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2010.10.22 12:05



지난 일요일에 벽초지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서녕님이 다녀오신거 보고 가까운 곳이길래 일요일날 잠깐 시간을 내 얼른 다녀왔지요.  




국화축제가 한창이라 국화꽃이 사방에서 국화향기를 뿜어냅니다. 덩달아  벌떼들도 축제를 벌이네요.
코가 약한 신랑은 연신 킁킁 거리십니다.




국화꽃 향기를 맞으면 걸아가다 보면 요렇게 멋진 문도 나오고 이 문을 지나면




예쁜 광장과 분수 예쁜집 꼭 외국을 한 조각 떼어다가 옮겨놓은듯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반대편으로는 예쁜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고 그길을 따라가다 보며 큰 연못과 작은 폭포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8,000원이나 한다는게 조금 찜찜하고 여성들은 좋아할만한 장소이지만 남자들은 큰 흥미를 못느끼는듯합니다. 연인들끼리라면 좋은 데이트 장소가 될것도 같습니다.


근데 옆에서 신랑 한마디 합니다. 너 사진 너무 대충 찍는거 아냐~
넌 왜 모든 사진에 아웃포커싱을 잡는데... 초보들이 아웃포커싱에 목을 매는거야. 이젠 좀 실력을 업시켜봐
궁시렁궁시렁~ 사실 음식 사진을 주로 찍다보니 넓은 화각이 필요한 풍경이 엄청 낯설게 느껴집니다... 근데도 옆에서는 계속 쪼잘쪼잘 대랄대랄~
니 사진은 맨날 똑같다구~ 누가 들으면 본인은 엄청 잘찍는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지요...
전요..... 감성사진 찍는 사람이거든여~~!!
ㅎㅎㅎㅎ ^^;;  꽤나 괜찮은 변명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아닌지라 항상 평범한 에너지를
돋보기처럼 하나의 초점에 집중시키려고 노력하며 사는 사람이기에
사진도 넓게 펼쳐진 사진보다는 하나의 초점을 맞추고 나만의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사진들을 좋아합니다.
조금씩 내가 보는 세상이 넓어질수록 제가 카메라를 통해 보는 세상도 넓어지겠지요.
벽초지 수목원의 전반적인 모습은 서녕님 블로그를 통해 감상하시고
전 오늘 벽초지수목원에서 찍은 사진들 몇장 보여드리고 물러갈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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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YI'S KITCHEN2010.10.22 08:32


장조림은 고기로 만들지요~ 어릴때 도시락반찬에 장조림이 들어 있으면 헤벌쭉 ^________^
룰루랄라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커가니 물론 고기도 포기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기보다는 채소를 더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채소 맛도 알아갑니다.
그래서 준비했지요 고기맨치로 맛있는 새송이 버섯장조림입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생송이버섯 3개 (300g이 조금 안됩니다)
마른 홍고추 1개,청량고추 반개, 간장 3과 1/2T, 설탕 1T, 물 4C, 마늘 1T





버섯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냅니다. 깨끗이 닦는다고 손으로 조물닥조물닥 하시면 향도 다 날아가고 식감도 좋지 않습니다. 버섯은 농약성분이 없으니 그냥 가볍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4등분 해줍니다. 큰것은 한번 더 썰어줍니다.






물 4C에 홍고추를 잘라넣고 강한불에서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중불로 줄여주세요.





충분히 버섯이 익어야 간이 잘됩니다. 버섯이 충분히 익으면 마늘1T, 간장 3과 1/2T, 설탕 1/2T~1T, 맛술 1T로 간을 해 줍니다. 저는 통마늘이 없어서 다진 마늘을 넣었는데요 다지마늘 넣으면 지저분해집니다. 통마늘 있으시면 통바늘 반 짜개서 넣어 주세요. 홍고추가 매운맛이 없어 저는 청량고추도 조금 잘라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물이 3~4T정도 남을정도까지 조려주면 완성입니다. 꽈리철이라면 꽈리고추 넣어도 맛있습니다. 지금은 패스~






요렇게 담아놓고 밑반찬으로 드시면 됩니다~





접시에 몇개 담아봤습니다. 요놈이 고기맨치로 맛있는 버섯 장조림입니다~






전 오늘 아침도 뜨신 밥에 버섯 장조림 얹어 아침을 먹을 생각입니다~
한번 놓친 끼니는 절대 다시 챙겨먹을수 없어요~~ㅎㅎㅎㅎㅎ
끼니 거르지 마시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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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21 07:00


집에 사과가 넘쳐납니다. 사서 먹으면 이렇듯 맘껏 못먹을텐데...
늘 챙겨주시는 시부모님덕에 과일도 맘껏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냉장고에서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사과..
그냥 먹기 심심해 오늘은 오믈렛으로 만들에 간단한 아침을 즐겨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존쿡재료는 존쿡 델리터키 브레스트 입니다.
잠깐 살펴보니 칠면조 고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치킨 브레스트는 먹어봤는데 칠면조라 뚜궁뚜궁~
하나 빼서 먹어보니 음~ 메이플시럽이 들어가 풍미가 다르고요 쫄깃쫄깃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존쿡은 담백하면서 짜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게 특징이지요.











사과 1개에서 2/3정도는 깍뚝깍뚝 썰어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 아몬드와 함께 살짝 볶아줍니다.
1/3은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양은 중요하지 않아요~ 만드실 오믈렛 크기에 따라 알맞게 준비해 주세요.
저는 슬라이스된 아몬드가 있어서 사용했는데 피칸이나 호두, 땅콩 그 어떤 견과류라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계란 두개를 풀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 후추 뿌렸더니 까만 점박이가 생겨버렸어요. 모양을 위해서 후추는 생략하거나 흰후추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후라이팬을 달궈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부어줍니다. 팬이 좀 커서 계란이 좀 얇은감이 있네요.  지단이 되어 버렸습니다...뭐 그래도 일단 진행~






계란이 반쯤 익었을때 얇게 슬라이스한 사과를 깔아주고 그위에 살짝 볶아준 사과를 예쁘게 얹어줍니다.







