웃으며 방금 내린 커피를 건넨다
향이 진한 모닝커피와 모닝키스로 깨우는 아침...

이 내 아침은 아니고.

커피숍에 앉아 이런 상상을 하고 있더랜다
내앞에 있는 초딩 짝꿍은 가자고 보채고...젠장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아침이면 진한 커피에 우유를 듬뿍 넣어 한잔 가득 마신다. 물론 설탕은 노우~
내리는 커피가 좋긴 하지만 우리집엔 아직 없다.


나도 시류에 맞게 스타벅스를 즐기다 커피빈으로
그리고 이젠 되도록 이것저것 먹는다.
밖에서 사람을 만나는 일 외엔 이렇게 커피숖에 잘 앉아있지 않지만
바깥커피가 즐기고 싶을땐 딱히 정해놓지 않고
이집저집 커피를 마시고 있는중이다.


커피가 좋아 커피를 배우기로 했다.
그런데 배우는 사람이 많기도 하다. 10월달까지 기다리란다.
기다리다 내 맘 바뀔지도 모르는데 워낙 변덕이 죽 끓듯해서...
일단은 기다려보기로 했다.


배워두었다 나중에 예쁜 카페를 차리면 참 좋겠다~
많은 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지만...




방긋~ 웃으며 짝꿍을 쳐다보니
아이스크림 다 잡순 초딩짝꿍 가자신다...
네네~ 다 드셨으니 가셔야지요~

커피를 배우고 나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내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겠구나.
몸은 헤롱헤롱이지만 비는 엄청 쏟아지지만
손가락 까딱까딱 하면서 쉴수 있는 참 좋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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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10 09:03



ㅎ~ 오늘도 겨우겨우 일어났네요
사실 요리하는 여자 몸 상태가 요즘 메롱입니다
이것저것 한다고 돌아 댕기고 아무거나 먹고 다니고
운동은 통 하질 못했더니
완전 맛이 갔나 봅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않하고 집에서 푸욱 쉬어야 할까 봅니다.
머리가 띵~~

그래서 오늘은 저를 위한 죽 아니 스프를 준비했습니다.
정말 후딱 끓여서 천천히 먹으면 좋은 음식이지요.
저를 위해 끓인 스프 보실렵니까

사실 옥수수스프 끓이는 방법은 너무나 많이 있지요.
일일이 재료중량까지는 표기하지 않겠습니다.
잴기력이 없어가...





옥수수 통조림으로 대부분 끓이지만 저희집에는 밥에 넣어 먹는다고
알알이 까논 옥수수 알갱이들이 있습니다.

그냥 한움큼 꺼내 녹여놓고





믹서기에 돌려 갈아줍니다.




버터좀 녹이고





밀가루 한 두세스푼 넣어 잘 풀어줍니다. 
사실 쌀가루 찹쌀가루가 더 좋겠으나 우리집엔 없어서 밀가루 그냥 넣습니다. 




 

그리고 우유2/3컵 물2/3컵 정도넣어 잘 저어줍니다.
물에 치킨스톡이나 치킨파우더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 주시면 더 진한 맛이 납니다.

사진찍는 손도 막 후들거리길래 짝꿍보고 찍어줘 했더니
이렇게 연사놀이 하고 계십니다.




한번더 휘리릭~
혼자찍고 좋답니다...ㅡㅡ;;




다 끓여지면 소금 후추로 간해서 마무리 해주세요.
쌀을 넣어 지긋이 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도 적게 걸리고

위에 부담도 적으니 환자식으로 딱 좋지요.

근데 생각해보니 조금 아파야 이렇게 끓여먹기라도 하지...
전 이러고 있으니 아직 덜 아픈 모양입니다.

물론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좋을것 같지요.
아침대용으로도 좋고...


 

이러고 사진찍고 있으니 울 짝꿍 또 한마디 합니다.
아파도 할건 다하네...쯧쯧...
그러니까 좀 찍어주지...





좀 걸죽하긴해도 종일 밥을 제대로 못먹은 저에게는
그래도 이게 잘 넘어가네요.

