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1.09.26 내 복이 넘치는구나 (14)
  2. 2011.09.24 D-day -6 (6)
  3. 2011.09.23 하트 뿅뿅~ 애플사랑~
  4. 2011.09.22 아침과 점심사이, 담백과 달다구리
  5. 2011.09.21 다이퍼스 직구 (2)
  6. 2011.09.20 도미노는 페페로니 피자가 진리~ (2)
  7. 2011.09.11 발도장 꾹꾹~ (2)
오늘 하루...2011.09.26 13:18


주말에 예정일이 얼마남지 않은 며느리 응원차 시부모님이 다녀가셨다.
늘 그렇듯 시아버님께서는 포도며 귤이며 바나나..과일들을 잊지 않고 양손가득 챙겨오셨다
며느리 과일 사다주시는 재미로 사신다는 시아버님 덕분에
난 올해 유난히 비쌌던 과일들을 원없이 먹으며 지냈다.

착하고 성실한 남편을 만나 결혼한 것도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이처럼 늘 살뜰히 챙겨주시고 며느리 맘상하지 않게 신경써 주시는 
좋으신 시부모님을 만난것 또한 여자로서 참으로 큰 복이 아닌가 싶다.

그동안 그리 챙겨주신것도 고마운데 와서 고기까지 사주고 가셔서
이 며느리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먹었다. ㅎㅎ
그런데 고기 먹고 후식으로 베이킨라빈스 사드리겠다고 발길을 옮긴 사이
아버님이 잠깐 안보이셔서 어딜 가셨나 했더니 
이렇게 예쁜 국화꽃 한다발을 들고 나타나신거다.
난 또 어머님 선물인줄 알았더니 며느리거라며 내 품에 안겨주신다.
신랑한테 꽃선물을 받은게 언제였던가 기억도 안나는데
시아버님께서 꽃다발을 안겨주시니 정말 감개무량... ㅜㅠ


 
 


이런 뜻하지 않은 선물은 선물 그 자체로도 기쁘지만
받는 사람에게 감동이란 더 큰 선물을 안겨준다.
난 그동안 시부모님에게 감동을 선물했던 적이 있던가
내가 지금 기뻐하는 것처럼 두분을 기쁘게 해 드린적이 있던가.
부족한 며느리인지라 모두 다 예쁠수는 없겠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말씀을 많이 아끼신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다.
참으로 고마우신 두분...
앞으로 더 예쁜 며느리 되도록 노력할께요~






집에 와서 화병에 꽂아놓고 보니 참으로 색이 곱다.
지나가며 볼때마다 기분좋고 감사하다.
참으로 내 복이 넘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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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1.09.24 12:17


아~ 갑자기 약식이 먹고 싶다.
누워있으니 잠도 솔솔 오고...몸을 움직여야 겠다 싶은데 이몸으로 약식을 만드는건 무리고
발딱 일어나 동네 떡집으로 팔을 휘져으며 빛의 속도로 다녀왔다. ^^;;





요즘 왠지 우유는 별로...두유를 열심히 먹고 있는중~
유통기한 긴 두유가 몸에 좋을까 싶어 맘같아서는 콩을 갈아먹고 싶지만...
맘만 그럴뿐 몸은 움질이질 않는당~ ㅎㅎ

근데 참 이런말하기 뭐하지만...음...내가 만든 약식이 더 맛있다
세조각 먹고 땡~



오늘아침 김군과 병원에 다녀왔다.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으셨는지 머리는 작은편이고
배둘레도 날씬~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 기럭지는 평균보다 한참 길단다
이런 훌륭한 체격조건이 있나~ ㅎㅎ
근데 아직 아가가 나올 기미는 無!!! 
자궁수축 팍팍 되고 있고 자궁문도 열려서 아가 이번주에 나올지도 몰라요~ 라는 말을 기대했는데...;;
똘이양 몸무게도 3.2kg라 지금 나오면 딱 좋을 몸무게인데 말이다.
똘이양~ 언제 나올꺼야~
이번주에 엄마랑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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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1.09.23 17:39