그리고 준비한 칠면조 브레스트를 반 접어 올려줍니다. 훨씬 생동감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계란을 반 접어줍니다. 역시나 계란이 얇은게 좀 흠이네요 반접다 가운데 찢어뜨렸습니다.






조심조심 뒤집개를 이용해 그릇에 옮기고 오렌지 쥬스도 한잔 따라 놓으면 아침준비 끝~








집에 있는 사과 하나로 근사한 오믈렛이 완성 되었네요.
역시나 사과만 먹으면 조금 밍숭맹숭할것 같은데 브레스트 햄을 넣으니
살짝 짭조름한 맛과 함께 더욱더 풍부한 맛의 오믈렛이 되었어요. ㅎ
기대하지 않았던 아침이 사과오믈렛으로 특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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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19 07:00



돈까스 많이들 드시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까스~!
저도 우리 신랑도 참 좋아하라 하지요. 특히나 홈플러스에 가면
거의 매주 한팩에 네다섯 덩어리가 든 수제돈까스를 두팩에 만이천원 하시니
가격도 저렴하고 돈까스 하나만 튀겨놓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만족할만한 식사 한끼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수고스럽게
이 돈까스를 만들어 보렵니다. 왜냐고요? 전 소중하니까요......^^;;



그런데 혹시 양식돈까스와 일식돈까스의 차이를 아시나요...혹시 그 차이가 궁금하셨던 적은...
양식돈까스와 일식돈까스는 크게 두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빵가루~ 겉에 빵가루가 양식은 곱게곱게 갈아 고운입자로 되어 있지요 새우튀김 맨치로 그런 느낌
대신 일식은 대충 찍찍 갈은 빵가루를 사용해 약간 거친 느낌입니다.
두번째는 소스가 다르지요~ 양식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로 걸쭉한 정도를 맞춥니다~ 그래서 정통 양식 돈까스 소스는 뜨거운채로 제공이 됩니다. 버터가 식으면 굳어버리니까요 반면에 일식소스는 차갑게 제공이 되지요 버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돈까스가 서양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는걸까...물론 원조는 서양에서는 커틀렛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음식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까스로 변신한 것이고 우리도 일본따라 돈까스라고 부르게 됩니다. 재료에 따라 돈까스, 피쉬까스, 치킨까스 요렇게요~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분입니다

돼지등심 2쪽, 청주 2t, 소금, 후추 약간, 밀가루, 계란, 빵가루





돈까스용 돼지고기를 준비하셔서 가장자리에 기름막이 있으면 제거해 주시고 칼등으로 잘 펴지도록 다집니다.
칼날로 내리쳐서 다짐육 만들지 마시고 반드시 칼등으로~
개인적으로 전 돈까스는 등심이 씹는맛도 있고 맛있는듯 해 등심으로 준비했습니다.
다진 고기는 청주 2t, 후추, 소금 약간으로 밑간을 해서 10분 이상 재워둡니다.






재워둔 고기는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순으로 묻힙니다.






대략 170도에서 한번 바싹 튀기고 3분정도 바람을 쐬어준 후 한번 더 튀겨줍니다.






양배추와 적채를 썰어 샐러드도 준비하고 단무지도 곁들여줍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일식집 돈까스 부럽지 않겠지요~








사먹는것도 간편하고 좋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만들어서 빵가루까지 입힌후
냉동실에 얼려두고 필요할 때마다 튀겨먹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힘겨운 월요일은 지나갔고 한주의 중간을 향해 달려가는 화요일
바삭바삭한 돈까스로 점심식사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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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17 07:00


우리 신랑은 맥주 마니아, 저는 와인 마니아 까지는 아니지만 요즘 와인을 즐겨 먹습니다.

암것도 모르면서 그냥 맛있으니 홀짝홀짝대고 있는 중이지요. 맥주한잔에 와인 한잔이면

별 안주가 필요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술안주가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면 만드는 간편하면서도 저렴해보이지 않는 안주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새우는 비교적 큰놈들을 골라 준비합니다.






그리고 깨끗이 씻어 내장을 제거하고 머리쪽 한마디와 꼬리쪽 한마디를 제외하고

홀라당 껍질을 벗겨줍니다. 아고~ 부끄러버라~ ^^;;

 

그리고 후추 약간과 레몬즙 1/2t를 뿌려 잡내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베이컨을 준비해 주세요~

저는 메이플향이 들어가 풍미가 좋은 존쿡 메이플 베이컨을 준비했습니다.

받자마자 궁금해서 하나 구워먹어 봤는데..훈제향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짜지 않아 맛있습니다.

그리고 ^^ 급 방긋~ 양도 많다~~







새우에 베이컨을 돌돌 말아주세요.

끝부분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놓으셔야 풀리지 않습니다.

베이컨이 도톰해서 모양도 예쁘게 나올듯 합니다.

말아준 새우는 오븐에 넣어 180도에서 15분간 구워주시면 완성~






소스는 칠리 소스도 좋고 집에 있는 적당한 소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마요네즈와 칠리소스 레몬즙을 섞어 뿌려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베이컨색이 너무 예뻐 자꾸만 입으로 가져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많은양 준비하시면 않되요~ ^^

 




요렇게 해서 맛나게 한잔하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세상엔 맛난것이 너무 많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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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초이스~2010.10.16 23:43

얼마전 위드 블로그에서 선정되어 전자렌지 칩메이커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겉박스가 참 귀엽죠~



박스를 열어보니 귀엽고 깜찍한 플라스틱 통이 하나 들어있네요~




칩메이커를 분리해보면 이렇게 받침, 몸통, 뚜껑 세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감자 하나를 집어 감자칩을 만들어 봅니다.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주고...ㅎ~ 못난 칼질솜씨 여기서 다 들통납니다~
소금물에 2~3분간 담궈둡니다.