한그릇 먹고 나면 좀 기운이 날것 같습니다.
어제 비가 우당탕탕 소란스럽게 많이도 내리던데 
어우~  정말 하늘 빵구난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막 쏟아집니다.
이웃님들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정말이지 가을이 오는것이 느껴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혹시나 혼자 아프실 때 뜨끈하니
훌훌 넘어가는 옥수수스프 끓여드세요.
짝꿍이나 가족이 끓여주면 금상첨화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튕이요~





==============================================================

괜히 아프다 올렸나 봅니다. 걱정해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려요.
약먹고 잠시 눈좀 붙이고 일어나니 괜찮습니다.
좀 정신좀 차린후에 이웃님들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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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9 09:19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입니다~
아이고 어제 늦게 잤더니만 눈이 안떠집니다. 음냐음냐 ㅡ.,ㅡ


오늘은 김치볶음밥을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그냥 김치볶음밥은 서운하자나요
아이들이 이쁜 짓하거나 조금 더 근사한 식사가 필요한 날
김치볶음밥으로 생색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그저 김치볶음밥을 계란으로 쌋을 뿐인데 근사한 요리가 만들어 지네요~



재료 알려드립니다.
먼저 김치볶음밥을 만드는데요. 기호 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만듭니다.
적은듯한 밥 한공기, 김치 썰어서 한컵, 양파3T, 고추장 1/2T, 후추약간

계란말이 재료로는
당근 3T, 피망 2T, 소금약간, 계란3~4개





김치와, 피망, 양파, 당근은 잘게 썰어줍니다.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아 줍니다. 버터를 사용하시면 더 고소하겠죠~
그리고 김치를 넣어 볶아 줍니다. 김치국물이 들어가게 되면 좀 신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국물대신
고추장을 1/2T정도 넣어 줍니다. 스파게티 소스를 1T정도 넣어주시면 또 색다른 맛이 나죠~





김치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을 넣고 볶습니다. 그리고 후추로 마무리 합니다.





일단 볶음밥 불은 끄고 계란을 준비합니다. 계란 3~4개를 깨서 당근과 피망과 잘 섞어 풀어줍니다.
소금간을 약간 해주세요. 볶음밥 간이 쎄다면 안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란을 반정도만 후라이팬에 부어 계란이 익기전에 밥을 올립니다.
그리고 말아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번에 밥이 말아지지 않으니 계란을 하나 더 부쳐서 한번더 말아주세요~
계란이 살짝 익어갈때 젓가락과 뒤집게를 가지고 휘리릭 하셔야 합니다.





볶음밥을 말아서 나온 모습입니다. 반을 갈라 봤더니 음~ 그냥 먹어도 될듯 하죠
전 제가 사랑하는 모짜렐라씨를 좀 얹을 생각입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오븐으로 들어갑니다. 200도에서 6분정도 두시면 됩니다.
시간엄수 같은거 필요없구요 그냥 모짜렐라 치즈씨가 녹는 것 봐서 꺼내주시면 되요~





자 오븐에서 나온 계란말이 김치볶음밥입니다.






김치볶음밥이 근사하게 변했네요. 이거 레스토랑 음식이라고 생색내도 될것 같아요~
아이들이 상받아 오거나 이쁜짓 하는 날, 신랑하고 분위기 잡고 싶은날
김치볶음밥과 계란만 있으면 오케이~






자~ 제가 먹는 것 한번 보시렵니까~~~
일단 한번 더 잘라서...





계란에 이렇게 싸서 먹으면 되지요~~
오우오우~~ 몸에서 한번 반응이 옵니다~ 맛나네요~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즈부분도 옴빵지게 싸서 입으로 마구마구 넣어주세요~
분위기고 머고 없네요 막 입으로 들어가요~ㅎㅎㅎㅎ

어찌 오늘도 즐거운 식사들 되셨나요~
이렇게 눈으로 즐기시다가 필가는 날 가족들을 위해 한번
해보는 것도 너무너무 좋겠지요

요리하는 사람하나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요리하는 사람은 두배로 행복해지구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는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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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9.08 16:19










난 이광고만 보면 깜짝깜짝 놀랜다...




2억을 쏜다기에?    NO~




언제 어디서나 터져서?




