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2011.09.20 23:34

 

야밤 염장샷~ ㅎ
이제 예정일도 일주일 남짓
그동안 별로 먹고 싶어라 하는 것도 없고 생각나는 것도 없었는데
막달이 되고 나니 먹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특히나 똘이양 태어나서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못먹는다고 생각되는 것들...
매운것, 짠것, 인스턴트 음식들이 마구 당긴다.
오늘 밤엔 피자피자피자피자!!! 피자가 먹고 싶다...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난 도미노 페페로니 피자 원츄~
김군은 토핑이 좀 있어야 하니 갈릭스테이크~
사이좋게 반반, 하프앤하프로 주문~
잊지말고 피자 토핑 추가!!



음...갈릭스테이크 넌 너무 자극적이야.



역시 난 페페로니에 피자더블이 진리라고 본다~
맛있어 맛있어~
이제 한동안은 못먹겠구나..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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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맛있는 데이트2011.08.08 17:03


얼마전에 삼성카드에서 전화가 왔더랍니다.
혜택이 많은 카드로 바꿔주겠다나 어쨋다나...
그래서 제가 그랬죠...저 카드취소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안써서 필요없는데...ㅋㅋ
그랬더니 이런 쿠폰이 날라왔어요...피자 하나를 공짜로 먹을수 있는 무료쿠폰이네요..캬캬~
제가 취소한다고 해서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전 김군과 함께 일요일 점심 우노로 향합니다~
아싸라삐야~ 깐따삐야~ ♬




 


가끔 우노 앞을 지날때면 한번 가봐야지 맘은 먹고 있었는데...
무료쿠폰이 생겨 저를 이렇게 이끄시네요~

안에 들어서니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가 물씬~ 내부가 꽤 널찍합니다.






여긴 칵테일바인가요~






일단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받고 피자는 바베큐피자로 정해져 있으니 파스타를 시키기로 합니다.
헛 근데..일요일날도 런치세트가 가능하군요~ 일산은 좋은 동네입니다. 코엑스는 제외라네요~
리조토나 파스타 스테이크가 런치세트에 들어가 있는데 가격대는 만오천원대에서 이만구천원대까지 되어 있네요
파스타는 토마토소스 하나와 크림소스 파스타 두가지가 런치에 들어가 있는데
크림소스로 된 스파이시 비프 그릴 파스타를 먹어보기로 합니다.
파스타 런치가 17,300원 이고 오늘 공짜로 먹게될 바베큐피자는 16,900원이네요 ^^
 




주문하고 나니 식전빵 세조각과 양송이 스프가 나옵니다.




약간 빵이 기름지긴 하지만 갈릭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습니다.
이거 홀릭하시는 분은 싸가기도 하시더군요~






양송이 스프는 그냥저냥~






그리고 좀 작은 사이즈의 오렌지 에이드
많이 달지 않아서 좋네요~





내가 사랑하는 피클~
수제피클이긴 한데 제가 좋아하는 상큼한 맛은 아니예요
달달합니다.






비프 파스타가 나왔어요~
비쥬얼도 맛도 훌륭합니다. 약간 매운맛이 느껴져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
크림소스에 고기 찍어 먹으니 씹는 맛도 좋고 뒤적여 보니 각종 야채도 푸짐~





요건 닭고기 바베큐가 올려진 바베큐 피자~
사이즈는 INDIVIDUAL 사이즈로 개인용 7인치 피자입니다.
보기에는 크지 않지만 먹으면 꽤 배불러요~






피자도우가 도톰하다 못해 엄청 두껍습니다.




치즈도 듬뿍~





좌악 늘어나는거 보이시죠~
얇은 피자나 일반적인 도우의 피자는 좀 지겹다 하시는 분들 특별한 피자를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요
두꺼운데도 도우가 바싹바싹해요~
근데 바베큐 피자는 토핑이 좀 달달해서 두조각 먹으니 질리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온다면 다른 피자를 먹어보고 싶다는...

파스타도 양도 많아서 다먹고 나니 배가 엄청스레 부릅니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





저는 뱃속의 똘이양 때문에 한모금만 마시고 사진질을 시작합니다.
커피 마시던 김군...  너 뭐찍어? 
나? 천장....
ㅡ..ㅡ;;
ㅋㅋㅋㅋㅋ

아....공짜피자 먹고 맛난 크림 파스타로 뱃속에 기름칠까지 해주니 마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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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9.26 10:47


어제 잠깐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가끔 코스트코를 가기는 하지만 식구가 적은 저는 그닥 쇼핑거리가 많지 않은 곳이지요~
게다가 뭐 몇개 사지 않아도 가격이 예상치를 훌떡 넘어서 가기가 무서워요~
게다가 여기 연회비도 있습니다. 일년에 35,000원... 비쌉니다.
그래도 가끔 들르는 이유는 아이쇼핑과 바로 이 피자 때문~
저는 감히 코스트코 피자가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연회비는 중간에 환불도 가능하다는데...환불할까 맘 먹고 있다가도 요놈의 피자를 못 먹을 생각을 하면...
그래도 가끔 좋은 물건들이 보여 발길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피자포장을 열어 봅니다~ 이건 콤비네이션 피자입지요.
크기가 사진으로는 상상이 안되실텐데...한조각인데도 정말 킹사이즈입니다.
제손으로 하면 한뼘보다도 더 길고요. 저희집 코렐 가장 큰접시에 놓으면 가득 차는 사이즈~
한판으로 사면 6조각 12,500원, 1조각은 2,500원
한판 크기는 듣자하니 18인치라고 하더군요...후덜덜~
가면 한판씩 다사가 얼려놓고 한조각씩 꺼내먹곤 했는데
오늘은 그냥 한조각만 사기로 합니다.