그리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크리넥스로 꾹꾹 눌러 최대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감자는 가지런히 잘 세워서 전자렌지 속으로~




중량당 전자렌지 돌리는 시간이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데 전 중량이 두배 되길래
시간 두배로 했다가 한번 다 태워먹고 두번째 시도~  
전자렌지 앞에 쪼그리고 앉아 계속 살펴보면서 시간을 조절합니다.
다된 감자칩은 뚜껑에 대고 뒤집어 탈탈 텁니다~




감자칩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살짝 후추 뿌려봤는데 그냥 소금간만 해서 먹는 편이 낫습니다.
물론 시중에 있는 감자칩보다야 덜 바삭하고 맛도 덜하지만 그래도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수 있네요~
건강은 생각한다면 맛은 조금 양보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용을 하며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면 사용설명서에 있는 중량을 맞추기가 힘들고 시간조절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사용을 해서 요령이 생겨야  맛난 감자칩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번에 만들수 있는 양도 적은게 좀 흠이더군요. 그래도 과자 좋아하는 신랑은 신기한지 계속 집어먹습니다. 신랑도 잘 만들면 괜찮을것 같다며 한번 더 만들어 보라고 부추기네요~ 고구마 들고와서 고구마도 한번 해보자고 하는데 사용설명서에는 고구마는 당도가 있어 기계가 녹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감자보다 고구마 좋아하는 신랑은 좀 실망스러운 표정입니다. 내일은 단호박으로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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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15 07:00





  서양 요리나 아메리칸 요리는 어쩐지 건강 때문에 자주 먹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특히나 열량을 생각하면 죄책감까지 느껴지곤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건강까지 생각한 핫도그를 만들어 봤습니다. 핫도그 속을 야채와 두부 그리고 존쿡 소세지로 꽉 채운 두부마요네즈 핫도그 소개해드립니다.


 
재료 소개해 드립니다
1개 분량입니다.

핫도그용 빵1개, 소시지1개, 파란잎 야채 조금 

〉두부 마요네즈
두부 반모, 양파 반개, 올리고당 1/2t, 잣 3T, 포도씨 오일 2T, 레몬즙 1T, 참기름1t, 소금 1/3t 

〉두부 마요네즈 토핑거리
마늘 1t, 앙파 3~4T, 노란 파프리카, 토마토나 빨간 파프리카 또는 사과






두부는 살짝 끓는물에 데쳐 줍니다.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때까지 볶습니다. 





두부와 볶은 양파는 김이 나가도록 식힌뒤  올리고당 1/2t, 잣 3T, 포도씨 오일 2T, 레몬즙 1T,
소금 1/3t 와 같이 믹서기에서 갈아 주면 두부 마요네즈 완성입니다.






잣 때문에 기존 마요네즈보다는 살짝 거친 느낌입니다. 





핫도그 속재료를 만들어 봅니다. 빵속에 들어갈만큼 적당량의 마요네즈을 준비하시고
마늘 1t, 노란 파프리카, 다진양파 조금을 넣어 섞어 주었습니다.






요건 핫도그에 들어갈 존쿡 소세지입니다. 제가 고른 소세지는 돼지고기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독일식 소세지, 브랏 워스트입니다. 제가 그동안 존슨빌 소세지만 먹었는데 풍미로 비교하면 존슨빌이 많이 약하네요. 존쿡은 육가공 전문업체로 철저한 위생관리로 건강한 소세지를 만드는 업체 중 하나입니다. 시중에서는 조금 구하기가 힘드시고 쇼핑몰을 이용하셔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빵을 살짝 오븐에서 굽고 소세지는 그릴에서 구워줍니다. 빵위에 야채를 얹고 그위에 두부마요네즈 그리고 구운 존쿡 브랏워스트 소세지~ 소세지에는 살짝 칼집을 내서 치즈를 끼워봤습니다.






마무리로 살짝 케챱을 뿌리고 한입 베어물어 봅니다. 두부 마요네즈가 사실 일반 마요네즈보다 더 맛있다라고는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담백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소세지맛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네요. 가격대가 결코 저렴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비싼값은 톡톡히하는 녀석이네요. 일단 짜지않고 담백한 맛이 맘에 듭니다. 전 시간이 늦어 맛만 보고 신랑은 좋다쿠나 노래부르며 먹습니다~ ㅎㅎ 안그래도 집에 들어올때 기름에 쩌들은 길거리 핫도그 하나씩 입에 물고 들어오는 사람인데... 이리 입이 호강하니 좋은가 봅니다. 핫도그 먹으면서도 마음도 몸도 이리 가벼워질 수 있군요~ 마요네즈 사용하실 일이 있다면 두부 마요네즈로 이용해 보세요. 조금더 건강하게 음식을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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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14 07:00







 

  주말에 시부모님을 초대해 양장피와 훈제오리 깐풍기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음식이야 시어머님께서 훨씬 잘하시지만 그래도 저희집에 오시면 평소에 자주 드실수 없는 특별식을 드실수 있기에 가끔 이렇게 오셔서 드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완성샷을 날려서 아쉽게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재료가 좀 남았길래 아쉬운데로 완성샷 사진을 찍어 올려봅니다. 부득이하게 진행과정의 재료와 완성사진의 재료에는 약간 차이가 있으니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장피 제목에 쉬운요리라고 붙였는데 사실 만든 모양 자체로도 기가 좀 죽는 음식이라 쉬울거 같아 보이진 않지요. 자주 접할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고요. 하자만 정말로 어려운 요리가 아닙니다. 다만 재료손질하는데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알려드립니다
4~5인분 기준입니다.