어떤 단말기나 가능해서?




아님 평생무료여서?




NO NO NO...
꼭 저 그림이 나한테 욕하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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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8 08:00


먼저 콩나물 떡볶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콩나물 떡볶이를 못 보신 분은 지금 바로 확인하실수 있어요.
콩나물 떡볶이가 머지?



오늘은 떡볶이의 영원한 단짝, 찰떡궁합, 형제, 머 그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너무나 부족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김말이를
냉동실 구석에 쳐 박혀 있는 잡채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너무 간단해서 설명할 것도 없긴 하지만
맛은 너무나 기가 막히니 한번씩 보고들 지나가자구요~



재료 알려드립니다.
잡채. 미리 중량을 재 놓지 못했네요. 일인분정도로 해서 포장을 해놨었습니다.
김 2~3장
튀김가루 4T





먼저 잡채는 해동해서 후라이팬에서 살짝 볶아주고





김은 사등분을 하고 잡채를 푸짐히 넣어 잘 쌉니다.
잡채가 물기가 좀 있기 때문에 잘 싸지는데요.
잘 안싸질 경우에는 끝에 마무리 부분에 물을 좀 묻혀주세요.
김이 습기가 찼는지 색이 좀 요상합니다.
맛과 냄새에는 이상이 없네요.




요렇게 이쁘게 잘 싸놓고 보니 그냥 집어먹고 싶어 집니다.

 


튀김옷이 두꺼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튀김가루나 녹말가루에 한번 떼구르 굴려주세요.


 

튀김가루 4T는 미리 5T~6T 정도의 물에 풀어 묽기를 보시면서 물을 더 섞어 주세요
그리고 풀어 놓은 튀김가루에 김말이를 풍덩 담가 고루 잘 묻혀주세요.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투입.
안에 잡채는 이미 다 익었기 때문에 겉만 노릇노릇 익혀주시면 됩니다.





다 익은 김말이는 기름을 살짝 빼줍니다. 어찌 맛있어 보이나요~
포스팅하는 제가 다 배가 고픕니다.




반을 뚝 잘라 봤더니 속이 당면에 고기에 시금치, 당근 실하게 들었습니다.

 



튀김음식엔 또 맥주가 빠져서는 안됩니다.~ ㅎ



떡볶이와 쌀떡궁합인 김말이
속에 잡채양념이 다 들어가 있으니 맛이 기가 막힙니다.
사는것은 비할바가 못되지요~

추석이 다가오네요~ 잡채하시거든 남았다고 걱정마시고
안남아도 조금 남겨두셨다가 이렇게 먹으면
온가족 간식으로 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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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티스토리에 익숙해져 좀더 편안하게 보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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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09.07 17:10







요즘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씨는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ㅎ 이웃님들에게 더 정확하고 더 좋은 요리들을 소개하고 싶어 

한명숙 요리연구가님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지요.

한명숙 요리연구가님은

박수홍씨랑 같이 요리 프로에도 나오시고 책도 쓰신 유명인이시지요~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요리 수업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사람의 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의식주인데 그중에 으뜸인 식, 먹는 것을 통하여

즐거움을 만드는 일은 너무나도 매력적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더욱더 제 요리의 매력에 빠져드실거예요  허부적허부적~~

ㅎㅎㅎㅎ

앞으로도 요리하는 여자의 특별한 음식 이야기 즐겨주시고요

스무디아의 밥상을 통해 행복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도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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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6 07:17






주말 잘 보내셨나요? 조금은 우울해질 수 있는 월요일입니다~
오늘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해야 이번 한주도 잘 보낼수 있겠지요~
다들 힘내시라고 뺘샤~~~~! 힘을 좀 넣어드리면서
 화끈하게 맛있는 콩나물 떡볶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주말에 영화 다운 받아보고 댕굴댕굴 굴러다니면서 보냈더랍니다.
집에서 댕굴거리다 보면 꼭 필요한것이 심심한 입을 틀어 막을 수 있는 간식입죠~
그래서 콩나물 조금 사다가 이렇게 콩나물 떡볶이를 해 보았는데요.
혼자만 먹기 아쉬워 이웃님들과 함께 즐겨보려고 합니다.