시엄니께서 주신 바알간 강원도 양구사과~
사과는 까먹기 귀찮아서 시들어 쭈글쭈글해질때까지 두고두고 묵혀 먹는데
요즘 요 사과가 넘 맛있다...완전 설탕주사 맞은것 처럼 달다구리~
푸석푸석한 사과는 딱 질색인데 요 녀석들은 완전 단단.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아주 청량감있다~





 반으로 쩍 갈라주니 사과가 하트를 뿅뿅 날려주신다~ㅋㅋ




난 사과 껍질째 먹는걸 좋아라 하는데... 그럴수 없다는거... ㅜㅠ 
네조각으로 잘라 아삭아삭~
어쩜 사과가 이렇게 달고 맛있지...ㅎ
사과는 강원도 양구 사과가 맛나는거로구나
 



 

사과 먹으며 바라본 바깥 하늘...기가 막히게 파랗고 예쁘다.
요즘 맑고 고운날의 연속~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오후엔 가을햇빛이 따갑다. 산책하고 있으니 등어리가 땃땃~ㅎ
요렇게 예쁜날 하루하루 만끽하면서
우리 똘이양 만날 날만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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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1.09.22 11:50


울동네 새로운 빵집이 생겼다~ 트리옹프 과자점
새로 생긴 빵집은 반드시 방문해서 맛을 봐줘야 직성이 풀리징~
쉐프님이 프랑스에서 공부하시고 왔다고 문앞에 뭐 설명이 장황하던데
기억은 잘 나지 않음. 빵맛이 중요한거니까~



요즘 식후에 달달구리한게 땡기는 터라 체리파이 하나
소보로 시식 전문가이신 김군을 위해 소보로 하나
깜빠뉴 작은 녀석도 하나 집어왔다



커피가 좋겠지만 오후에 먹을일이 생길터라
두유 한잔 따르고 맛을 보까나~
 

 

크림치즈 스윽~ 블루베리잼 스윽~
ㅇㅎㅎㅎㅎㅎ 요것두 한동안은 못먹어....요렇게 생각하니 눈물나게 맛있구나~



체리파이도 한조각~
아 달다~ 정신이 바짝날 정도로 달다~
남은 조각은 졸려서 헤롱댈때 먹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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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똘이양's room2011.09.21 13:19


택배왔숑~ 택배왔숑~
아마존 직구에 이어 나의 두번째 직구 다이퍼스~
아마존은 워낙에 배송이 느려서 그냥 잊어버리고 있어야 속 편하다는...
반면에 빠른배송을 자랑하는 다.이.퍼.스.
9월 10일날 밤에 주문했으니 추석빼면 딱 일주일만에 배송~
오호~ 빠르긴 빠르구나



 

배대지로 이용하고 있는 몰테일~
깔끔한 포장에 깜짝 놀랐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완충제 빵빵하게 넣어주시고
샐것 같은 물건들은 요로케 재포장. 감샤감샤~
자, 하나씩 뜯어 보까나

 


 

 

엄마들이 열광하는 카터스
아가 넘 귀엽자너~
카터스는 디자인이 깔끔한데다
직구로 구입하면 가격도 엄청스레 저렴하다 
입혀보고 나쁘지 않으면 카터스로 몇개 더 구입해봐야지





백화점에서 예쁜 방한복 볼때마다 사고 싶었으나 무슨 아가옷이 그리 비싼지
어짜피 한철밖에 못입을듯 한데 비싼 겨울옷을 사는건 아니지 싶다
그래서 준비한 카터스 곰돌이 방한복~ $20.4
이건 뭐 내복값 밖에 안되자나~
만져보니 부들부들~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
칼라는 핑크, 블루, 화이트가 있는데...여아라고 무조건 핑크는 싫다
그래서 깔끔한 화이트로 초이스~
우리 똘이양 요거 입고 예방접종하러 갈꺼예요~



똘이양 태어나면 당분간 친정으로 가있을 예정이라
똘이양 물건은 이미 죄다 친정으로 옮기고 장롱이 휑하다.
ㅎ 그래도 예쁜 핑크 옷걸이에 살짝 걸어본다...혼자 흐뭇~ 




아직 우리 똘이양 딸랑이며 장난감을 준비 못했다.
그래서 장난감을 주워담다 보니 왠걸 아마존이 더 싸자나...
아마존에서 직구 한번 더 해야겠군. 일단 하나 담아본 Blanket Teether Bear $13.99
헝겊이라 플라스틱보다 손힘이 없을때 부터 잡기 편할것 같고 칼라풀한 색상도 예쁘다.
게다가 만지면 부스럭부스럭 과자봉지 소리가 난다.
아가들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배를 만져주거나 하면 부스럭부스럭하는 소리로 들린데요
그래서 태어나면 요런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좋아한다고 해네요
뒤집어 봤더니 뒤태도 귀여우심~
우리 똘이양이 언제부터 이 곰돌이에 관심을 보여주실런지...