새우 4마리, 물오징어 12마리(다리제외), 오이 1개, 당근 80g, 계란 2개, 양장피 1장,

〉고추잡채 재료
돼지고기 100g, 마늘 1개 or 다진마늘 1T, 피망 1개, 목이버섯 3잎, 양파 1/4개, 굴소스 1T

〉겨자소스
겨자가루 1T, 물 1T, 식초 3T, 설탕 3T, 소금 1t, 참기름 조금 






 
오이는 돌려깍기하고 채를 썹니다. 돌려깍기 하시는 방법은 오이를 잡고 사과껍질 벗기듯이 씨가 나올때까지 깍으시면 됩니다. 당근도 채 썹니다.





새우는 머리 떼고 내장제거한 후에 사진처럼 이쑤시개를 꼿아줍니다. 이쑤시개 너무 깊이 꼿지 마세요 나중에 새우 익으면 세우살이 수축해서 이쑤시개 빼기가 힘들어져요. 나중에 뺄때는 나사돌리듯 돌리면서 빼주세요. 새우는 익으면 등이 굽어버려서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에 이쑤시개를 꼿아 등이 꼿꼿한 모양을 유지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오징어도 손질해 줍니다. 





그리고 삶은 물에 새우를 껍질채 2~3분간 익혀내고 오징어도 익혀줍니다.
익은 새우는 껍질을 까고 반으로 배를 갈라줍니다. 오징어는 머리를 위로했을때 가로방향으로 썰어줍니다. 세로 방향으로 써시면 돌돌 말려 모양이 좋지 않습니다.




계란을 풀어 지단을 만듭니다. 지단을 만드실때는 길게 만들어 주셔야 낭비가 없습니다. 뭐 동그랗게 만드셨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대충 잘라 끄트머리는 입으로 넣으면 되죠 뭐~ ^^;;
계란은 흰자 노른자 나누어서 만들면 노란색이 더 선명해 예쁘지만 오징어가 흰색이라 저는 그냥 섞어서 지단을 부쳤습니다.







양장피를 직접 집에서 만들어 보신분 외에는 양장피의 원래 모양을 보신일이 없을텐데요. 홈플러스 가면 당면코너 밑쪽으로 양장피가 있습니다. 박스안에 들어있는데 열어보시면 비닐봉지 안에 동그란 모양의 양장피가 3~4장 들어 있습니다. 양장피는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양장피를 비닐봉지안에서 냄비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잘라줍니다. 꺼내서 자르시면 사방으로 튀고 난리도 아닙니다.






냄비에 먼저 물을 끓이시고 끓으면 양장피를 집어넣어 젓가락으로 저으면서 삶아 줍니다. 뻣뻣한 양장피가 젓가락에 착착 감길때까지 삶아줍니다. 살짝 뜯어서 드셔보시고 익은 정도를 확인하셔도 됩니다. 다 익으면 찬물에 몇번 헹구어 내시고 물기를 뺀후 참기름 1t와 소금1/2t 에 버무려 줍니다.





겨자 소스를 만듭니다. 시중에서 파는 강겨자를 사용하셔도 되고요 겨자 가루를 발효시켜 쓰셔도 됩니다. 저는 겨자가루를 사용합니다. 겨자가루 1T 물 1T 동량을 넣으셔서 빠르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섞어 줍니다. 겨자와 공기의 마찰이 많이 일어날수록 매운맛이 잘 납니다. 겨자의 매운맛이 올라오면 10분 정도 실온에서 두어 발효시킵니다. 10분이 지난후에 식초 3T, 설탕 3T, 소금 1t, 참기름 조금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맛을 보시고 너무 매우면 물로 희석시켜주세요. 기호에 따라 식초와 설탕양은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강겨자의 경우에는 비율을 딸로 조절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추잡채를 만드는데요. 전에 만든 고추잡채를 참고하시고요. 여기선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식용유나 고추기름을 2T 붓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다.
2 마늘 향이 올라오면 돼지고기를 볶다가 간장 1t를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부어 돼지고기에 간장색을 입힌다.
3 피망, 양파, 목이버섯 또는 표고버섯, 팽이버섯등을 넣고 볶다가 굴소스를 1T 넣어 볶아주고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고추잡채 만드는 과정 보기






재료 손질이 드디어 끝나고 세팅을 해 보겠습니다.
큰 접시를 준비하시고 새우로 먼저 기준을 잡습니다. 위에 사진에 맛살 자리가 새우입니다.
그리고 차례로 준비하신 재료들을 4등분 해서 놓으시면 됩니다. 위에 사진에 부추자리는 오이입니다. ^^;;






버무려놓은 양장피를 중앙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고추잡채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맛살을 잘라서 놓을껄...굉장히 거시기 하네요.
새우 놓으면 훨씬 예쁘고 품격있습니다. 부추도 색이 너무 튑니다. 오이 놓으시면 덜 촌스러울거예요~







일단 화려한 색과 모양으로 기선제압 하실수 있는 요리입니다.
그런데 그냥 저리 가만 두면 손님들이 저걸 뭐 부터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하실수 있습니다. 행여 야채 집어 소스에 찍어먹는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일단 모든이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으면 소스를 야채부분에 좌악 뿌려주시고



요렇게 마구 섞어 주시면 됩니다. 괜히 사람들 고민하게 하지 마시고 주인장님이 이렇게 섞어 주세요~
손님 초대상에 완전 제격인 요리입니다. 훈제오리 깐풍기와 올리시면 더욱 좋습니다.
재료손질하는데 좀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야채들도 집에 있는 것들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 그렇게 재료비가 많이 드는 음식도 아니니 손님 초대하실일 있으면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훈제깐풍기 만드는 방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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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0.10.12 13:25


















호수공원에서 공연을 한다기에 저녁을 부니나케 먹고 설겆이도 제껴두고 나갔다.
이게 얼마만에 하는 산책이야~ 팔을 크게 흔들며...
역시나 너무나 늦게 나간걸까...사람들은 호수공원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멀 볼수가 없네...
공연 무대는 호수...
호수 위 화려한 조명아래 사람들이 떠다니고 뭔가..무언가 알수없는 공연을 하고 있다..
자기야 나 안보인다...
그래도 나보다 키가 큰 신랑은 뭐가 보이나 보다...난 안보여..
까치발 서면 보이고 주저않으면 않보이고 계속 까치발을 하고 있자니 힘들고...
앞에 키 큰 외국인까지 에잇!