재료 먼저 알려드릴께요~ 2인 기준입니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계량컵과 계량 스푼을 사용합니다.

떡볶이 떡 두컵, 콩나물 한줌 600원 주고 사왔는데 반만 사용했습니다.
오뎅 두장, 양파 반개, 파 반토막, 당근 1/4개

멸치육수2컵 또는 물2컵, 고추장 1T, 고춧가루 2T, 마늘 1T, 매실원액 1T, 물엿1T, 설탕 1t,




콩나물은 잘 다듬어 씻습니다. 냄비에 물을 받아 살짝 삶아주고 찬물로 씻어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그래야 나중에 콩나물을 더 아삭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저만큼이 600원 어치인데 저는 다 삶아 반만 사용했습니다.





얕은 냄비에 멸치육수 2컵 없으시면 과감히 물 2컵 부어 주세요~ 고추장1T, 고춧가루2T, 마늘 1T, 매실원액 1T, 물엿1T, 설탕 1t를 풀어 끓여주다가 파, 양파, 당근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간을 봐서 설탕을 더 첨가해 주고 준비해둔 떡과 오뎅을 넣습니다.
나중에 콩나물이 길기 때문에 오뎅도 길게 썰어 준비해 봤습니다.




떡과 오뎅이 익으면 국물이 좀 걸죽해 지는데요.
다 익으면 준비해 둔 콩나물을 한줌 집어 넣고 다시한번 끓여줍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아 내면 아삭아삭 맛있는콩나물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요~ 맥주 한잔 따라놓고~




요렇게 떡하나 콩나물과 함께 한입 입으로 쏘옥 집어 넣으면
콩나물은 아삭아삭 떡은 쫄깃쫄깃, 쫄깃하면서도 아삭한 떡볶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콩나물 하나 넣었을 뿐인데 떡볶이의 품격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이웃님들도 고품격 떡볶이 꼭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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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09.05 07:54




오늘은 스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누군 씹히는게 없어 스프나 죽이 싫다고도 하지만
저는 스프와 죽 종류도 참 좋아라합니다.
입맛 없을땐 귀찮아도 만들어 억지로라도 몇 스푼 뜨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밥이 땡기곤 한답니다.
그래서 본 음식전에 스프를 먹는가 봅니다

입맛 없을때 가끔씩 끓여드시라고 준비했습니다.
"이것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 라고 자신할 수 있는 새우 감자 스프입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를 알려드릴께요. 1인 기준입니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계량스푼과 계량컵을 이용합니다.

감자 작은알 2개반, 양파 1/4개, 대하 4~5마리(칵테일새우로 대체가능),
버터 1T, 우유1컵, 물1컵





엄청 싱싱하고 실한 새우를 만원에 30마리 준다길래 얼른 사왔습니다.
일단은 소금구이를 해서 먹어 치우고 새우가 조금 남았었네요.
그래서 그 새우들을 이용해 감자죽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대하가 있어서 대하를 준비했구요. 칵테일 새우로 대체해 주시면 됩니다.



새우는 까서 준비하고요. 감자와 양파는 깍뚝썰기를 합니다.
대충 깍뚝깍뚝 잘게 썰어주시면 되요~



먼저 팬에 준비한 버터를 녹이고 버터가 녹으면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감자와 물1컵을 넣어 끓여줍니다. 이때 물에 고형 치킨육수인 치킨스톡을
하나 넣어 주시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저는 패스~




그리고 감자가 어느정도 무르도록 익혀주시고 블렌더가 있으시면 갈아주세요
저는 그냥 대충 꾹꾹 눌러 으스러 뜨렸습니다. 시간을 더 단축하고 싶으신 분은
아예 감자를 갈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갈게 되면 씹는 식감이 적어지기 때문에
저는 익혀서 으스러뜨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붓고 조금 더 익혀 줍니다.




마지막에 새우를 넣어 몇번 휘젓어 준 뒤에 소금과 후추로 마무리 합니다.
좀 걸죽해 보여서 죽같기도 합니다만 곡물을 불려 만든것이 아님으로
스프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좀 되직한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배가 부른 느낌이 들거든요...



