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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2011.12.05 01:07


오랜만에 다시 블질을 합니다. 놓았던 펜을 다시 드는 기분이랄까요. ㅎㅎ
며칠 들락날락 거리며 스킨을 만졌는데, 아...머리만 아픕니다.
게다가 전 지금 그간 지독한 수면부족으로 인해 알콜을 과다 섭취한듯한 기분... 끅~
지금 제 상태가 그래요...^^;;
한줄 쓰고 멍때리고 한줄쓰고 앞에 뭐라고 썼지 또 읽고...ㅎㅎ

아!! 저 엄마가 되었어요. 작고도 예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얼굴은 작고 동골동골~
다리는 길게 쭉~ 키가 꽤 큰편이예요~ㅎ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산고의 고통을 치루긴 하였으나
그래도 원하던 대로 자연분만으로 아가를 만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에겐.... 남들이 말하는 무통천국따윈 없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 산고의 고통을 온몸으로 절절히 체험했네요. ㅜㅠ)

우리 똘이양을 만난지도 벌써 두달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서툰 초보엄마라 아가도 저도 낑낑, 끙끙 그러고 있지만
알콩달콩 잘 지내고 있어요.
아가로 인해 엄마가 되기전엔 알지 못했던 것들,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끼며
한순간 한순간 예상치 못했던 감동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아가도 저도 서로에게 잘 적응해 가고 있으니
앞으론 더 자주 소식 전해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전 똘이양 밥주러 가야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귿. 나. 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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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오늘 하루...2011.12.05 00:27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던 그 어느날, 우리집 베란다 풍경
공기는 차갑지만 햇살은 참으로 따가웠었다.
게다가 하늘은 새파랗기까지...

새파란 하늘과 차가운 공기
그리고 싱싱한 초록이들.
이상하리 만큼 투명한 조화
코끝이 시원해진다.
어디선가 박하향이 나는것도 같고

금방이라도 눈이 내려
초록이들 위로 소복히 쌓일것만 같은
차갑지만 따뜻하고 몽롱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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