그때 내가 까치발한 사이 내 뒷꿈치로 그 사람... 자기 발은 밀어 넣는다.
내 발 위로 올라와... 힘들텐데... 올라와...
신랑 발 위로 내 뒤꿈치를 의지하고 한참을 서서 보았다...









참 표현력 없고 재미없는 그사람이지만 가끔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해 주곤 한다.
연애할때부터 쭈욱 한결같이...무 뚝 뚝 하 고
여자맘 모르는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아서 좋고 한결같아서 좋다
이 남자 결혼하더니 변했어..라며 혼란스러워 하지 않아도 되니까
대신 가끔.. 아주 가끔 이렇게 표현해 주면 
사랑한단 말한마디보다 더 행복하고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은 입으로 하는거지만
그 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은 마음으로 하는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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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10.12 07:00



고기야 지글지글 구워먹는게 제맛이지만
가끔은 날씬한 몸을 위해 깔끔하게 먹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맛있게 날씬하게 고기를 즐기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 기준입니다.

채끝살 200g, 토마토 1개, 양파 1/2개, 꽈리고추 5개, 청양고추 1개

〉육수
물 5C, 다시마 10cm 길이 1장, 가쓰오부시 1T, 간장 1T, 청주 1T

〉샐러드드레싱
포도씨오일 3T, 식초3T, 간장 2T, 다진마늘 2T, 깨소금 1/2T, 설탕 1/2t, 소금 1/3t





물 5C에 사방 10cm 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끓여주다가 팔팔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3~4분후 불을 끕니다.
다시마는 오래 끓이시면 다시마의 쓴맛까지 우러나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습니다.
불을 끄면서 가쓰오부시를 수북하게 1T 넣어 20분간 우려냅니다.
가쓰오부시는 넣고 끓이시게 되면 훈제향이 다 날아가버리고 비린맛이 나오기 때문에
불을 끄는 동시에 넣어 우려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꽈리고추는 씨를 빼 얇게 채썰어 줍니다. 꽈리고추 외에도 오이, 피망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양파도 얇게 채썰어 주세요.






포도씨오일 3T, 식초 3T, 간장 2T, 다진마늘 2T, 깨소금 1/2T, 설탕 1/2t, 소금 1/3t 를 넣고
드레싱을 만들어 줍니다.
이 드레싱이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참 맛있습니다.





가쓰오부시를 넣고 20분이 지났으면 체에 걸러 맑은 육수 3C에 간장 1T, 청주1T를 넣어 다시 끓입니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샤브샤브용 소고기를 끓는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익혀줍니다.
샤브샤브가 일본어로 살랑살랑, 나붓나붓과 비슷한 의미로 고기를 흔들어 익혀먹는 모습을 표현한 의태어라고 합니다. 고기만 익히기에는 육수가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고기를 익히고 남을 육수에 덮밥을 해먹을 생각입니다. 오래 두지 않으신다면 육수는 따로 담아 다른음식에 이용해 주세요.






고기를 다 익히셨으면 식히는 사이에 접시에 토마토도 썰어 가장자리를 채우고
꽈리고추와 양파를 가운데 얹고 샤브샤브 고기를 그 위에 얹어주시면 샤브샤브 샐러드 완성입니다.







새로 산 빌라엠 미디엄 스윗 와인입니다. 요즘 와인에 푹빠졌습니다.
미디엄 스윗까지는 문안하게 즐길수 있게 되었네요.
요즘은 거의 매일 한잔씩 마시고 자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중독되는건 아니.....겠.....죠






 

접시에 예쁘게 담으셨으면 드레싱을 뿌리시고 섞어서
고기한점에 토마토와 야채 듬뿍 얹어서 입으로 쏙 넣으시면 됩니다.
전 이 드레싱이 참 맛있더라고요. 다른 샐러드에도 응용가능하니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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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08 07:00




  나는 미역을 좋아한다. 사실 바다에서 나는 것 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거의 없다.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 놓으시는 날엔 꼭 내가 국을 담아야 직성이 풀리곤 했다. 아빠꺼 엄마꺼 동생꺼...그리고 내꺼는 미역 곱배기~ 밥은 일단 뜨는 둥 마는 둥... 내 젓가락은 미역 집어 나르느라 바빴다. 하지만 난 이 맛있는 미역을 미역국으로 밖에 먹어보질 못했다. 어떤 요리든 숟가락도 없이 양념통 채로 들고 탁탁 몇번만 쳐 넣으면 기가 막히게 정확하고 선명한 맛을 내는 우리 엄마지만 요리를 따로 배우시거나 인터넷, 요리책은 일체 보신적이 없으시기에 외할머니에게서 물려 받으신 손맛과 그 메뉴 그대로를 우리집 밥상에 옮겨 놓으셨다. 그래서인지 메뉴의 폭 다소 좁은편이였다. 그래도 우린 늘 정석대로 만든 영양가 있고 건강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난 엄마와 좀 달랐다. 엄마처럼 양념통을 들고 양념을 했다가는 못먹을 음식을 만들기 일쑤였고 음식에 시비거는것도 아닌데 괜히 다른것을 넣어보고 싶은 장난끼가 발동해 이것저것 넣다 또 못먹을 음식을 만들어내곤 했다. 과학이란 과목은 정도 안가고 징글징글하게 싫은데 왜 음식만 마주하면 실험정신이 발동하는지 모를일이다. 요즘은 괜히 엄마를 따라한답시고 폼잡다 음식낭비하는 일은 없다. 요리하는 여자 스무디아는 요리할때 반드시 계량스푼과 계량컵을 사용하니까. 재료 믹스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 꽤 먹을만한 음식들을 만들어낸다. 덕분에 우리집 식탁 메뉴는 훨씬 풍부해지고 선택의 폭도 넓어졌으며 식탁 앞에서 온나라 음식을 여행한다. 나에게는 이 작은 식탁은 온세상이자 내 놀이터이다. 사실 나에게도 요리에 있어 치명적인 단점은 있다. 다부진 실험정신 때문에 우리집 식탁은 풍부해졌을지언정 아직 엄마의 된장찌개 그 깊은 맛까지는 흉내내지 못한다. 
 