나머지 떼샷~
아마존에서 캘리포니아 베이비 바스와 애브리데이 로션을 구매했는데
정작 필요한 카렌듈라크림이 품절인 바람에
다이퍼스에서 따로 구매하게 됐다.
나머지는 엄마들이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들과 지인 선물용 아이템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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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Little Noses $4.29
아가들 코딱지가 많이 생기는데 핀셋이나 면봉으로 파면 자지러지게 울고 불편해 하는 아이들이 있단다.
조고 한방울 떨어뜨리면 코딱지가 녹아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지인이 하나 부탁하길래 우리 똘이양 것두 하나 구입

Burt's bees baby bee nourshing baby oil $7.99
요것두 친구가 필요하대서 구입
조금 크고나면 샤워후에 발라주면 좋다고 한다.
오일 발라주면서 마사지 해주면 스킨쉽도 되고 아가들이 좋아할듯~

Burt's bees baby bee diaper ointment $7.49
버츠비 유명한 기저귀발진크림.
겨울아가라 잘 관리해주면 발진이 생기랴 싶어 발진크림은 나중에 필요하면 하자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걸 왜 샀더라...ㅎ ^^;;
상처치유연고제인 베이비 버터밤을 사려고 했던것 같은데 이걸 넣었던가...안습이당
기왕 샀으니 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주변에 선물줘야지

Aquaphor baby healing ointment $8.99
침흘리기 시작하면 아가들 양볼 턱이 벌게지는데 고때 발라주면 효과만점이라는 침독 치유제.

Califonia baby calendula cream $21.09
우리 똘이양 바스와 로션 크림은 캘리포니아 베이비로 준비
미국 베이비용품 안정성 검사에서 1등급을 받았다는 캘리포니아 베이비
그중에서도 유명한 카렌듈라크림이다.
백화점 가니 요거에 반 사이즈인 2oz 제품이 삼만원이 넘어간다. 허걱...
향은 썩 맘에 들지 않지만 유해한 물질이 적다는 것에 향도 문제삼지 않게된 제품

요렇게 다이퍼스 직구도 성공~
일단 똘이양이 태어나서 사용해 보고 좋은 제품들은 다시 리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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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1.09.20 23:34

 

야밤 염장샷~ ㅎ
이제 예정일도 일주일 남짓
그동안 별로 먹고 싶어라 하는 것도 없고 생각나는 것도 없었는데
막달이 되고 나니 먹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나 똘이양 태어나서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못먹는다고 생각되는 것들...
매운것, 짠것, 인스턴트 음식들이 마구 당긴다.
오늘 밤엔 피자피자피자피자!!! 피자가 먹고 싶다...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난 도미노 페페로니 피자 원츄~
김군은 토핑이 좀 있어야 하니 갈릭스테이크~
사이좋게 반반, 하프앤하프로 주문~
잊지말고 피자 토핑 추가!!



음...갈릭스테이크 넌 너무 자극적이야.



역시 난 페페로니에 피자더블이 진리라고 본다~
맛있어 맛있어~
이제 한동안은 못먹겠구나..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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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즈이는...2011.09.11 01:02


즈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
똘이양이 그동안 좀 작은 편이였는데 폭풍성장하면서
갈비뼈를 걷어차는 통에 오래 앉아 있는게 좀 힘이 드네요~
게다가 카메라도 고장...ㅜㅠ 블질할 맛도 안나고...
짬짬히 이웃님들 방문도 드리고 댓글놀이도 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려서
잠시 발도장만 꾹꾹 남기고 갑니다

이웃님들 가족들과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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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