담백하면서도 적당히 짭조롬한 맛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너무나 푸짐한 토핑...
한판 사올걸...하는 후회가 마구 밀려옵니다.






콜라 한잔 따라놓고
콜라잔 예쁘지 않나요~ 전 너무 맘에 듭니다.
오늘 밀러 라이트를 샀는데 잔 2개 끼워서 주더라구요~
오늘도 득템하였습니다~ 아싸~~






이건 치킨 베이크 입니다.
이것도 제가 즐겨먹는 메뉴 중에 하나이지요~






살짝 굼벵이 처럼 생겼네요
원래는 더 길어요. 제 손목에서 부터 팔꿈치까지 길이정도 됩니다.
근데 제가 오면서 차에서 참지 못하고 마구 뜯어 먹어서 짤뚱해져 버렸지요.
가격은 3,200원.  길이에 비하면 참으로 착한 가격입니다.





안에는 치킨이 잔뜩 들어 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손으로 뜯어먹다 보니 안에 베이컨 큼지막한 조각도 보입니다.






치킨베이크와 피자만 있으면 신랑이랑 배부르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 피자도 나왔다고 하던데...과연 코스트코 피자를 능가할수 있는 맛일런지...
우리동네 이마트에는 아직 안들어봐서 좀 아쉽지만
어쨋든 전 코스트코 피자가 제일로 맛있습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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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리2010.08.25 11:53


담백하고 고소하고 쫄깃한 느무느무 사랑스런 포토이토 피자~ 가 먹고 싶으시다면 전화기로 가지 마시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주세요. 별로 어렵지도 않답니다.


요리재료   식빵2조각, 감자 1개, 토마토소스4T, 마요네즈, 양파 1/4개, 피자치즈 60g,
                 체다슬라이스치즈 2장, 소금, 후추약간  


먼저 감자를 이쁜놈을 골라 깨끗이 뽀독뽀독 씻습니다. 저는 알이 작아 두개 준비했습니다. 두개하니 좀 남네요.





감자는 웨지모양으로 잘라주세요. 손 조심조심



자른 감자는 냄비에서 익혀줍니다. 완전히 익히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븐에서 구울것이므로 대강 익혀주세요. 대강 익히는게 어렵다 하시면 그냥 다 익히면 되지요~ ㅎ 다익힌 감자는 체에 건져 한김 빼줍니다. 저는 거친 느낌을 내기 위해 그냥 사용했는데 감자 껍질이 역시나 좀 씹히내요. 껍질은 벗겨서 사용해주세요



익힌 감자는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간을 해 둡니다.



자~ 재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는 마요네즈를 스틱형으로 사용하는데요 가족이 적으신분들은 큰거 사는 것보다 스틱형사서 조금씩 쓰셔도 좋아요. 토마토 소스로는 스파게티소스를 사용했구요 없으시면 그냥 케찹으로 사용해 주세요~




식빵에 마요네즈를 잘 펴 발라주시고요 그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바릅니다. 저는 시큼한 맛을 좋아해서 듬뿍 3T를 넣는데요 2T가 적당할것 같아요. 취양따라 마음대로~




그 위에 다진양파를 솔솔 뿌려주고 다시 그 위에 피자치즈를 준비한 양의 반만 솔솔 뿌려줍니다. 뿌려주는 토핑은 내맘대로인 거 아시죠. 피망, 오이피클, 옥수수알, 베이컨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포테이토 피자인지라...간촐하게~




그 위에 감자를 이쁘게 얹습니다. 예쁘게~ 먹기좋은 음식이 맛도 있다지요~ 저는 요러케 모양을 잡았네요. 그위에 다시 남은 피자치즈를 뿌려주세요.




그 다음엔 체다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이것도 내맘대로 잘라 얹어 주시면 됩니다. 체다 슬라이스는 없으면 과감히 생각해 주세요. 넣을 경우 고소한 맛이 더 배가 되기는 하지만 피자에서 중요한건 피자치즈~ 피자치즈를 많이 넣자구요. 그리고 예열된 오븐에서 180도로 15분간 구워주시면 됩니다.




짜잔~ 오븐에서 나오신 포테이토 피자님 김이 모락모락 냄새는 오우~
피자가 잘 녹아 들어갔네요. 자 잘라서 접시에 내 볼까요~ 



요렇게 셋팅해 보니 근사한 포테이토 피자가 되었습니다 누가 이걸 식빵으로 본답 말입니까. 피자입니다. 피자~



이렇게 근사한데 사먹을 필요 없겠죠? 으으으 저 치즈 녹은것 좀 보세요. 
소스를 잘 펴바르는 노하우만 있다면 쉽게 만들수 있는 식빵피자.  아이들 간식으로는 물론이고요 맥주한잔에 먹어도 와따 입니다. 쿄쿄쿄~





 



스무디아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v.daum.net/link/91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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