오늘 난 마른 미역을 들고 생각한다. 미역국은 끓이지 않겠노라고... 
다소 허술한 내 된장찌개에 내가 좋아하는 미역을 넣으면 그래도 보통 이상의 맛은 나올 것이다. 어렴풋이 언젠가 보았던 미역강된장찌개도 생각난다. 슬슬 나의 부엌놀이가 시작된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분 기준입니다.

미역 10g
〉미역 밑간재료 : 청국장가루 1T,  참기름 1t, 맛술 1T
   된장 2와 1/2T, 멸치 다시마 육수 1C
냄비에 바를 참기름 1t
양파 1/2개, 홍고추 반개, 두부 1/4모






미역 10g을 5분에서 10분정도 불려줍니다.
불리고 나니 110g이 되었습니다. 마른미역이랑 11배나 차이가 나네요 꼭 짜니 딱 한주먹 나옵니다.
불린 미역은 먹기 좋게 자르고 청국장 가루1T와 참기름 1t, 맛술이나 청주 1T를 넣어 조물조물 무쳐놓습니다.
청국장 가루가 없으시면 된장 1t 정도에 무쳐주세요.







양파와 홍고추는 썰어줍니다.
미리 준비해둔 멸치다시마육수 1C에 된장 2와 1/2T를 잘 풀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1t 두르고 밑간을 해둔 미역을 볶습니다.
그리고 된장을 푼 육수를 넣어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양파와 홍고추를 넣고 냉장고에 자투리로 남아있던 두부도 손에서 숭덩숭덩 잘라 넣어줍니다. 두부는 오래 끓이면 맛이 없습니다.맨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졸이실만큼 졸여주시고 불을 끕니다.









너무 짜지는게 싫어 많이 쪼리지는 않았습니다. 완전 완벽한 강된장찌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찬밥 한덩어리 데워 슥슥 비벼먹으니 맛나네요~ ㅎ
제 허술한 된장찌개가 그래도 미역을 만나니 보통이상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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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06 07:00




천연의 명약, 마에 대해서는 이미 한번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
마비빔국수에 이은 마를 이용한 두번째 요리입니다~





재료 소개해 드립니다.

새우 60g, 표고버섯 60g, 새송이버섯 60g, 마 100g
닭육수 150ml, 레몬즙 1t, 굴소스 1/2T, 맛술1T, 설탕1t, 후추,
통마늘1개 또는 다진마늘1t, 파 반토막, 생강 검지손톱만큼







새우는 깨끗이 씻어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레몬즙 1t을 뿌려줍니다.
저는 칵테일새우를 이용했는데요 조리하고나니 너무 잘아서 집어먹는 맛이 없네요
이왕이면 큰새우를 이용해 주세요.






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깍뚝썰기를 합니다.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진액을 씻어내고 갈변을 막기위해 식초물에 담궈두세요







말린표고버섯은 따뜻한물에 불려 물을 꼭 짜고 기둥을 딴후 먹기좋게 썹니다.
새송이버섯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통마늘이 있다면 다져주시고 파도 잘게 다집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생강, 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낸후 새우를 볶습니다.






새우는 금방 익기 때문에 마늘향만 살짝 입혀주시고 버섯과 마를 곧이어 넣고 맛술을 1T 넣어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닭육수 반컵을 넣고 굴소스 1T, 후추조금을 넣어 끓여줍니다.
기호에 따라 약간 단맛을 내고 싶으시면 설탕을 1t정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둔 녹말물을 집어넣어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녹말물은 녹말1T에 물1T~2T를 섞어 만들어 주시고
부을때는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면서 농도를 조절합니다.









소스는 팔보채소스를 살짝 변형해 이용해 봤습니다. 그래서 약간 중국음식 분위기가 풍깁니다.
마가 익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마가 익으면 글쎄...그게말이죠...............감자 맛이 나더군요~ㅎ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표고버섯 대신 고기를 이용해 봐도 좋겠지요.
원래 전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해삼을 이용해볼 계획이였는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그랬다면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보양음식이 되었을텐데 말입니다~

드실때는 그냥 반찬으로 드셔도 되지만
약간 걸쭉하고 재료를 깍뚝썰기를 해놔서 카레느낌도 납니다. 밥위에 얹어 덮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마가 워낙 비싸 자주는 못먹지만 연달아 건강해지는 음식을 먹고나니 힘이 솟는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만
곧 힘이 솟겠지요~ㅎㅎㅎ
원기회복을 위해 천연의 명약이라 불리는 마를 이용해 만든 마버섯볶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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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05 07:00



우리 신랑은 만두귀신입니다.
만두 중에서도 중국집 튀김만두를 가장 좋아하지요.
중국집 만두에는 다른 만두에서 느끼지 못하는
뭔가가 있다나요. 개뿔~ 있긴 모가 있어...
사먹는 만두들 특히나 냉동만두들은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몸에 좋을리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맨날 만두를 해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두를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깻잎만두 10개 분량