 
그릇에 담아 봤습니다. 새우가 들어가서 그런지 색감도 예쁘고 더 맛있어 보이네요.





맛을 볼 챠례지요 새우랑 같이 한입 떠 먹어보니 새우가 실해서 그런지
쫄깃쫄깃한 맛이 새우만 찾아 골라 먹게 됩니다.

새우는 익혀서 넣었기 때문에 감자스프맛은 그대로 나면서
새우를 씹을때는 새우향과 쫄깃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는 그냥 감자스프는 밋밋하고 심심해서 못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새우 다 건져 먹으니 허전한 이 느낌...
아무래도 칵테일 새우로 할땐 맛이 좀 적지 않을까 싶어요.
실한 새우가 보이면 구워먹고 얼마쯤 남겨서 이렇게 새우감자 스프를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다시 또 태풍이 한차례 지나간다고 합니다.
즐거운 주말 오후에 비가 와서 야외 활동이 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웃님들 모두 비피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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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4 08:08


금요일 저녁 조금은 스페셜한 밥상이 필요할 것 같아 준비해 봤습니다.
그냥 떡갈비가 아닙니다. 저안에는 황태가 꼭꼭 숨어 있습니다.
떡갈비에서 황태구이 맛이 나네요~
황태의 놀라운 변신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계량 스푼을 이용합니다~
황태1마리, 다진 돼지고기 360g, 파 1/2토막, 양파 반개
황태구이 양념은 두가지로 사용했습니다.
간장양념<간장1T, 맛술 1T, 설탕, 1T, 굴소스 1t, 마늘1T, 참기름, 통깨, 생강약간>
쌈장양념<쌈장 1.5T , 설탕 1t, 맛술 1T, 마늘1T, 참기름, 통깨, 생강약간>



 
저번에 황태구이를 했는데 짝꿍이 잘 안먹더랍니다. 그래서 그대로 황태가 남아있네요.
우리집 짝꿍은 짐승남이 아니라 육식남이라 고기를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황태를 떡갈비에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황태 껍질을 쭉 벗겨 주세요. 쉽게 잘 벗겨 진답니다. 황태포로 하시면 수고를 덜수 있겠죠.





황태를 대충 쭉쭉 찢어서 믹서에 넣고 가루를 냅니다. 황태를 잘게 자를수록 가는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저처럼 작은 믹서기를 사용하실 때는 길게 자르시면 황태가 칼날에 걸리기도 하니 유의하시구요.





갈면 이렇게 지푸라기 같이 됩니다. 요런 상태로 황태를 준비해 주세요.




저는 떡갈비 반죽을 두가지로 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간장양념인데요
황태반을 넣으시고 돼지고기 180g, 파1/4, 양파1/4, 간장1T, 맛술 1T, 굴소스 1t, 참기름1t, 마늘 1T, 생강, 후추, 통깨 약간 을 넣어 잘 반죽해 줍니다.




두번째 양념은 쌈장양념인데요 집에 고기먹다 남은 쌈장이 있어서 예전에 본 레시피가 생각나 만들어 봤습니다.
황태나머지 반을 넣으시고 돼지고기 180g, 파1/4, 양파1/4, 쌈장 1.5T, 맛술 1T, 참기름1t, 마늘 1T, 생강, 후추, 통깨 약간을 넣고 잘 반죽해 주세요.




반죽이 찰지게 잘 되었으면 동그랗게 모양을 빚습니다.
집에 가래떡 썰어 놓은게 있어서 떡도 올려보았습니다.

돼지고기 380g으로 대략 조그만 여자 손바닥 만하게
빚었을때 7~8조각 정도 나오네요.


저는 떡갈비를 오븐에서 구워보려고 합니다. 오븐 180도 에서 12분 정도 익혔습니다.
크기에 따라 중간에 한번 보시고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오븐이 없으시면 그냥 후라이팬에서 속까지 잘 익도록 익히시면 됩니다.




