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2011.09.23 17:39


시엄니께서 주신 바알간 강원도 양구사과~
사과는 까먹기 귀찮아서 시들어 쭈글쭈글해질때까지 두고두고 묵혀 먹는데
요즘 요 사과가 넘 맛있다...완전 설탕주사 맞은것 처럼 달다구리~
푸석푸석한 사과는 딱 질색인데 요 녀석들은 완전 단단.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아주 청량감있다~





 반으로 쩍 갈라주니 사과가 하트를 뿅뿅 날려주신다~ㅋㅋ




난 사과 껍질째 먹는걸 좋아라 하는데... 그럴수 없다는거... ㅜㅠ 
네조각으로 잘라 아삭아삭~
어쩜 사과가 이렇게 달고 맛있지...ㅎ
사과는 강원도 양구 사과가 맛나는거로구나
 



 

사과 먹으며 바라본 바깥 하늘...기가 막히게 파랗고 예쁘다.
요즘 맑고 고운날의 연속~
아침저녁으론 쌀쌀하지만 오후엔 가을햇빛이 따갑다. 산책하고 있으니 등어리가 땃땃~ㅎ
요렇게 예쁜날 하루하루 만끽하면서
우리 똘이양 만날 날만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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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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