잡채용 돼지고기 200g (저는 잡채용이 있어서 사용한거구요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해 주세요)
두부 반모, 부추 약간, 청량고추 1개, 소금, 후추, 청주, 참기름 
 





부추와 청량고추는 잘게 다져주세요...칼을 갈아야 할 모양입니다. 잘다져지지가 않네요.
ㅋ 본인 칼질 실력 무시하고 연장 탓하는 중~






두부는 손으로 우적우적 으깨 주세요~






저는 고추잡채 만들고 남은 잡채용 돼지고기가 있어서 다져서 사용했는데요. 사실 다졌다고 보기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칼이 잘 안들어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옆에서 배가 고파 돌아가시겠다는 둥~ 이래서 냉동만두는 항상 구비해 둬야 한다는둥` 정신 사납게 왔다리갔다리...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찔찔거리고 돌아다니셔서 그냥 대충 썰었어요. 이왕이면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돼지고기 썰어서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잘게 다져 칼집을 많이 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주1t와 후추 휙휙~ 세네번 뿌려 잡내를 제거해 줍니다.






세가지 재료를 잘 버무리고 소금 1/2t 넣어 간을 맞추시고 참기름도 1t 이내로 넣습니다.






깻잎은 되도록 큰놈들로 골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해 준비해 주세요.






만두속이 깻잎과 잘 붙도록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깻잎 안쪽에 묻히고 고기를 올려 도로록~ 잘 말아줍니다.






고기를 잘 말았으면 깻잎 말린 끝부분이 밑으로 오게 해서 놓으세요. 그래야 풀리지 않겠지요.
영 풀릴까 걱정되시고 찝찝하시면 이쑤시개로 고정시켜 두시구요.






그리고 찜통에 넣어 15 ~ 20분정도 쪄줍니다.






다 쪄졌으면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시면 되지요~





사진 찍고 있으니 불쌍한 얼굴을 하고는 두 팔을 모으고
강아지 마냥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촬영불가...






깻잎만두 하나를 집어 초간장에 콕~ 찍어 입으로 가져가 봅니다.
ㅎ 향긋합니다~ 청량고추를 한개 집어 넣었을 뿐인데 살짝 매콤한 맛도 느껴지구요.
별거 안들어갔지만 깻잎향 때문인지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네요.
굳이 이것저것 넣을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어울리지 않긴 하지만 새로 사온 와인을 한잔 따라 굉장히 심취해 마시고 있는데
다 먹고 하신다는 말씀이...튀긴게 더 낫겠다...
역시나 초딩 입맛에는 튀김인가 봅니다
그래도 왠지 오늘은 바삭바삭 튀긴 모양새보다는 초가집 냄새가 나는
뭔가 시골밥상에 있을법한 이 밍숭맹숭한 모양의 깻잎만두찜이
좋다는 생각을 하며 와인을 홀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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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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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04 13:42



산에서 잡은 장어라 하기도 하고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불리는 마는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뿌리식물입니다. 효능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체력을 보강해 정력에 좋고 위궤양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또한 혈관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고 당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폐질환에도 좋아 담배를 피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음식입니다.

신랑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걱정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살짝 높아 관리차원에서 마를 가끔 갈아주는데 영 먹지를 않네요. 그래서 오늘은 주말점심 단골메뉴인 비빔국수에 마를 살짝 넣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2인 기준입니다.

중면 150g, 마 100g, 오이1/4토막, 깻잎 10장
양념장
고추장 2T, 올리고당 2T, 설탕 1T, 2배식초 1T, 까나리액젓, 레몬즙,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모두 1/2T, 후추약간
 





마는 0.7mm 정도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식초물에 담궈두세요.
식초물에 담궈두면 표면에 진액이 씻겨지고 갈변을 막아줍니다.






오이는 채썰고 깻잎은 돌돌말아 썰어줍니다.






고추장 2T, 올리고당 2T, 설탕 1T, 2배식초 1T, 까나리액젓, 레몬즙,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 모두 1/2T,  후추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마를 섞어줍니다.
양념장에 왠 까나리~~ㅎ 양념장에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을 넣어주시면 감칠맛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면을 삶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뺀 뒤 앙념장에 무쳐 냅니다.
차암~ 간단하기도 하지~ 주말 단골메뉴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면기에 담아봅니다~






먼저 면기에 국수를 담고 그 위에 오이와 깻잎을 예쁘게 얹어 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그냥 비빔국수 맛이지요~
마의 진액 때문에 먹기 힘드셨던 분들도 이렇게 먹으면 별 거부감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전 재료를 알고 있기에 약간 찐득거리는 식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신랑은 뭔지 모르고 먹으니 아삭한것이 뭔 야채겠구나하고 그냥 먹더라구요.
다 먹고 얘기해 주니...헉~ 이럽니다.

어릴땐 입에 맛있는 것들만 찾아 먹었었는데 한살한살 나이가 먹고
곁에 한사람이 있다보니 조금씩 좋은 음식들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뭐 하루 먹어 건강이 확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챙겨먹는 정성이 쌓이다보면
날마다 조금씩 건강해지겠지요~
이웃님들께 항상 드리는 인사말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그 어떤것보다도 건강이 우선이고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웃님들의 행복한 밥상과 건강을 기원해봅니다.
건강하고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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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다이어리2010.10.02 21:22


집에 단호박이 큰넘 2개, 작은넘 2개가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이걸 어찌 먹을까 하다가 퐁듀를 보고 따라해보기로 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단호박의 치명적인 유혹에 빠지실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미니 단호박 1개, 꿀1T
우유4T, 구운식빵 조금, 체다치즈1장, 피자치즈    





단호박을 깨끗이 씻어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숟가락으로 속을 글어냅니다.
꼭지 부분을 자르실때는 단단하니 조심조심





단호박안에 꿀을 1T 넣으시고 뚜껑을 덮어 15 ~ 20분가량 쪄줍니다.