오븐에서 나온 떡갈비를 접시에 부추와 함께 내봤습니다.
아주 도톰하니 먹음직스런 떡갈비가 나왔네요. 모양은 여느 떡갈비와 다르지 않습니다.
반죽할땐 간장양념과 쌈장양념 색깔이 많이 차이나더니 구워지고 나니 색차이도 별로 없네요.

그리고 저 뒤에 보이는 것은 비바리님이 소개해 주신 사과 깍두기 입니다.
집에 아오리 사과가 하나 있어서 해봤는데 정말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떡갈비하고도 궁합이 딱이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해 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http://v.daum.net/link/9282691




자 색 차이가 좀 나나요? 위에 한개가 쌈장 양념이고 밑에 두개가 간장 양념인데요.
먹어본 결과 황태떡갈비는 쌈장양념이 더 맛있다는 결론입니다.
두가지 다 하지 마시고 쌈장 양념으로만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쌈장양념 떡갈비가 황태맛이 더 진하고 떡갈비에서 황태구이 맛이 납니다.
황태구이만 먹어도 맛난데 돼지고기와 함께 즐기니
입안에서 느껴지는 황홀감이 이루말할 수가 없습니다.




짝꿍은 맥주와 함께 즐기고 저는 조금 드라이한 와인과 함께 즐겼습니다.
금요일 근사한 저녁 밥상으로 조금더 행복해진 느낌이네요.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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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2010.09.03 12:31
 
 
 
 
 
 
 
 
 
 
 
 
 
 
 
 

어제 우리집 초딩짝꿍님이오밤중에 들어오면서
손에 뭘 들고 들어오셨더랍니다.

무언가 봤더니...맥도날드 봉투
별거 아니네 하고 식탁에 집어 던져 놨더니 먹으라고
성홥니다.
저는 아주 가끔 햄버거를 먹기는 하지만
썩 좋아하진 않거든요.

제가 그 시간에 오~ 하고 먹을 만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안먹으니 홍! 하고 텔레비젼과 마주 합니다.
내가 왜! 대체 왜! 그걸 12시가 다 되가는
야심한 시간에 먹어야 하냔 말이죠.

맛있답니다. 아놔~  그냥 잡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맥도날드 봉투가 그대로 있습니다.




안에 뭐가 있나 보자 싶어 열어보니 내용물이 따땃합니다...
아침으로 먹으라고 렌지에 돌려놓으셨나 봅니다.






큼지막한 텐더 4조각에 텐더가 든 저 허연아이...
심사숙고해서 골랐을 스위트 칠리소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오늘 아침 퍽퍽한 치킨 텐더로 아침을 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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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3 08:25




저는 거의 주중에는 혼자 밥을 먹게 되는 편이라 거창한 요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싱글들을 위한 요리나 간편하게 해 먹을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하게 되는데요
오늘도 밥 해먹기 귀찮은 싱글들이 간편하게 적은 재료로 만들수 있는 한그릇 요리를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는 버섯을 듬뚝 넣어 담백한 버섯덮밥이랍니다.


재료 알아볼까요~

느타리 버섯 반팩, 양파 1/4개, 대파 1/4토막, 마늘0.5t, 진간장1T,
굴소스1T, 맛술1T, 녹말물 1T, 소금, 후추, 참기름약간


 

버섯은 다른 버섯을 사용하셔서 응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느타리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느타리 버섯은 잘 씻어 찢어서 준비해주시구요
양파도 썰고 대파도 썰어 줍니다.
대파는 다른 재료들이 길쭉길쭉하니 길게 썰어주시는게 보기 좋을것 같네요
저는 무슨생각인지 저는 아무생각없이 저리 썰어 버렸습니다.




먼저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대파를 볶다가 마늘냄새가 나면 양파와 버섯을 넣어 볶아 줍니다.




양파와 버섯을 살짝 볶은뒤 물을 1컵(계량컵) 부어 주고 간장1T, 맛술1T, 굴소스 1T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덮밥물을 약간 걸쭉하게 만들기 위해 녹말물을 준비했습니다.
녹말물은 녹물가루를 물에 풀어주시면 되요. 녹말물이 1T가 조금 않되는데 일단 넣어 주겠습니다.