방금 쪄준 단호박입니다. 안에 물이 고여 있네요. 따라 버리지 마시고 우유와 같이 섞어 사용해주세요.





저는 식빵을 사먹고 나면 나중에 스프에 넣어 먹으려고 이렇게 짜투리를 바싹 구워 냉동보관해 둡니다.
오븐이 없으시면 후라이팬에서 버터 조금 녹이시고 식빵에서 달그락달그락 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구워주세요.






전 미리 준비해둔 식빵 조각을 넣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4T정도 넣으시구요. 단호박 크기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체다치즈도 한장 잘라 넣습니다.
원래 퐁듀에는 그뤼에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가 들어가는데요. 지금 당장 없으니 집에 있는 치즈를 이용해 봅니다.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퐁듀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뿌립니다.






뚜껑을 덮어 오븐기로 들어갑니다. 200도에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단호박크기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제 단호박은 미니중에서도 미니사이즈였습니다. 






오븐에서 나오니 조금 색이 짙어졌네요...
두궁두궁~ 안에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냄새는 솔솔 올라오는데
아 궁금해궁금해~~~






^_____^  치즈가 아주 잘녹아 있습니다. 고소한 냄새와 단호박냄새가 솔솔 올라오는데요~
저 예쁜 크림색 때문에 아주 미틸 지경입니다~








저걸 빨리 떠먹어 봐야겠습니다~





단호박을 한숟가락 폭 떠서 퐁듀를 찍어 봅니다.
저 늘어나는 치즈를 보고 있으니 마구 행복해지네요.
ㅎ 치즈의 고소함과 단호박의 달콤함...
정말 단호박의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버렸습니다.
신랑 기다리는 동안 만들었는데...
혼자 단호박 하나를 그냥 먹어버립니다.
이를....우야노....
담에 제대로 된 퐁듀 먹을때 그때 끼워주께~~~

간편하게 집에 있는 치즈만으로 만들었는데도
꽤 괜찮은 퐁듀가 완성되었습니다.
제맘대로 레시피이니 진정한 퐁듀 매니아시더라도
질책은 말아주시고 함께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웃님들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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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10.01 07:00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것만 찾았는데 어제는 유난히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후가 되니 머리가 지끈지끈 으슬으슬~
감기의 검은 그림자가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밥 잘먹고 잘자면 
다음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괜찮아지곤 하지요.
그래서 저녁은 따끈한 국물이 있는 순두부찌개 달랑 하나만 준비합니다.
순두부 찌개가 있는데 다른 반찬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순두부찌개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다데~
이 다데기 하나만 잘 만들면 누구나 순두부찌개 아주 맛나게 끓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다데기 양념을 살짝 알려드릴테니
다음에 끓이실때 참고해 보세요~




제가 사용한 재료입니다

순두부 1봉
돼지고기, 바지락, 김치, 양파, 대파, 계란 1개, 멸치 다시마 육수 2C

다데기양념 (1인 기준입니다)
고춧가루 1T, 국간장 1/2T, 청주 1t, 참기름 1t, 다진마늘 1t, 후추






고춧가루 1T, 국간장 1/2T, 청주 1t, 참기름 1t, 다진마늘 1t, 후추약간을 넣어 다데기 양념을 만듭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주시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저는 짜투리 재료들로 만들다 보니 재료들을 좀 조잡합니다. 여러분은 넉넉히 넣어주세요~
김치는 많이 넣으시면 김치찌개되니 조금만~






뚝배기에 참기름 1/2T, 식용유 1/2T를 두르고 다데기를 넣어 고추기름을 냅니다.
센불에 볶으면 타버리니 약불로 해주세요. 매운냄새가 올라오면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어 볶습니다.






살짝 볶아지면 준비한 멸치 다시마 육수를 2C 부어줍니다.






육수를 부으면 고추기름이 확 퍼지면서 맛깔스런 찌개색이 올라옵니다.
끓으면 바지락 넣고 양파 넣고  풋고추나 청량고추가 있으시면 기호에 따라 넣어주시고
조개입이 벌어질때까지 끓여주세요.






조개입이 벌어지면 간을 맞추시고 순부부를 숭덩숭덩 숟가락으로 떠서 넣습니다.
그리고 비싼 파도 좀 썰어서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계란을 떨어뜨려주시고 참기름 한두방울 고추기름이 있으시면 고춧기름 한두방울 떨어뜨려줍니다.
한두방울 떨어뜨릴 자신이 없으시다면 넣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괜히 넣는다고 쏟아부으면 다된 밥에 코빠뜨리는 격이 되니까요~







이렇게 해서 기막히게 맛있는 순두부찌개가 완성되었습니다.








식탁으로 뚝배기를 옮겨봅니다~
순두부찌개 냄새가 솔솔~
마른반찬 3종세트, 김치, 김
차린 반찬은 없지만 순두부 하나만으로도 근사한 밥상이 되었습니다.




신랑이 계란을 홀라당 집어갑니다~ 내 그럴줄 알고 두개 넣었당~
국물 맛을 보더니 굿~  한그릇 뚝딱하십니다~ 저도 밥 한그릇 뚝딱~


다시 한번 이웃님들 순두부 찌개에서 중요한것이 뭐라고요~  다데기~
혹시 순두부찌개 맛이 잘 안난다 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서 끓여보세요
본인이 끓이고 어머나~ 깜짝 놀라실지도 몰라요~


요즘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죠. 하지만 아무리 감기 바이러스가 와도
건강하신분들은 감기도 어쩌지 못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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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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