덮밥물이 조금 걸쭉해 졌죠. 보글보글 끓으면 간을 보시고 소금이 더 필요하면 넣어 주세요
후추와 참기름 약간으로 마무리 하시면 덮밥 완성입니다.




그릇 한쪽에 밥 적당히 담으시고 한쪽에 버섯덮밥을 담으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담백하기 까지 하니 다이어트 식으로도 좋겠네요.




덮밥 한숟가라가에 김치하나 올려서 먹으니 맛이 그만입니다.
다른 반찬도 별 필요가 없네요.
식사 준비가 번거로울 때 밥 먹기 귀찮을 때 그냥 넘기지 마시고
간편하게 맛있는 버섯덮밥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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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2 07:59



오늘은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가 빵굽기에 도전해 봤습니다.
스무디아의 치즈 무한사랑으로 만든 치즈롤빵인데요.
그냥 치즈 사정없이 넣고 말아서 만든 빵이라
치즈 롤빵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집에 있는 3가지 치즈가 총 출동해 만든 치즈 롤빵.
혼자만 먹기 아까워 올려 봅니다~



제가 준비한 재료는 이렇습니다.
강력분 200g, 드라이스트 4g, 설탕 3T, 소금약간, 달걀 1개, 우유 45g~50g, 물50g, 버터 20g, 크림치즈, 80g, 슈가파우더, 30g, 슬라이스치즈, 3장, 모짜렐라 치즈 작은조각




먼저 강력분 200g, 드라이스트 4g, 설탕 3T, 소금약간을 넣어 한번 섞어 주시고
달걀 1개, 우유 50g, 물40g 정도를 풀어 밀가루에 넣고 반죽을 해 줍니다. 물은 40g정도 먼저 넣고 찰기보면서 더 넣어 주세요.




반죽이 어느정도 되었으면 버터를 넣고 섞어 사정없이 치대 줍니다. 한 15분간은 밀고 던지고 글루텐이 잘 형성되도록 반죽을 해 주세요




반죽이 다 되었으며 랩을 씌운 뒤밑에 따뜻한 물을 받쳐놓고 1차 발효를 시킵니다. 




발효가 되는 동안 안에 넣을 치즈들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크림치즈 200g 짜리에서 반덩이 잘라 넣고 저렇게 크게 잘라 넣으니 아까운 맘이 어후~
슈가파우더 30g을 넣고 섞어 주세요. 크림치즈는 실온에 잠시 두면 섞기 부드럽게 녹습니다. 잘 녹지 않으면 렌지에서 살짝 돌려 주세요.




1차 발효된 반죽은 랩을 씌운 채로 실온에서 15분간 2차 발효를 합니다.




2차 발효가 끝난 반죽은 반 뚝 잘라 밀대로 쭉쭉 밀에 펴주고 그 위에 크림치즈와 체다슬라이스치즈를 뿌려 주었습니다. 슬라이스 치즈는 미리 꺼내 놓으면 녹으니 쓸때 바로 꺼내 대충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돌돌 말아 오븐으로 직행~ 예열된 오븐에서 180도로 20분간 구워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만들어 보렵니다. 아까 남은 반죽 겉표면에 밀가루를 좀 묻혀주고 밀대로 또 쓱쓱 밀어 줍니다. 이번에는 슬라이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말아서 이번에는 잘라보았습니다. 잘라진 조각을 세워서 오븐으로 투입 180도로 15분간 구워주웠습니다.


 

첫 번째 크림치즈 롤빵이 완성되었습니다. 꺼내서 잘라 보았어요. 크림치즈가 제대로 녹아들었습니다.




커피 한잔 끓여 놓고 만발의 준비를 합니다.
커피잔은 오늘 다이소 갔다가 득템한 놈입니다. 다이소는 가끔 들르면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요.



돌돌 말려 있는 모양대로 펴보니..저렇게 치즈들이 잔뜩잔뜩 들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말들었던 모짜렐라 치즈롤빵입니다. 오우 치즈가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셨습니다.




시중에 치즈가 송송 박혀있는 그 빵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크림치즈가 녹아 촉촉한 느낌이 나는 위에 빵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먹었을 때 씹히는 질감도 다릅니다. 밀대로 밀때 밀가루를 좀 많이 묻혀줘서 그런것 같습니다. 약간 그 빵 보다는 질긴 느낌인데 저는 보송보송한 빵보다 베이글같이 약간 질긴 느낌의 빵을 좋아합니다.




한입 베어 무시니 짭쪼롬하니 모짜렐라 치즈가 입으로 쏘옥 들어 옵니다. 역시나 초딩 짝꿍은 크림치즈발라 달짝지근한 크림치즈롤빵을 연신 먹어대네요. 무슨 빵이 제일 좋아 다음에 무슨빵 만들어 볼까 물으니 아주 간단 명료합니다. 곰보빵. 네네 곰보빵 만들어 드립죠~

한가지 반죽에 세가지 치즈를 넣어 조금 다른 느낌에 두가지 롤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빵은 머핀밖에 못 만들어 본 베이킹 초보이지만 그래도 괜찮게 만들어 진거 같아 내심 뿌듯합니다~ 다음에는 예정대로 곰보빵을 만들어 보렵니다~

지금 밖은 심상치가 않네요. 태풍이 큰놈이긴 한가 봅니다. 바람소리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비피해 입는 분들이 있으시진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모두들 오고가는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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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01 09:50



오늘은 초간단 중국요리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워낙 간단해서 요리라 할 수 있을런지요...

혹시나 이요리를 보시고 중국집에서 찾아보시고
 없다고 저에게 따지시면 곤란합니다.

이 요리는 한국에 있는 중국집에서 파는 중국요리가 아니라
중국사람들이 먹는 중국요리입니다.
중국 가정에서 너무나 흔하게 먹는 가정식 중에 하나죠.
우리가 계란말이 해먹듯이 간편하게 해서 반찬으로 먹습니다.
어찌 그걸 아냐고 물으신다면 잠깐 중국에 거주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서 해 먹기도 하고 맛있어서 종종 해먹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토마토를 날것으로 먹는데 더 익숙한 듯 합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익혀먹는 것을 보면 좀 거부감을 느끼죠. 우리나라에서는 토마토가 과일 코너에 있기 때문에 과일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가면 토마토는 채소 코너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음식에 넣어 익혀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마토를 정확히 따지자면 열매채소가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머 사정이야 어찌됐건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인 토마토는 익혔을 때 리코펜 성분이 그냥 먹을때보다 8배~10배까지 증가된다고 하니 갈아서 쥬스를 만들 때에도 살짝 익혀서 드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토마토의 사정 얘기가 길었습니다.




재료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1인 기준입니다.
토마토 1개, 계란2개, 소금 후추약간




토마토는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하고 계란은 때충 풀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간을 한 계란은 달군 후라이팬에 부워 주세요. 금방 익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젓가락으로 휘휘 져어 스크램블하시듯 익혀 주시면 됩니다.




계란은 일단 불을 꺼 두시고 다른 후라이팬에 토마토를 넣어 익혀 줍니다. 익기 시작하면 물이 좀 나와야 하는데 찰토마토라 단단해서 그런가 물이 않나옵니다. 토마토가 2~3개 들어갈 경우 물이 많이 나와 흥건해 지는데요 그럼 모양이 좀 그렇습니다. 이때 녹말물(녹말가루 1t, 물2T)을 만들어 토마토즙쪽에 넣어 주시면 걸쭉해집니다. 저도 녹말물을 준비해 뒀는데 토마토가 즙이 않아옵니다. 허허~
토마토가 어느정도 익으면 아까 만들어 놓은 계란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몇번 휘휘젓어 익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접시에 담아 내시면 완성입니다.




계란 반찬으로 드셔도 되고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토마토가 들어가 뭔맛일려나...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계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처음에 만들어 놨을땐 우리 김여사님께서도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친다 뭐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김여사는 울엄마~ 지금은 손수 해 드십니다. 토마토가 들어가 더 상큼한 맛도 나고 촉촉합니다. 청피망을 좀 뿌려 놨는데 피망향이 나는 것도 괜찮네요~ 



이렇게 한 숟가락 푹 떠서..냠냠 먹으면 간단하게 아침 해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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